기업용 트위터 자동화 도구 AutoTwit
사면 서비스 받을 수 있게 하려고 만든 1인기업, 작은 회사들을 위한 회사용 트위터서비스입니다.
검색트랜드를 활용한 트랜드예측
거의 1년만에 약자를 위한 마케팅입니다. 앞으로 다른 책에도 사용할 약자를 위한 마케팅을 계속 쓸 생각입니다. 짧지만 아마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 분석과 설명을 올려 장기적으로 라이브러리를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업데이트는 수시로 이뤄질 생각이며 다시 워드프레스로 돌아갈지는 고민 해봐야 겠습니다. 파워블로거나 한번 노려볼까나~
다음에는 검색 키워드에 vs 를 넣으면 서로 검색결과를 비교할 수 있는 검색 트랜드가 있습니다. 원래 구글의 구글트랜드를 흉내내서 만든 것이지만 청출어람 이라고 할만큼 검색에 대한 부분에 고객정보를 조금 더 넣어서 나름 한국화 했습니다. 다음은 원래 로그인한 회원들이 검색하는 경우가 많아서 성별 검색결과를 더 보여줍니다. 구글은 전 세계적인 로케이션에서 반응을 보여줍니다.
검색트랜드가 중요한 것은 어떤 키워드에 이전, 현재, 미래를 내다볼 수 있게 하기 때문이죠. 만일 강호동 vs 유재석을 하면 2006년도에는 강호동이 검색에서 반짝하고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아마 결혼이라든지 뉴스에 나오는 검색결과가 반영된 것이며 유재석은 6~7월경 반짝 올라가는데 이것도 결혼관련 검색이 반영된 것이죠.
이슈가 올라가는 것은 트랜드에 반영이 되고 그것은 검색으로 이어집니다. 만일 상품에 대한 반응을 알아보게 된다면 그 시점의 뉴스에 대한 것도 함께 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좋은 검색결과와 반대로 나쁜 검색결과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죠. 책의 제목을 정할 때에도 트랜드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다음에서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nil_ch=&rtupcoll=&w=tot&m=&lpp=&q=%C8%AF%C0%B2+vs+fx
구글에서
http://google.com/trends?q=%ED%99%98%EC%9C%A8,fx&date=all&geo=kor&ctab=0&sort=0&sa=N
환율과 fx 를 비교해봤습니다. 보이소 출판사 사장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검색한 결과인데 띠지에 대한 부분을 변경하신다면 참조하셨으면 해서 올려봅니다.
검색트랜드에는 라이프사이클이 들어있습니다. 시간과 사람들의 반응에 대한 것을 확실히 그래프로 알아볼 수 있어 마치 주식을 보는 것처럼 과거의 어떤 흐름에 주가가 출렁인 것이 보이는 것처럼 말이죠.
그런데 미래를 보기는 사실상 힘듭니다. 수치자체로 바로 내일 주가에 미래에 발생할 지진이라든지 천재지변, 사고 등은 반영시킬 수 없고 더 중요한 것은 흐름을 이해하는 정도지 확신을 갖는 것은 결국 본인의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웹이 중요해진 지금의 시점에서 키워드란 거의 광산에서 캐내는 다이아몬드 원석에 가깝습니다. 이를 어떻게 발견하고 가공하고 새롭게 상품화 하는 것은 전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사람에게 달린 것입니다.
내일의 트랜드는 오늘의 작은 실험에서 시작됩니다.
오늘도 실험실에서 실험하러~
지난 9개월간의 카페 회원 분석 및 회원 정리에 대한 소고
지난 9개월간의 카페 회원 분석자료
사실 카페에 회원을 지속적으로 정리하면서 카페는 활성화가 되었습니다. 가입인사가 늘어서 그런 것이지만 반면에 다른 글들도 늘어났습니다. 활성화의 한 단면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8월부터 본격적으로 회원정리를 했고 10월에 한번 1월에도 한번 했습니다. 게시물과 덧글의 수의 증가는 카페의 관리와 회원의 참여도가 어느정도 인지를 입증해 주는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여기는 제가 운영중인 다른 카페입니다. 1월 6천명 회원을 삭제했습니다. 오히려 게시글이나 덧글이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혹시 카페를 통한 마케팅을 하고 싶으신 회원이 있다면 어느정도 물갈이를 통해서 오히려 카페가 활성화 되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많은 회원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카페의 관심도가 높다는 것이기도 하지만 허수의 회원이 많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수만 많고 회원이 활발히 참여하지 않는 카페는 영양가 없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실을 다지는 것이 향후 도서에 관련된 카페를 운영하실 회원이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분석해서 올렸습니다.
