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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Why? 시리즈 ① 믿을 수 없는 생물진화론

사이언스 Why? 시리즈 ① 믿을 수 없는 생물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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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Why? 시리즈 ①

믿을 수 없는 생물진화론

제 목: 믿을 수 없는 생물진화론

부 제 : 고래는 옛날엔 하마였다!

저 자: 기타무라 유이치

옮 김 : 이재화

펴낸 곳: 아르고나인

판 형: 148*210

페이지수 : 204p

발 행 일 : 2009년 8월 20일

정가 10,000원

ISBN 9788993497189 부가코드 0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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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Why? 시리즈 ①

믿을 수 없는 생물 진화론

책소개

사이언스 Why? 시리즈

사이언스 Why? 시리즈는 과학기술에 관심이 많은 고교생, 대학생, 사회인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시리즈로 인터넷 검색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정보와 달리 좀 더 체계적이고 다양한 접근방법을 통해 지식을 쌓은 전문가의 책을 엮어 내고 있습니다.

우주에서 물리, 뇌과학, 수학, 컴퓨터 사이언스 등 흥미롭고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지식의 나침반이 되고자 합니다.

새는 본디 공룡이었고, 고래와 가장 가까운 동물은 하마다.

공룡은 소행성 충돌로 멸종했고, 절지동물의 머리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우리가 진리라고 굳게 믿어왔던 세계에 균열이 생기는 모습을 보러 가자.

생물진화의 수수께끼를 열쇠는 데이터에 있었다!

생물진화의 역사에는 참으로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그것을 알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시간여행이 불가능한 이상 지금까지 밝혀진 데이터를 이용해 과거를 복원할 수밖에 없다. 그럼, 그 방법이란? 살짝 훔쳐본 생물진화의 역사란? 계통학(系統學, 생물계통의 근접관계를 조사하여 진화의 역사를 밝히고 분류상의 소속, 위치 따위를 정한다-역주)과 분기학(分岐學, 계통학의 수법 중 하나로 분기론 혹은 분류학이라고도 하며, 몇 개의 종에서 공통되는 형질을 찾아 공통 조상으로 시작하는 계통도를 그려 나타낸다)을 중심으로 유전학, 형태학 등이 어우러져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공룡이 진화해서 새가 된 것일까?

“이건 틀림없어!” 우리는 가끔 이렇게 확신할 때가 있다. 물론 근거가 있으니까 이렇게 확신하는 것이겠지만, 과연 그 근거라는 게 정말 확실한 걸까? 정답은 반반이다. 옳을 수도 있지만, 어쩌면 완전히 잘못된 근거일 수도 있다.

현재 거의 모든 연구자가 새는 공룡으로부터 진화했다고 생각한다. 보다 정확히 말해, 새를 비행이 가능한 공룡의 일종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그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굉장히 단순하다. 새가 공룡의 일종이라는 사실을 나타내는 데이터가 아주 많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롱기스쿠아마가 새의 선조라는 주장을 지지하는 데이터는 단 하나, 바로 등에 달린 깃털뿐이다.

공룡과 새의 공통점 따위는 속임수이다. 그들은 그저 운동의 제약 때문에 비슷하게 진화한 것이며, 새와 공룡의(수십 가지가 넘는) 공통점은 따로따로 진화한 동물이 우연히 닮은 것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롱기스쿠아마파에게는 깃털이야말로 롱기스쿠아마와 새의 혈연관계를 증명해 주는 가장 훌륭한 진화의 증거이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했듯이 롱기스쿠아마가 새라는 가설을 지지하는 연구자는 전혀 없다. 반대로 공룡파의 의견은 정설로 자리 잡아, 이제 연구자의 관심은 새가 공룡에서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쏠려 있다. 그들에게 새의 기원이 공룡일까 롱기스쿠아마일까 따위는 더 이상 관심거리가 아니다. 지구는 평평할까, 아니면 둥글까? 그 누구도 이 문제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처럼 연구자에게 새의 기원 역시 더는 논할 가치가 없는 대상이다. 이런 논쟁은 이미 한 세기 전에 끝났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두 의견은 이렇게까지 엇갈리는 것일까?

