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오늘자 조선경제에 달러 가치, 미 국체가격 동반추락에 대한 이야기와 유가, 환율이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경기회복이 늦어질 것이라는 불안심리 이외에 달러 가치 자체에 대한 의구심이 들고 있는 실정이며 앞으로 어떻게 세계 경제가 회복될지 의문입니다.
그 와중에 유가가 오르고 있다는 것은 다분히 투기에 의한 것일 것이라는 생각이 큽니다. 투자가 아닌 투기로 흔들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엊그제 잘 나갈 것 같았던 미국은 결국 이렇게 저렇게 흔들리는 3류국가로 전락하고 마는 것일까요? 아니면 원래 3류국가 였는데 거품이 끼었던 것일까요?
원하던 원치않던 어둠의 손에 세상이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