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머리가 좋아지는 사무라이 스도쿠 50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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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머리가 좋아지는 사무라이 스도쿠 500 3

저 자 : 손호성

펴낸 곳 : 봄봄스쿨

판 형 : 180*200

면 수 : 128p

발행일 : 2017년 8월 20일

정 가 : 10,000원

I S B N : 979-11-5895-081-1 13690

I S B N : 979-11-5895-084-2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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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국내 최대문제 머리가 좋아지는 사무라이 스도쿠 500!

집중력 논리력 기억력을 키워주는 최고의 퍼즐 총 500문제

스도쿠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퍼즐 중 하나이자 대표적인 두뇌 훈련 게임으로 각광 받은 지 오래다. 때문에 많은 마니아를 양산했고 지금도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동호회 활동이 활발하다. 이들 중 스도쿠 고수들은 보다 난이도가 높은 스도쿠를 찾아다닌다. 고난도의 스도쿠 문제를 풀었을 때의 짜릿한 쾌감에 중독되면 헤어나기 힘들기 때문이다. 때문에 스도쿠는 스도쿠 마니아의 기대에 발맞춰 여러 형태로 변형, 발전해가고 있는 실정이다.

퍼즐의 명가 아르고나인이 선보인 사무라이 스도쿠는 미국과 유럽 등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더욱 강력해진 스타일의 새로운 스도쿠 퍼즐이다. 5개의 스도쿠 문제가 서로 결합한 형태의 사무라이 스도쿠는 그 모양이 사무라이의 옷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기존 스도쿠보다 난이도는 높지만 재미 또한 몇 배이기 때문에 전 세계 스도쿠 마니아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사무라이 스도쿠로 두뇌 업그레이드!

스도쿠가 이렇게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이유는, 수학적인 사고 개발은 물론 집중력, 논리력, 추리력을 키워주며 두뇌 건강을 지켜주기 때문이다.

머리가 좋아지는 <사무라이 스도쿠 500 3>는 각 블록에 대각선 양쪽 모두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겹치지 않게 넣어야 하는 것으로 최고 난이도의 진보한 스도쿠X 퍼즐이다.

때문에 기존 스도쿠에 익숙한 퍼즐 마니아에게도 만만치 않은 도전이 될 것이지만 그만큼 쾌감과 기쁨도 높아질 것이다.

평범한 스도쿠가 이제 시시하게 느껴진다면 사무라이 스도쿠에 도전해 보자. 총 500개의 고난도의 스도쿠를 풀어낼 수 있다면, 당신은 진정한 뇌섹남녀라 자신해도 좋을 것이다.

노란색으로 배경의 옐로우백 시리즈

봄봄스쿨의 머리가 좋아지는 스도쿠 시리즈는 옐로우백(Yellow Back)으로 배경색상이 노란색, 퍼즐 색상이 파란색으로 처리되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2. 본문 보기

EMB00001b3c3372사무라이스도쿠_3권_본문2사무라이스도쿠_3권_본문3사무라이스도쿠_3권_본문4

3. 목 차

페이지구성

이제는 유럽과 미국을 강타한 사무라이 스도쿠다!

퍼즐학습법

사무라이 스도쿠의 기본 규칙과 문제를 푸는 방법

사무라이 스도쿠 문제

Easy

Normal

Hard

정답

4. 저자 소개

지은이 | 손호성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대표이사. 국내 최초로 매직아이를 개발했으며 1994년 보이스클럽에 국내 최초 디지털 컬러만화 연재를 시작으로 작가, 만화가, 강사 등으로 활동했다. 1998년에는 디존정보통신을 설립, A1BBS 운영 등을 운명했다. 2006년에는 국내에 처음으로 스도쿠를 소개하고 관련 잡지와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2007년에 출판사를 설립, 현재 출판 및 IT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공인 LEGOⓡ SERIOUS PLAYⓡ 퍼실리테이터 LG전자, 삼성전자디자인센터, 존슨앤존슨, 현대카드 등 기업에서 온라인마케팅, 경영전략, 혁신제품개발, 웹서비스, 앱서비스 개발에 관련된 강의를 하고 있다.