타임머신이 있어도 우리는 진화의 결과를 확인할 수 없다!

우리에겐 타임머신이 없다. 설령 타임머신이 있다 해도, 이 문제를 확인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우리가 천 년 동안의 역사를 관찰하려고 한다면, 천 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타임머신이 있더라도, 깃털이 몇 번이나 진화했는지 확인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여러 말할 필요 없이, 깃털이 한 번만 진화했다는 주장은 근거도 없는데다 확인도 불가능한 추측일 뿐인 것이다.

하지만 방대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결과로 진화의 파생물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잘못 알고 이해하는 진화의 결과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현재 진화론을 연구하는 과학자의 최신 논문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던 진화의 세계가 무너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CONTENTS

머리말

제1장 고래가 옛날에는 하마였다?

EVOLUTION 1

데이터로 말하는 진화의 새로운 사실!

EVOLUTION 2

증거의 힘이 가설의 운명을 졀정한다

EVOLUTION 3

잃어버린 데이터를 과거에서 찾아내다

EVOLUTION 4

일부로부터 전체를 추론한다

EVOLUTION 5

미리 예측된 불가능한 상황은 무엇을 의미할까?요약

COLUMN 빅토리아호의 시클리드

제2장 특별한 증거를 찾아보자!

EVOLUTION 1

가장 오래된 새가 하늘을 날다

EVOLUTION 2

새로운 데이터가 가설을 바꾼다

EVOLUTION 3

카우딥테릭스는 새였다?

요약

COLUMN 뼈와 근육의 상동관계

제3장 단서를 찾아라!

EVOLUTION 1

불타는 세계

EVOLUTION 2

가짜 멸종

EVOLUTION 3

작은 조각도 훌륭한 단서

요약

COLUMN 작은 조각에서 의미를 찾다

제4장 더 나은 가설을 찾아

EVOLUTION 1

버제스의 세계

EVOLUTION 2

다르다고 말한다 해도

EVOLUTION 3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요약

COLUMN 삼엽충의 형태로부터 호흡과 움직임을 알아내다

참고문헌

색인

지은이 | 기타무라 유이치(北村雄一) Yuuichi Kitamura

1969년 나가노(長野)현에서 태어나 니혼대학(日本大學) 농수의학부를 졸업했다. 자유기고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심해생물부터 공룡과 진화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사이언스 . 아이 신서 《심해생물의 수수께끼(深海生物の謎)》 외에, 《심해생물 파일(深海生物ファイル)》(neco . public), 《심해생물 도감(深海生物図鑑》(同文書院), 《도라에몽의 놀라운 고대 괴물(ドラえもんのびっくり古代モンスター)》(小學館), 《공룡과놀자(恐竜と遊ぼう)》(誠文堂新光社) 등이 있다.

이재화

강원대학교 동물자원학부 졸업.일본 가고시마에서 수학했으며 축산과학원 낙농과에서 논

문, 학술지, 서적 등을 번역했다.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

동 중이다.역서로는 <그리스 로마 명언집> 등이 있다.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오른쪽 페이지에는 본문의 내용에 맞는 일러스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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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과학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동도 하기 때문에 지식전달을 그림을 최대한 활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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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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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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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365 ReStart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365 Re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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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365 ReStart

제   목 :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365 ReStart
저   자 : 손호성
펴낸 곳 : 아르고나인
판   형 : 95*170
페이지수 : 232p
발 행 일 : 2009년 7월 25일
정가 8,800원
ISBN 9788993497038 부가코드 13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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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365 ReStart