네이버의 시스템은 3개월 이내에 활동이 있는 회원을 대상으로만 쪽지를 발송할 수 있습니다. 만일 무차별로 메일발송이 가능했다면 더욱 관리가하기 쉽겠지만 이러한 시스템환경 상에서 가장 좋은 운영방침은 거기에 맞게 활동하는 것입니다.
물은 네모난 모양의 틀에 들어가면 네모난 얼음이 되고 하트모양의 틀에 들어가면 하트 얼음이 됩니다.
현재의 책공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롭게 출판을 마음먹고 막 시작하는 분들의 경험이 가장 필요한 시점입니다.
아르고나인 항해기나 라이온북스 삽질기, 북웨이 주행기와 같은 연재글이 있지만 창업시기가 벌써 1년이 가까워진 글들이라 현재를 반영하지 못하고 각 출판사 마다 선택한 물류, 창고, 일원화, 다원화 영업방식, 마케팅 등 다 다른 성향을 띄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다양하다는 것은 그만큼 출판이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많다는 것이고 이같은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다른 경험을 한 출판사들이 나서 줘야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2009년 새롭게 시작하는 창업맴버의 창업과정이 출판창업 초보일기의 코너로 다시 활성화 될 수 있으면 합니다.
글쓰는 것에 대한 부담이 많은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이 같은 방법은 스토리텔링 마케팅으로 출판사에 도움이 됩니다. 블로그 마케팅에 가장 최고 방법은 많이쓰고 글다운 글을 쓰고 몰입할 수 있는 문체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매일 영업일지를 쓰는 것처럼 자신의 출판기를 나눠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9개월간의 데이터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Yes24 구정 블로그 마케팅
대략 하루에 1000명 오던 블로그가 구정동안 하루 쉬고 26일, 27일 7185명, 5364명 으로 순간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포스팅 수 보다는 어떠한 시점에 어떤 글을 썼느냐가 중요하다.
27일에는 Yes24 블로그 첫화면을 아예 장악해서 ^^ 오후에 도배 했으나 26일에 비해 못하다. 이유는 간단… 텍스트를 위주로한 글과 그림이 들어있는 스토리텔링 방식의 글과 27일에는 스도쿠 퍼즐을 계속 올려서 관심 없는 사람들에게는 주목을 받지 못했다.
워낙 글이 없어서 평소보다 더 많이 방문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구매율을 높인 것은 아니다.
23일 | – | 11개 | – | – | – | – | 1155명 | 2035개 |
24일 | – | 5개 | – | – | – | – | 492명 | 892개 |
25일 | – | – | – | 1개 | – | – | 971명 | 991개 |
26일 | – | 17개 | – | – | – | – | 7185명 | 8545개 |
27일 | – | 45개 | – | – | – | – | 5364명 | 8964개 |
합계 | – | 860개 | – | 5개 | 2개 | 1개 | 37181명 | 106141개 |
반면 인터파크에서는 방문자수가 평소 100여명에서 450여명까지 올라갔다… 그만큼 글 쓰는 사람도 없고 활성화도 많이 안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연휴 26일 저녁을 기점으로 판매가 증가했다는 것이 차이점…
사실 Yes24의 구매자와 인터파크의 구매자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어떤 문구, 어떤 컨텐츠, 스토리텔링 방식이냐에 따라 구매유입의 차이가 심하다. 그때그때 어떤 키워드를 포함해서 써야 하는지는 오직 실험을 통해서만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지난 추석에서 지금까지 연휴에도 책 판매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실험을 해봤지만 귀성 이후 사람들이 책을 구매하는 것이 분명하다. ^^ 귀성전에는 마케팅 해봐야 소용없다는 것이 특징이랄까 ^^
어느덧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분석도 많이 되고 실험도 많이 해봐서 데이터의 축적이 상당히 된 상태이다. Yes24에서만 3년간 운영을 한 데이터가 그대로 있고 어떤 이벤트와 함께 했느냐 그리고 사이트에서 블로그로 유입되게 했던 장치들 그리고 디자인의 변경과 컨텐츠 유형에 따른 구입데이터를 어느정도 분석해 볼 수 있었다.