『인도 베다수학』,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 365 시리즈』, 『악당의 명언』 등 160여 종의 도서를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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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66-1 목화빌딩 8층

전화 | 070-7535-2958

팩스 | 0505-220-2958

e-mail | argo9@argo9.com

Home page | http://www.argo9.com

머리가 좋아지는 사무라이 스도쿠 500 3

미리보기

[도서] 머리가 좋아지는 사무라이 스도쿠 500 3

손호성 저 | 봄봄스쿨 | 2017년 08월

머리가 좋아지는 사무라이 스도쿠 5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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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머리가 좋아지는 사무라이 스도쿠 500 2

저 자 : 손호성

펴낸 곳 : 봄봄스쿨

판 형 : 180*200

면 수 : 128p

발행일 : 2017년 8월 20일

정 가 : 10,000원

I S B N : 979-11-5895-082-8 13690

I S B N : 979-11-5895-084-2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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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국내 최대문제 머리가 좋아지는 사무라이 스도쿠 500! 2권

집중력 논리력 기억력을 키워주는 최고의 퍼즐 총 500문제

스도쿠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퍼즐 중 하나이자 대표적인 두뇌 훈련 게임으로 각광 받은 지 오래다. 때문에 많은 마니아를 양산했고 지금도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동호회 활동이 활발하다. 이들 중 스도쿠 고수들은 보다 난이도가 높은 스도쿠를 찾아다닌다. 고난도의 스도쿠 문제를 풀었을 때의 짜릿한 쾌감에 중독되면 헤어나기 힘들기 때문이다. 때문에 스도쿠는 스도쿠 마니아의 기대에 발맞춰 여러 형태로 변형, 발전해가고 있는 실정이다.

퍼즐의 명가 아르고나인이 선보인 사무라이 스도쿠는 미국과 유럽 등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더욱 강력해진 스타일의 새로운 스도쿠 퍼즐이다. 5개의 스도쿠 문제가 서로 결합한 형태의 사무라이 스도쿠는 그 모양이 사무라이의 옷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기존 스도쿠보다 난이도는 높지만 재미 또한 몇 배이기 때문에 전 세계 스도쿠 마니아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사무라이 스도쿠로 두뇌 업그레이드!

스도쿠가 이렇게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이유는, 수학적인 사고 개발은 물론 집중력, 논리력, 추리력을 키워주며 두뇌 건강을 지켜주기 때문이다.

머리가 좋아지는 <사무라이 스도쿠 500 2>는 각 블록에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겹치지 않게 넣어야 하는 것으로 최고 난이도의 진보한 스도쿠 퍼즐이다.

때문에 기존 스도쿠에 익숙한 퍼즐 마니아에게도 만만치 않은 도전이 될 것이지만 그만큼 쾌감과 기쁨도 높아질 것이다.

평범한 스도쿠가 이제 시시하게 느껴진다면 사무라이 스도쿠에 도전해 보자. 총 500개의 고난도의 스도쿠를 풀어낼 수 있다면, 당신은 진정한 뇌섹남녀라 자신해도 좋을 것이다.

노란색으로 배경의 옐로우백 시리즈

봄봄스쿨의 머리가 좋아지는 스도쿠 시리즈는 옐로우백(Yellow Back)으로 배경색상이 노란색, 퍼즐 색상이 파란색으로 처리되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2. 본문 보기

EMB00001b3c3365사무라이스도쿠500_2권_본문2사무라이스도쿠500_2권_본문3사무라이스도쿠500_2권_본문4

3. 목 차

페이지구성

이제는 유럽과 미국을 강타한 사무라이 스도쿠다!

퍼즐학습법

사무라이 스도쿠의 기본 규칙과 문제를 푸는 방법

사무라이 스도쿠 문제

Easy

Normal

Hard

정답

4. 저자 소개

지은이 | 손호성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대표이사. 국내 최초로 매직아이를 개발했으며 1994년 보이스클럽에 국내 최초 디지털 컬러만화 연재를 시작으로 작가, 만화가, 강사 등으로 활동했다. 1998년에는 디존정보통신을 설립, A1BBS 운영 등을 운명했다. 2006년에는 국내에 처음으로 스도쿠를 소개하고 관련 잡지와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2007년에 출판사를 설립, 현재 출판 및 IT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공인 LEGOⓡ SERIOUS PLAYⓡ 퍼실리테이터 LG전자, 삼성전자디자인센터, 존슨앤존슨, 현대카드 등 기업에서 온라인마케팅, 경영전략, 혁신제품개발, 웹서비스, 앱서비스 개발에 관련된 강의를 하고 있다.

『인도 베다수학』,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 365 시리즈』, 『악당의 명언』 등 160여 종의 도서를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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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66-1 목화빌딩 8층

전화 | 070-7535-2958

팩스 | 0505-220-2958

e-mail | argo9@argo9.com

Home page | http://www.argo9.com

머리가 좋아지는 사무라이 스도쿠 500 2

미리보기

[도서] 머리가 좋아지는 사무라이 스도쿠 500 2

손호성 저 | 봄봄스쿨 | 2017년 08월

후지모토 무네지의 최신간 종이접기 곤충기 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10월달이 될지 모르겠지만… 조금 오래걸렸습니다.

종이공작관련 빅타이틀도 준비되어 있고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인증한 최신 공룡 도판이 포함된 두툼한 책도 (공룡은 닭) 시리즈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겨울을 준비하고 내년을 준비합니다. 그 이후 몇년간 기다려온 아이템도 대기중입니다.