책소개
전 세계는 지금 스도쿠 열풍중!
스도쿠365 ReStart는 스도쿠를 처음 접하고 쉽게 문제가 풀리지 않아 포기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편하고 즐겁게 스도쿠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책입니다.
이 책은 상철 스프링제본으로 제작하여 위로 넘기는 방식을 사용 스도쿠를 풀 때 책이 완전하게 펼쳐지는 방식을 채용하였고 책 모서리를 둥글게 갈아내어 손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스도쿠365 ReStart는 95mm X 170mm의 크기로 휴대성에서 출퇴근, 이동시, 휴식시간에 풀기 좋고 한 손에 잡히는 크기입니다.
조선일보 매거진플러스에 이미 <업그레이드 스도쿠>라는 타이틀로 연재되어온 스도쿠와 스도쿠X 총 365 문제를 제공하며 난이도는 초, 중, 고급을 적절하게 조합하였습니다.
이 책은 독자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인증의 콩기름잉크를 사용하여 인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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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70의 일반 스프링노트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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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책들에 비해 많이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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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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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스도쿠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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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2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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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 X도 15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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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깨도 적당하고 여름철 피서지에서도 스도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휴가때 비행기에서><수업끝나고 잠시 휴식><이동시><기억력, 집중력 강화>

스도쿠는
스도쿠는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Leonhard Euler 1707.4.15~1783.9,18)가 만든 그레코라틴스퀘어(Greco-Latin Square)라는 수학의 다차원 배열 ’(N×N 형식의 숫자 배열)에 대한 문제를 처음 개발한 것이 시초입니다.
이 놀이에 몇 가지 변형을 가해 1979년 하워드 가른이 ‘넘버 플레이스’라는 이름의 게임을 미국에 처음 소개했는데 그다지 큰 인기를 얻지 못했습다.
하지만 일본에서 이 게임을 니코리라는 퍼즐회사에서 도입하여 숫자가 홀로있다는 뜻의
《數獨》 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80년대부터 소수 매니아를 대상으로 판매하다 점차 대중화되었습다.

스도쿠X는
1990년 월터 맥케이가 ‘Diagonal Number Place’라는 이름의 스도쿠X를 발표 하였고 월드퍼즐 챔피언십의 공식문제로 출제되고 있습니다.
2006년 3월 이탈리아 스도쿠 월드챔피언대회에 공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세계 22개국의 스도쿠 선수들이 풀어본 9개의 유형중 가장 어려운 문제로 알려졌습니다.
스도쿠 X는 기존 스도쿠 룰에 대각선 모양에도 1부터 9의 숫자가 겹치지 않게 하여 일반 스도쿠 보다 난이도가 어렵고 논리력, 기억력, 시각집중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퍼즐을 활용한 수학 두뇌활성화
깜빡 물건을 잊어버려 찾으러 간다거나, 간단한 계산도 계산기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고 핸드폰 없이는 친구의 전화번호도 기억하지 못할 때가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바로 현대인에게 가장 많은 디지탈 치매현상으로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면서 더 이상 기억이나 계산 기능을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택시 운전기사들은 일반인들보다 해마가 크고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는 복잡하고 정체된 길을 막히지 않게 운행해야 하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두뇌가 발달되고 새로운 정보를 쉽게 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스도쿠는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그레코 라틴 스퀘어라는 수의 배열에 관련된 수학 공식 즉, 다차원 배열 ’(N×N 형식의 숫자 배열)에 대한 문제 입니다.
하지만 스도쿠는 논리적인 문제 해결을 하는 방법으로 변형되어 퍼즐의 형태를 가 되어 정확 하게 수학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문제를 풀어가는 능력과 귀납법, 연역법을 활용하는  논리사고력, 집중력, 창조력, 집중력이 생긴다.
건강을 위해 매일 몸을 단련하는 것처럼 스도쿠는 우리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강화해주는 막강한 두뇌 훈련 트레이너가 될 것입니다.