사실 올해도 Yes24에서 스타블로거 1위가 되었는데 지난 3년간 거의 10일 정도 빼고는 꾸준히 글을 써왔다. 그것이 중복된 글일 수도 때로는 어떤 실험에 의한 글일 수도 있지만 실제 표본이 되는 데이터를 뽑아내기 위한 것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을 쓴것이 아닐까 싶다.
블로그 마케팅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려면 특별한 컨텐츠가 필요하다. 그것이 바이럴이 될지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빨리 캐치하고 그것을 포스팅하는 것
더 중요한 것은 내가 팔 것을 AD가 아닌 CONTEXT로 더 많이 노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사람들의 라이프사이클을 잘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늘에 많은 구름이 있어도 비오는 구름은 따로 있다. 아무리 많은 블로그에 글이 있어도 마음을 움직여 구매자를 끌어들일 수 있는 방법은 따로 있지 않을까? 그걸 찾아서 반복하자!
Yes24 블로그 지난 1년간 순위변화
조정일 | 등급 | 기준별수 | 기준순위 | 유지기간 | 비고 |
2008. 12. 01 | 137765 | 1 | 2008. 12. 01~2009. 02. 28 | 등급유지(기간재산정) | |
2008. 11. 01 | 120061 | 1 | 2008. 11. 01~2009. 01. 31 | 등급유지(기간재산정) | |
2008. 10. 01 | 113365 | 1 | 2008. 10. 01~2008. 12. 30 | 등급유지(기간재산정) | |
2008. 09. 01 | 43501 | 2 | 2008. 09. 01~2008. 11. 30 | 등급유지(기간재산정) | |
2008. 08. 01 | 35434 | 2 | 2008. 08. 01~2008. 10. 31 | 등급유지(기간재산정) | |
2008. 07. 01 | 31730 | 7 | 2008. 07. 01~2008. 09. 30 | 등급유지(기간재산정) | |
2008. 06. 01 | 19467 | 10 | 2008. 06. 01~2008. 08. 31 | 등급유지 | |
2008. 05. 01 | 13265 | 14 | 2008. 05. 01~2008. 07. 31 | 등급유지 | |
2008. 04. 01 | 22964 | 4 | 2008. 04. 01~2008. 06. 30 | 등급유지 | |
2008. 03. 01 | 24671 | 3 | 2008. 03. 01~2008. 05. 31 | 등급유지 | |
2008. 02. 01 | 27116 | 2 | 2008. 02. 01~2008. 04. 30 | 등급유지 | |
2008. 01. 01 | 27782 | 2 | 2008. 01. 01~2008. 03. 31 | 등급유지 |
보시면 아시겠지만 09월 부터 기준별수가 9월기준 거의 3배가 됩니다. 포스팅량을 늘렸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판매가 많이 늘어난 것은 아니지만 대신 어느정도 판매 영향력도 커졌습니다.