지난 몇년간 디플레이에서 놀던 놀이시간도 끝나고 이제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출판과 제품의 경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MAVERICK 정신으로 함께 갈 동료도 찾고 있습니다.

 

아르고나인의 새로운 의류사업

책과 디자인 상품이 결합된 굿즈를 만들 예정이며 첫번째로 어린이의 꿈을 티셔츠로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새로운 직업시리즈 도서에도 함께 사용할 생각입니다. 직업시리즈는 남녀 개별로 앞, 뒤로 작업되며 해당 디자인은 법적으로 보호받습니다.

캐릭터 디자인, 상품디자이너도 찾고 있습니다.

 

일설에 의하면 왼손잡이는 전체 인구의 10 ~ 12 %. 소수인 그들에게는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특징이 많다.

솔찍히 “그거 정말이야? 근거는?”이라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지만 미국 언론” Higher Perspective “에 정리한 왼손잡이의 비밀을 소개합니다.
01. 최근 미국 대통령 7명 중 4명이 왼손잡이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조지 HW 부시, 제럴드 R 포드)

Medium f38afc980580d3268e3121917707a3966558325a
02. 대졸 왼손잡이는 오른 손잡이보다 부자가 될 경향이있다
03.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04. 오른 손잡이보다 바닷 속 풍경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05. 오른 손잡이보다 천식이나 알레르기 증상이 심할 가능성이 있다.
06. 3,000 만명의 미국인이 왼손잡이 (미국의 인구는 약 3 억 명)
07. 건축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는 경향이있다.
Medium ef921c5b438b54ccb095d708e420e03d6b2c84aa
08. 언어에 재능이있다.
09. 40세 이상에 출산하면 자녀가 왼손잡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
10. 오사마 빈 라덴, 잭 더 리퍼, 보스턴 살인마는 모두 왼손잡이
11. 왼손 만 사용하여 키보드로 입력 할 수있는 가장 긴 단어는 “sweater” “dresses” “tesserae” “decades”
Licensed material used with permission by Higher Perspective

 

서울 출판사 및 인쇄소 현황

네이버 꿈꾸는 책공장 앱을 만들기 위해 출판사 지도 테스트중입니다. 현재 OpenAPI로 중구청에서 제공하는 정보로 출판, 인쇄소 현황을 기준으로 제공합니다.

저희는 가능하면 함께할 수 있는 출판사 위주로 리스트를 뽑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어떤 앱으로 개발될지는 아직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인쇄소의 유휴장비 거래소가 될 것입니다. 출판사는 어떤 거래처이건 장비가 놀지 않게 만들어 드릴 예정이고 반대로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다만 출판사, 서점, 문구가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정보공간이 될 것입니다.

만화 디자이너를 위한 인쇄의 정석

오늘부터 인쇄, 후가공 관련된 만화를 올릴예정입니다. 디자이너가 제작에 있어 실수하지 않도록 정리합니다.

도토루의 새로운 시도 책과 커피 ‘올빼미서차방’

 

88년대 올림픽시기 한국에도 지금의 스타벅스 같은 커피전문점이 들어온 적이 있다. 종로2가에 전문점을 열기 시작했고 당시에는 파격적인 가격과 맛있는 드립커피로 한국시장에 안착했다. 당시는 칙칙한 분위기의 다방에서 마시던 커피를 고급진 인테리어에 새로운 문화를 즐기는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1996년 한국시장에서 커피전쟁으로 스타벅스나 커피빈즈 등 대기업이 커피시장 진출로 작은 프랜차이즈에 노후된 이미지 때문에 밀려나 철수하게 되었지만 일본에서는 여전히 1400개 매장을 보유한 1위 커피 브랜드로 세계적으로 따지면 스타벅스에 이어 2번째 기업으로 알려져있다.

이후 서울우유와 라이센스로 편의점 커피로 진출하였으나 이마저도 편의점 커피전쟁에서 패배해서 물러났고 다시 한국에 세번째 진출을 홈쇼핑으로 타진하고 있다고 한다.

커피 이야기를 꺼낸 것은 에스프레소계열의 스타벅스가 우리의 입맛과 공간을 사로 잡았다면 이번에는 드립커피에서 사이폰으로 추출하는 방식의 커피를 가지고 새로운 커피숍을 선보이려고 하고 있다.

 

이 방식은 서로 높이가 다른 두 통에 담긴 액체가 대기압의 차이에 의해 흘러내리는 원리인 사이폰 현상을 이용한 것으로 열원으로 기압차를 만들어 내는 진공추출 방식에 가까운 것으로 커피 업계의 애플이라 불리우는 ‘블루보틀’의 방식을 따라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해서 커피만드는 기법만으로는 컨셉이 부족했는지 1000여권의 책을 진열하고 테마를 가진 시크릿북  2000권은 판매하게 됩니다.