목차  004
스도쿠 풀이법      005
스도쿠의 기본규칙과 문제를 푸는 방법 006
예제로 풀어보는 방법   007
스도쿠 3×3     015
Easy 100문제   016
Normal 100문제   066
Hard 150문제   116
스도쿠X 3×3
Hard 15문제   191
정답 확인     199

지은이 | 손호성
1970년생 국내 최초 매직아이 개발,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스포츠서울, 스포츠한국, 스포츠칸, 데일리줌, 더시티뉴스, 소년조선일보, 어린이동아, 과학쟁이 등의 매체에 스도쿠와 각종 퍼즐을 연재중
저서로는 컴퓨터, 수학, 퍼즐, 아동도서가 60여권이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365 시리즈》,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인도 베다수학》등이 있다.
http://www.sudoku365.com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 365 ReStart 세트 전2권|15000 |9788993497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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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모비우스 이코노미 Plus 6월호 인터뷰

마크 모비우스 이코노미 Plus 6월호 인터뷰

지난달 방문한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 에셋 매니지먼트 회장의 인터뷰기사를 오늘에서야 올립니다. 지난 20년 동안 신흥시장에서 새로운 기업들을 발굴하여 투자수익을 올린 그가 한국 증시 전망에 대한 이야기와 개별 업종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 많은 기간 동안 해외에서 체류하며 그 문화와 나라에 대한 이해 그리고 기업 스타일과 전망에 대한 부분을 분석한 마크 모비우스 회장이 한국에 방문하여 한국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내놓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한국에도 템플턴의 6개 회사가 들어와 투자를 하고 있는 상태이며 이미 상당한 투자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잡지에서는 자서전 격인 만화 마크 모비우스에 대한 소개도 함께 나왔고 위험했던 순간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위해 방문한 필리핀에서 호텔로 총탄이 날라오는 위험한 순간에도 기업에 대한 실사와 투자를 실행하여 2년 만에 크나큰 수익을 창출한 그…

아시아에서 인형사업으로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고 당장의 수익은 적어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로 인정받아 존 템플턴에 인수되며 본격 이머징 마켓의 넘버원 투자가로 이름을 알리게 되는 그의 자전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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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모비우스 회장은 칠순이 넘어서도 활력있고 자신감에 차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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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직접사인해준 마크 모비우스 회장

30부를 받았는데 이벤트로 25부만 사용하고 5부는 영원히 간직할 예정입니다.

짧은 시간이 쌓여서 하루가 되고 하루가 쌓여 1주일, 1년, 10년, 평생이 된다는 것….

끝없는 노력과 시장에 대한 믿음을 직접 보여주는 실력, 1등은 그냥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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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도서 동영상리뷰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도서 동영상리뷰

록펠러, 로스차일드의 세계금융 음모론
그들은 전쟁, 환율, 주가, 유가를 조작한다. 언론과 돈을 지배한 그들의 비밀을 알아본다.
선진국이라 생각하는 미국의 말도 안되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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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오늘자 조선경제에 달러 가치, 미 국체가격 동반추락에 대한 이야기와 유가, 환율이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경기회복이 늦어질 것이라는 불안심리 이외에 달러 가치 자체에 대한 의구심이 들고 있는 실정이며 앞으로 어떻게 세계 경제가 회복될지 의문입니다.

그 와중에 유가가 오르고 있다는 것은 다분히 투기에 의한 것일 것이라는 생각이 큽니다. 투자가 아닌 투기로 흔들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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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잘 나갈 것 같았던 미국은 결국 이렇게 저렇게 흔들리는 3류국가로 전락하고 마는 것일까요? 아니면 원래 3류국가 였는데 거품이 끼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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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 원치않던 어둠의 손에 세상이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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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조선경제B14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에셋 회장

조선일보- 조선경제B14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에셋 회장

위클리비즈에 나오는 것으로 알았는데 그냥 월요일자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B14면 자체가 이머징 마켓 <신흥시장> 중심의 성장율을 이야기 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만족할만 합니다.

모비우스 회장이 추천한 국가와 한국에 대한 충고도 볼만합니다. 용 꼬리보다는 닭 대가리가 낫다라는 ^^;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8%B6%C5%A9+%B8%F0%BA%F1%BF%EC%BD%BA&sm=top_hty&fb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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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모비우스 20년간 36000%의 경이적인 성장을 다룬 이머징 마켓은 선진국시장을 능가하는 성장율을 보일 것이 확실합니다.