혹 그동안 블로그관리를 게을리하신 분들에게 조언을 드리자면… 그냥 포스팅이 밥먹는 것, 숨쉬는 것과 같은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겨운 일일 뿐이니까…
나름 재미를 찾아보세요… 저처럼 숫자가 늘어나는 재미라도 ^^
2009. 02. 01 | 119750 | 1 | 2009. 02. 01~2009. 04. 30 | 등급유지(기간재산정) | |
2009. 01. 01 | 215250 | 1 | 2009. 01. 01~2009. 03. 31 | 등급유지(기간재산정) | |
2008. 12. 01 | 137765 | 1 | 2008. 12. 01~2009. 02. 28 | 등급유지(기간재산정) | |
2008. 11. 01 | 120061 | 1 | 2008. 11. 01~2009. 01. 31 | 등급유지(기간재산정) | |
2008. 10. 01 | 113365 | 1 | 2008. 10. 01~2008. 12. 30 | 등급유지(기간재산정) | |
2008. 09. 01 | 43501 | 2 | 2008. 09. 01~2008. 11. 30 | 등급유지(기간재산정) | |
2008. 08. 01 | 35434 | 2 | 2008. 08. 01~2008. 10. 31 | 등급유지(기간재산정) | |
2008. 07. 01 | 31730 | 7 | 2008. 07. 01~2008. 09. 30 | 등급유지(기간재산정) | |
2008. 06. 01 | 19467 | 10 | 2008. 06. 01~2008. 08. 31 | 등급유지 | |
2008. 05. 01 | 13265 | 14 | 2008. 05. 01~2008. 07. 31 | 등급유지 | |
2008. 04. 01 | 22964 | 4 | 2008. 04. 01~2008. 06. 30 | 등급유지 | |
2008. 03. 01 | 24671 | 3 | 2008. 03. 01~2008. 05. 31 | 등급유지 |
멀티 블로그 마케팅 2.0 6개월간 분석 보고
2007년 11월 12일 이후에 블로그 운영방식을 전혀 다르게 운영하여 상승율을 비교하였다. 주요 관점은 대량 포스팅이었다.
멀티 블로그 중에서 이전에 큰 성과를 보지 못한 곳은 하루 한개정도의 포스팅을 하였거나 전혀 하지 않았다. (네이트, 사이월드, 조선일보의 경우 조금 운영/조인스닷컴의 경우 스팸블로거로 폐쇄되었다.)
지난 6월부터 5개월간의 증가율 보다 실제로 다른 컨텐츠를 매일 10개 이상 올려 테스트한 3개월간의 방문자 증가율이 높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이트 순 방문자와 홍보의 목적을 달성하였다.
주로 올리는 글들이 대부분 비슷한 제목에 날자만 바꿔 달아 올렸기 때문에 일부 블로그 사이트에서는 스팸블로그나 경고메일을 받은 상태이기도 하지만 현재 운영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고 로그분석 툴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야후 검색엔진을 통해서 본선에 해당하는 홈페이지의 유입률이 늘어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멀티블로그 (위성) -> 홈페이지(본선) 에 해당하며 항상 사이트 링크를 통해 본선인 홈페이지로 유입시켜 블로거들의 성향을 알아낼 수 있었고 검색 키워드의 대부분이 SEO로 태그로 조작한 결과대로 이동함이 밝혀졌다.
블로그 | 2007-06-23 | 2007-11-12 | 2008-02-29 | 6월~11월 | 6월~2월 | 11월~2월 |
네이트 통 | 8578 | 12113 | 15467 | 3535 | 6889 | 3354 |
사이월드 페이퍼 | 20185 | 22246 | 23253 | 2061 | 3068 | 1007 |
네이버 | 381399 | 428668 | 466268 | 47269 | 84869 | 37600 |
하나포스 | 50598 | 72670 | 107691 | 22072 | 57093 | 35021 |
엠파스 | 12585 | 30100 | 66567 | 17515 | 53982 | 36467 |
TiStory | 6587 | 47447 | 98349 | 40860 | 91762 | 50902 |
조인스닷컴 | 98689 | 118469 | 142802 | 19780 | 44113 | 24333 |
조선일보 | 14388 | 24688 | 46441 | 10300 | 32053 | 21753 |
드림위즈 | 10893 | 14936 | 19059 | 4043 | 8166 | 4123 |
Yes24 | 13346 | 32065 | 69785 | 18719 | 56439 | 37720 |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 | 1817 | 2150 | 2461 | 333 | 644 | 311 |
다음 | 50356 | 66079 | 97017 | 15723 | 46661 | 30938 |
야후 | 88014 | 131043 | 218554 | 43029 | 130540 | 87511 |
종합 | 757435 | 1002674 | 1373714 | 245239 | 616279 | 371040 |
블로그 얌에서 가치평가를 했던 결과도 2백만원 이상 오르며 대량 포스팅의 효과로 급성장 함을 확인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많은 글을 포스팅하는 것이 블로그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마케팅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이다.