시즌한정 수량으로 커피와 책을 함께 판매하는 시그니처 메뉴에 커피와 책이라는 올빼미서차방이라는 브랜드도 만들어 제공합니다.

이케부쿠로에 첫 점포의 성공은 앞으로 커피프렌차이즈와 출판계의 새로운 시도가 되길 기도해본다. 한국에서도 시도하겠지만 가능하면 잘 했으면…

 

http://www.doutor.co.jp/fukuro/

 

북팩토리는 일반 서점외 기존 카페에서 도서, 문구류를 유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고 직거래를 통해 유통망과 고객접점을 늘려가려는 시도를 계속하려고 합니다.

 

루디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도서] 루디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 만화로 보는 지식 사전

김재현 저 | 봄봄스쿨 | 2016년 12월

모바일 시대 성공적 출판 마케팅

오늘 어떤 분이 “악은 성실하다. ” 라는 제목의 글을 짤방으로 활용하여 댓글을 다는 것을 보고 저건 내가 2011년도에 출간한 책 악당의 명언에 나오는 “악은 근면 성실하다.” 라는 것을 줄여서 만든 거 아닌가 라는 의심을 하다가 뭔 내용인가 하고 타고 들어가보니 2017년 3월 방송된 드라마 “귓속말” 대사였다는 것.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29/0200000000AKR20170529090600005.HTML

그래서 나는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책 검색을 하다가 내 강의를 들은 분이 쓴 글을 봤는데 내용은 그러려니 했고 2012년에 올린 글이니 이미 5년이 넘었다. 왜냐면 트위터에 140자 내외의 나만의 명언을 써서 책으로 만들어보겠다고 #해시태그에 #사장의 명언 #악당의 명언 시리즈의 글 쓴지 3년동안 모은 것이니 전체기간은 총 8년 그리고 그 이후에 재쇄때 새로 표지를 바꿔 2015년 1월에 재출간 oTVN 비밀독서단 4회에 나와 총 7만부 가까운 책이 나가게 되었다.

그 이후 짧은 글귀로 소셜미디어에 여기저기 올린 글이  7만줄을 넘었다. 사실 책 나오고 난 다음 트위터의 올리던 글은 페이스북 페이지로 이동하여 계속 쓰게 되었고 IFTTT같은 서비스를 이용하여 에버노트, 워드프레스 같은 곳으로 글을 백업한 글을 했다.

http://starmethod.tistory.com/44

책을 읽은 2012년도에는 내 글쓰는 스타일이 미래를 예측해서 만든 책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을 수 있다. 사람들은 모바일 시대에 긴 글을 읽을 능력이 부족하고 CM같이 강렬한 미디어의 속성인 스팟성 메시지가 더 중요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어찌됐건 그래픽노블처럼 만들었던 책은 새로운 시대에 좀 더 버전업하기로 했고 모바일에 맞춘 컨텐츠로 진화를 시킬 생각을 하던 중에 미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새로운 컨텐츠 유형을 만들기로 했다.

더 짧고 강렬하고 애플광고 같이 감성적인 무언가를 말이다. 여기에서 주안점을 두는 것은 문자가 주는 충격이다.

어찌됐건 세상은 바뀌고 종이책에서 모바일 화면이라는 새로운 책으로 전환되는 시대이며 컨텍스트를 담은 그리고 짜릿한 미디어가 종이책과 다른 느낌을 주게 할 생각이다.

기술적, 유통적 어떤 생각은 필요없다. 그냥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게 하는 것이 현 시대의 새로운 마케팅 방법이 아닐까 한다. 인공지능시대에 빌어먹을 마케팅이 답이다.

 

저도 먹고살 수 있게… 새로운 방법을 찾으러 동료를 모아 여행을 떠나는 중

그나저나 남의 책을 읽고 대사를 써서 팔면 그건 어떻게 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문뜩…

아마존은 출판의 미래를 제시했다. 이후

서버를 날릴 준비를 하고 있어서 이제 아마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2011년에 쓴 글인데 아마존은 온라인으로 시작해 다시 오프라인서점을 데이터기반으로 진열하는 방식으로 서점을 늘리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어느덧 일본의 아마존은 흑선이 몰려온다고 일본내 출판사의 손목을 비틀어 아마존 언리미티드에 책을 무제한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월정액을 오픈 했습니다. 크게 성공해서 기존 출판사와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게 독자에게 이익이 된다고는 보지 않지만 일단 이전까지 못봤던 행보이며 아마존에 오리지널 작품을 연재하는 만화가는 매 월 일반 잡지보다 더 많은 이익을 얻기도 했습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아마존은 이제 AI, 번역, AWS 등 기타 구글같은 기술기업으로서의 진가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아마존은 조금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커머스와 컨텐츠제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