짐로저스와 함께 중국에 대한 성장율을 믿어 의심치 않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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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세계 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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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로스차일드의 세계 금융지배 음모론>

세계 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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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쿠카와 세이지(菊川征司) 지음 김정환 옮김

발행일_ 2009년 5월 30일 / 판형_ 신국판 / 페이지_ 256면

색도_ 1도 / 제본_무선제본 / 값 12,000원

ISBN 9788993497144 14000

ISBN 9788993497007 세트

스펙트럼 총서 블랙

스펙트럼 총서는 색상을 중심으로 세상 모든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담는 시리즈 도서입니다. 어둠의 세력을 담은 이 책의 색상은 블랙입니다.

금융을 지배한자 세상을 지배한다!

“돈은 새로운 형태의 노예 제도를 낳고 있다. 이 새로운 형태의 노예 제도는 과거의 노예 제도와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주인과 노예 사이가 기계적이며, 인간관계가 없는 것이다.”

–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

IMF도 금융위기도 전쟁, 환율, 주식, 석유, 대통령암살 모두 그들이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

세계는 지금 금융 시스템을 통해 세계와 인류를 지배하려고 하는 어둠의 세력들의 손에 파멸될지도 모르는 위기에 처해 있다. 돈의 집중과 그 힘을 이용한 지배에만 관심이 있는 그들 때문에 지구의 환경과 모든 생명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그들의 이름은 록펠러, 로스차일드이고 금융을 통해 세상을 지배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FRB(연방준비은행)는 미국의 중앙은행이 아니다. 대부호들이 조종하는 사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앞잡이에 불과하다. FRB는 인쇄비만으로 찍어낸 100달러 지폐를 정부에 ‘100달러+이자’를 받고 팔아넘긴다. 이 이자는 결국 미국 국민이 부담해야 할 몫이다.

FRB(연방준비은행). 언론이 미국의 중앙은행으로 소개하는 이 기관에서 내려지는 여러 결정은 세계 경제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 그러나 그 실체는 그저 부호 세력의 사적인 소유물일 뿐이다. 그들은 전 세계에서 각 나라의 중앙은행을 지배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통화 발행권을 손에 쥠으로써 그들의 계획을 혁신적으로 추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IRS(미 국세청)가 거둔 소득세는 단 1센트도 미국 국민을 위해 쓰이지 않는다! 그 돈이 모두 이자를 내는 데 쓰인다는 사실을 밝혀낸 레이전 전 미국 대통령은 암살의 표적이 되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그들의 진짜 속셈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때이다. 그들의 오만방자한 계획에 더는 힘을 실어줘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 책을 펴내어 인터넷을 이용해 파헤친 세계 금융의 숨겨진 실체를 여러분에게 알리고자 한다.

사기꾼들의 계략과 관계를 끊어버리고 살아갈 길을 모색하자!

이것이 바로 여러분에게 보내고자 하는 단 하나의 메시지다.

진실을 말하는 매체는 이제 인터넷밖에 남지 않았다!

나는 30년에 걸쳐 미국에서 살면서 현지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왔다. 그래서 기존의 미국 현지 보고서와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미국을 이야기하고 이 나라에 변화를 일으킨 근본 원인을 파헤치고자 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현재 금융위기를 계기로 급격한 사회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의 원인은 미국의 현재 상황과 매우 깊은 관계가 있다.