결국 포스팅 양이 절대적이고 카테고리, 태그, RSS 에그리게이터에 성향을 잘 이해해야 한다.
Tistory 방문자가 점진적으로 늘어감을 확인할 수 있다.
월별 방문자 수 | |
Mar-08 | 203 |
Feb-08 | 15065 |
Jan-08 | 17468 |
Dec-07 | 11249 |
Nov-07 | 11125 |
Oct-07 | 15544 |
Sep-07 | 6706 |
Aug-07 | 7064 |
Jul-07 | 5957 |
Jun-07 | 2936 |
May-07 | 1890 |
Apr-07 | 1286 |
Mar-07 | 745 |
Feb-07 | 490 |
Jan-07 | 437 |
Dec-06 | 193 |
일별 방문자 수 | |
2008-02-29 | 438 |
2008-02-28 | 595 |
2008-02-27 | 939 |
2008-02-26 | 437 |
2008-02-25 | 423 |
2008-02-24 | 1598 |
2008-02-23 | 403 |
2008-02-22 | 593 |
2008-02-21 | 517 |
2008-02-20 | 403 |
2008-02-19 | 572 |
2008-02-18 | 1045 |
2008-02-17 | 211 |
2008-02-16 | 194 |
2008-02-15 | 483 |
2008-02-14 | 1133 |
2008-02-13 | 325 |
2008-02-12 | 1082 |
2008-02-11 | 212 |
2008-02-10 | 121 |
2008-02-09 | 129 |
2008-02-08 | 200 |
2008-02-07 | 267 |
2008-02-06 | 1278 |
2008-02-05 | 293 |
2008-02-04 | 253 |
2008-02-03 | 335 |
2008-02-02 | 237 |
2008-02-01 | 349 |
2월 연휴기간이 길었던 것을 감안하면 증가율도 꾸준한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성과를 보인곳은 야후와 YES24이다. 그중에 YES24의 경우 스타블로거로 2~3위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날짜 | 리뷰 | 포스트 | 메모 | 댓글 | 추천 | 스크랩 | 방문자수 | 별 개수 | ||
01일 | – | 6개 | – | – | – | – | 351명 | 831개 | ||
02일 | – | – | – | – | – | – | 297명 | 297개 | ||
03일 | – | – | – | – | – | – | 299명 | 299개 | ||
04일 | – | 9개 | – | – | – | – | 407명 | 1127개 | ||
05일 | – | 17개 | – | – | – | – | 337명 | 1697개 | ||
06일 | – | 6개 | – | – | – | – | 290명 | 770개 | ||
07일 | – | 2개 | – | – | – | – | 339명 | 499개 | ||
08일 | – | – | – | – | – | – | 314명 | 314개 | ||
09일 | – | – | – | – | – | – | 320명 | 320개 | ||
10일 | – | – | – | – | – | – | 296명 | 296개 | ||
11일 | – | 8개 | – | – | – | – | 349명 | 989개 | ||
12일 | – | 7개 | – | – | – | – | 295명 | 855개 | ||
13일 | – | 8개 | – | – | – | – | 360명 | 1000개 | ||
14일 | – | 11개 | – | – | 1개 | – | 367명 | 1267개 | ||
15일 | – | 8개 | – | – | – | – | 365명 | 1005개 | ||
16일 | – | 14개 | – | – | – | – | 444명 | 1564개 | ||
17일 | – | – | – | – | – | – | 337명 | 337개 | ||
18일 | – | 12개 | – | – | – | – | 358명 | 1318개 | ||
19일 | – | 8개 | – | – | – | – | 426명 | 1066개 | ||
20일 | – | 9개 | – | – | – | – | 463명 | 1183개 | ||
21일 | – | 10개 | – | – | – | – | 341명 | 1141개 | ||
22일 | – | 13개 | – | – | – | – | 423명 | 1463개 | ||
23일 | – | 5개 | – | – | – | – | 391명 | 791개 | ||
24일 | – | – | – | – | – | – | 317명 | 317개 | ||
25일 | – | 8개 | – | – | – | – | 362명 | 1002개 | ||
26일 | – | 1개 | – | – | – | – | 334명 | 414개 | ||
27일 | – | 7개 | – | – | – | – | 310명 | 870개 | ||