미국의 라디오와 텔레비전, 신문 등 언론은 완전히 일부 사람들의 통제 아래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대본영 발표(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육군과 해군이 발표한 ‘공식 발표’로, 전쟁이 불리해짐에 따라 현실과 동떨어진 발표가 이어졌다. 현재는 정부나 언론이 사실과 다른 정보를 ‘공식 발표’하는 것을 비유한다.-옮긴이)와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여기에서 흘러나오는 정보는 새빨간 거짓말이거나 특정한 의도로 매우 편향되게 왜곡한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의 진실을 알 수 있는 수단은 인터넷밖에 남지 않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그 인터넷에도 서서히 정부가 규제의 마수를 뻗치고 있다. 특히 미국의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YouTube)에서 그런 경향이 두드러진다. 정부에 불리한 동영상이 등록되면 바로 삭제되는 일이 대략 작년부터 눈에 띄게 많아졌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대본영 발표 같은 뉴스의 뒷사정을 알 수 있는 실마리를 이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다만 인터넷에는 아주 방대한 정보가 있어서 그 중에는 보석도 있고 쓰레기도 있다. 그러므로 시간을 들여 꼼꼼히 검토해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골라내야만 한다. 시간을 들이면 반드시 그만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은 경험자인 내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시간을 들여 찾아낸 많은 정보를 내 나름대로 정리한 결과가 바로 이 책이다.

– 저자 서문 중에서

– 도서에 소개된 내용 동영상 링크 삽입

목차

한국어판 서문

머리말 – 진실을 말하는 매체는 이제 인터넷밖에 남지 않았다!

제1장 국제 금융 자본가들의 책략을 간파한 선인들의 경고

9·11 테러 이후 미국 안에서 느껴지는 갑갑한 분위기 / 나치스 독일의 수법으로 언론을 관리하는 미국

빚더미에 깔린 ‘신 노예계급’의 탄생 / 언론 지배에 대한 경고

루스벨트 대통령의 경고 “록펠러 일당이 여론을 지배하고 있다!” /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결정한 것을 보도한다!

현대 미국이 계승한 나치스의 대중 조작법 / 중국보다 심하다!? 경찰국가 미국의 인권 침해

전쟁은 은행가들이 만들어낸다! / 연방 준비 제도가 가져올 폐해를 경고한 현인들

군산 복합체를 경고한 아이젠하워 대통령 / 독보적인 군사비 지출 1위 국가 미국이야말로 ‘불량 국가’다!

클린턴이 줄인 국방 예산을 다시 늘리기 위한 동시 다발 테러 / 부시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필승 대작전

국제 금융 자본가들이 미국을 이용해 실현시킨 동시 다발 테러

제2장 미국에 둥지를 튼 군산 복합체, 연방준비은행(FRB), 외교문제평의회(CFR)-기절초풍할 미국의 실태

빚이 늘어만 가는 채무 국가 미국의 생활 실태 / 미국을 망치는 악의 원흉① – 군산 복합체

전쟁은 호경기를 불러오지만 빚도 늘린다 / 전쟁을 이용해 적과 아군 모두를 상대로 돈을 버는 은행가들

이해 못할 베트남 전쟁의 전투 규약 / 미국을 망치는 악의 원흉② – 연방준비제도

연방준비은행 제도를 설립하기까지의 교묘한 수법 / ‘불량 국가’란 중앙은행을 가지지 않은 정상적인 나라!?

동시 다발 테러의 포석이 된 브레진스키의 외교 전략 / 부시와 클린턴도 탈레반을 지원했다

양대 정당 정치의 허구성 / 꼭두각시 대통령 – 제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미국을 지배하는 CFR(외교문제평의회) / 꼭두각시 대통령 – 제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

2008년 대통령 선거는 이라크 주둔을 공언하는 맥케인이 유력 / RIIA(왕립국제문제연구소)

빌더버그 / TC(삼각 위원회)

변모하는 미국 / 정부로부터 도청, 감시당하는 미국

제3장 국제 금융 자본가들의 최종 목표는 통화(通貨)를 통한 세계 지배

동시 다발 테러를 11개월 전에 알고 있었던 니콜라스 록펠러 / 여성 해방 운동의 진짜 목적 – 여성이 일하면 소득세는 배로 늘고 가정도 붕괴된다!

부시 대통령이야말로 교육 수준 저하의 표본 / ‘바보’, ‘멍청이’, ‘얼간이’ 부시의 폭소 희극

안정은커녕 혼란만 초래하는 연방준비제도 / 미국 경제의 부침은 FRB의 손에 달렸다

지폐를 원가에 사들여서는 이자까지 붙여 정부에 빌려 준다!! / 은행의 발생과 중앙은행 탄생의 경위

로스차일드 “내게 국가의 통화 공급 통제권을 달라.” / 로스차일드 가문의 발흥

록펠러 가문의 발흥 / 록펠러 저택에 장식된 피카소의 작품은 한 번쯤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소득세를 징수하는 국세청(IRS)은 헌법 위반이다! / 소득세의 사용처를 조사한 레이건을 암살하라

IRS 폐지를 외치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론 폴 의원 / 암살된 네 대통령들의 비원

제7대 대통령 앤드루 잭슨 “중앙은행을 폐지하라!” / 연방 소득세의 사용처는 극비라는 이름의 베일에 싸인 채

주정부는 ‘지자체’라기보다는· ‘나라’에 가깝다 / 미국의 추락을 상징하는 마약 비즈니스

마약왕 쿤 사조차도 두 손 든 CIA의 은밀한 비즈니스 / 현대판 아편전쟁

링컨이 독자적으로 발행한 통화의 중요성 /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세계는 어떻게 움직였는가?

자유 무역의 종착점 / 아시아에서 갑자기 통화가 통일된다?

현대의 금융 자본가들 / 제정 러시아 타도는 국제 금융 자본가들의 비원이었다

세계 지배도 계획대로 쉽게 진행되지만은 않는다 / 친절하고 호의적인 유대인에게 용기를 얻었던 체험

금융 자본가들의 세계 지배 수법 / 연방준비은행의 뜻에 따라 일본은행이 거품을 만들고 꺼트렸다

차베스는 중앙은행을 지키기 위해 싸웠다! / 마이크로칩을 심어 전 인류를 지배한다

연방준비은행과 소득세를 폐지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후기

기쿠카와 세이지(菊川征司)

관광 여행 차 찾아온 미국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매료되어 미국에 정착한 지 30년이 되었다. 9·11 동시 다발 테러 이후 급속히 분위기가 살벌해진 미국 사회의 근원을 찾기 위해 조사를 시작했다. 그리고 과거에 전 세계의 부러움을 사던 풍요로운 나라 미국의 쇠퇴는 국제 금융 자본가들의 사기업인 연방준비제도의 설립이 발단이 되었음을 알리기 위해 펜을 들었다. 미국 국민에게 경종을 울리던 진정한 정치가들의 유지를 이어받아 현재 두 번째 작품을 집필 중이다.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과 졸업. 동경외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 수료.

현재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게이머니 경제학》, 《서브프라임 크라이시스》, 《얼라이언스:나보다 남을 키워라》, 《위너스 매뉴얼52》, 《세계 머니버블의 붕괴가 시작됐다》, 《미국경제의 종말이 시작됐다》, 《부자들의 에너지》 외 다수가 있다.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14000 |9788993497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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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컨퍼런스- 19일 마크모비우스 파이널 세션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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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TV에서 10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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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컨퍼런스- 19일 마크모비우스 파이널 세션

오늘 폴 크루그먼과 함께 세션4 세계금융위기 이후 투자환경전망에 대해서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 에셋매니지먼트 회장의 기조연설이 있습니다.

20년간 36000%의 경이적인 실적을 올린 이머징마켓의 일인자
마크 모비우스 – 이머징마켓을 움직이는 미다스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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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는 창사1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세계적인 금융리더와 경제석학들이 제시하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국 경제의 대응전략과 미래상을 한눈에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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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17:30~18:00  글로벌 경제금융컨퍼런스 현장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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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9일
9:00~9:30     폴크루그먼 기조연설(full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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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4:30  2세션 및 2세션 토론 및 찰스 프린스 기조연설(10분)
15:40~15:50  3세션 토론
16:00~16:30  4세션 토론 및 마크 모비우스 기조연설 생중계(full)
17:20~17:25  4세션 정리 및 ceo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