28일 | – | 8개 | – | – | – | – | 237명 | 877개 | ||
29일 | – | 7개 | – | – | – | – | 202명 | 762개 | ||
합계 | – | 184개 | – | – | 1개 | – | 9931명 | 24671개 |
2월 한달간의 포스팅 분석을 하면 184개 방문자는 3~400명 선이다. 하지만 이것 만으로 평가할 수 없는게 YES24의 방문자 증가율은 매월 50명이상씩 늘고 있는 것이고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포스팅 대부분의 책을 판매하기 위한 컨텐츠와 링크가 있기 때문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YES24에서 홍보하고 열매는 인터파크에서 따고 있다. YES24가 포인트나 할인율이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이다. (팔고자 하는 책의 가격이 1만원 미만이라 배송료가 들어가서 YES24 자체가 메리트가 없다.)
– 온라인상에서 마케팅 결과는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집중된 링크를 통해 몇가지 상품만을 로테이션으로 구매결과를 확인하기 쉽게 한 곳에서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 인터파크에 주로 링크를 거는데 최근 몇달간 테스트한 결과 링크의 결과가 바뀌면 상품의 판매순위도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상품 별로 다르겠지만 서적의 경우 책을 알리는 홍보 구매를 유도하는 서평 등이 필요하다. 비용을 들인 광고 마케팅으로 치고 빠지기 식이 아닌 꾸준한 홍보를 통해 밀어내는 방식을 채용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블로그 컨텐츠에서 링크가 걸린 결과대로 순위가 바뀐다. (상식/퀴즈/퍼즐) 주간 판매량 1~5위가 필자의 책이고 50위중 15개, 아동분야 주간 2위~3위를 유지하고 있다.
블로그 마케팅을 하려면 카페->홈페이지 연계된 삼각체계를 갖춰야한다. 그리고 무엇을 판매하든지 거기에 걸맞는 대량의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이렇게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 실험을 통해서 얻어진 정보를 통해 개인적으로는 필요없는 블로그를 다 관리하지 않기로 했다. 시간도 그렇지만 이젠 멀티로 운영한 것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바꿔서 실험할 계획이다.
– 트랙백이나 덧글, 방문에 대한 자료는 따로 정리하겠지만 관심이 되는 글을 엮는 트랙백에 대해서는 아직 관대한 편이나 대형 포탈의 경우는 스팸으로 처리할 가능성이 높다.
랜덤블로그 방문의 경우는 지난 4개월간 별로 운영하지 않았으므로 함께 운영한다면 방문효과를 더 높일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검색엔진, 키워드 유입과 같은 SEO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글을 통해서 남겼고 전문적으로 홈페이지 제작에 대한 부분에서 다시 정리해볼 생각이다.
– 개인적으로 니치마켓에 해당하는 사이트와 컨텐츠를 운영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리뷰, 사진, 아이디어 제품, 웹툰 등의 컨텐츠라면 보다 나은 결과가 나왔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실험을 끝으로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운영방식 실험은 마치고 컨텐츠를 통해 전파되는 바이럴마케팅, 인터랙티브 마케팅에 대한 실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 YES24 블로그에서 순위 100위안에 들면 문자100통, 영화 할인권등이 있어서 계속하는 것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데 도움은 된다. ^^;
블로그 마케팅 연말정산을 하면서
지난 6년간 블로그를 이렇게 저렇게 운영하면서 한가지 원칙을 버리지 않았다. 철저히 개인이야기는 쓰지 않기로…
그런데 몇주 전부터 불같이 치밀어오는 감정 때문에 몇번의 정치이야기를 쓰고 다 지워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 포스팅 연말정산을 한번 해보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지난 2년간 블로그에 여러가지 포스팅 테스트를 해서 구독자반응을 한번 알아보고 링크매출을 올리는 실험을 하였다.
내가 가지고 있는 20여개의 블로그 전체를 스팸블로거라고 말해도 뭐 별로 상관안한다… 신문에 연재중인 내가 만든 컨텐츠라서 저작권문제도 없다. 그리고 남의 자료, 글은 가져다 포스팅하지 않았다. (저작권 프리 사진 몇장 그리고 다른 사람의 포스팅에 들어있는 만화컷)
1. 많이쓰면 많이온다.
포스팅을 최근 10여개 이상 매일 지난 100일간 꾸준히 늘려갔다.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1월초 하루 10~20여명에서 최근에 하루 400~700명 사이로 왔다갔다 하고 있다.
평균값 ( 많을 때는 제외)
– 네이버는 500~900명
– 엠파스는 400~500명
– 다음 300~400명
– 티스토리 400-700명
– 야후 800~900명
– 드림위즈 100~200명
– Yes24블로그 400~500명
– 하나포스 500~600명
– 싸이월드, 통 100~200명
별도 운영 독립블로그
– 300~400 (유니크유저)
2. 랜덤타고 놀아도 어느정도는 온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많이 해 놓으면 어느정도 공백기간이 있어도 구독자들이 꾸준히 생기기는 한다. 그럴 때는 랜덤타고 여기저기 가보는 것도 좋다. (순 한국적인 ^^)
3. 최근에 어떤 블로그에 쏠림현상이 일어나고있다.
티스토리쪽 블로그스피어가 커지고 있다… 이건 포스팅된 게시물에 의해서 공정하게 대문에 올려주는 티스토리에 정책에 힘입는 것이라 본다.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4. 링크를 통해 직접적인 구매를 체크할 수 있다.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 이미지링크, 텍스트링크를 달아 인터파크로 도서구매를 유도하는 광고를 많이 달아놨다.
이것은 직접적인 매출의 향상으로 이루어지고 결국 인터파크 스도쿠 분야에 필자책이 1위부터 10위 안에 골고루 분포되고 유독 인터파크에서 판매량이 높은걸 확인할 수 있었다.
많은 포스트에 모두 다이렉트 링크를 걸어 책을 구매하게 한 것과 네이버 가격비교링크를 걸었을때 그리고 홈페이지의 도서 정보 페이지로 이동하여 상세정보를 확인후 구매를 하게 하였을 때가 확연한 차이가 있다.
어떤게 좋은지는 정확한 수치와 구매자 분포도로 나중에 올리도록 할 예정이다.
5. 정보를 홈페이지에 연결한다.
결국 블로그는 글이 많아지면 읽기 힘들어지는 단점이 있다. 게시판에 동일한 글을 올려 정리된 홈페이지에서 관리하는 것이 일반인들에게 더 편한감이 있다.
워드프레스와 제로보드를 함께 묶어서 운영하는 중인데 구글에서는 워드프레스로 검색해서 들어오고 멀티블로그에서 정보를 올리며 홈페이지로 링크를 엮어 구독자들이 편히 글을 읽어볼 수 있게 한다.
자세하게 그동안 블로그 마케팅을 몇년간 실험하고 최근 1년간 다양한 변화에 맞춰 새로운 방법을 찾은 것에서 만족하고 있다.
블로그에 가장 기본적인 부분은 컨텐츠다. 마케터로서 소비자가 꾸준하고 재미있고 기꺼이 사줄 수 있도록 주머니를 열게 하는 킬러컨텐츠와 바이럴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을 창조하는 것이 결국 연말정산 결과이다.
생활의 달인처럼 항상하는일을 개선하고 보완하고 즐기고 빨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것 그리고 계속 생각하는 것… 도구를 개발하여 더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 그것을 블로그 스피어에서 행하는 것이 블로그 마케팅 기법을 발전시킬 수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