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책소개
- 구글, 애플,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카드, SKT 등 해외, 국내 기업들이 앞 다투어 조직을 이끄는 기법으로 비주얼씽킹을 선택하고 있다. 비주얼씽킹은 참여하는 인원과 가시적인 내용을 정리하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과 정보를 한 눈으로 보며 생각하고 소통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림 그리기나 디자인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어떻게 하면 창조적인 방식으로 비주얼 혁명의 장점을 잘 이용할 수 있을지,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시각화 전문가들과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안내할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인 리더십이 아닌 비주얼 리더십을 다루고 있다는 데 있다. 세상에는 이미 리더십 일반에 대한 좋은 책들이 무척 많이 출간되어 있지만 비주얼 리더십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자료는 이 책 외에는 거의 없다.
〈비주얼씽킹〉는 조직 내부에서 변화를 이끌어야 하는 관리자급의 비즈니스맨이라면 필독서가 아니라 ‘꼭 실행해야(must-implement)’ 하는 책이다. 이 책에는 이미 그 결과가 입증된 도구들이 잔뜩 담겨 있다. 만일 여러분이 미래에 지향하는 것을 시각화하고 방향을 찾는다면, 이 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려줄 것이다.
-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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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데이비드 시베트 (David Sibbet)
- 그로브 컨설턴트 인터내셔널의 설립자이자 대표로 다수를 대상으로 한 비주얼 퍼실리테이션과 비주얼씽킹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이다. 전 세계 수많은 컨설턴트와 기업들은 그가 제시한 파노라믹 시각화, 그래픽 퍼실리테이션, 팀 리더십, 조직변화관리 등의 첨단 그룹 과정 도구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비주얼 미팅(Visual Meetings), 비주얼 팀(Visual Teams) 등의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한 데이빗 시벳은 TED 2008 컨퍼런스에 비주얼레코딩을 담당했으며, 같은 해에 조직 개발 분야에서 창조적인 공헌을 한 공로로 조직 개발 네트워크에서 수여하는 회원상을 수상했다.
- 역 : 박준
- 세 곳의 대학에서 세 가지 학문(산업디자인학, 경영학, 법학)을 공부한 박준은 컨설팅회사인 아이피포털의 파트너 겸 이사, 피케이투의 대표이사 및 파크비즈니스랩스의 대표이사이다. 해외 유명 컨설팅기관 여러 곳의 외부 자문역으로 실리콘밸리 등의 해외 업체나 국내 스타트업·벤처들의 컨설팅·멘토링을 수행하며, 경찰공제회·한국도로공사의 자문역 등을 맡고 있다. 또한 SK텔레콤 등의 자문역·포럼간사, 포스코벤처파트너스의 아이디어육성캠프 멘토 및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대회의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 목차
- 시작하며
비주얼 혁명 따라가기
제1부: 비주얼 리더의 장점
1. 일곱 가지 필수 도구 / 은유와 모델, 비주얼 미팅, 그래픽 템플릿, 의사 결정의 방, 로드맵, 스토리맵, 비디오
2. 실행된 것을 살펴보기 / 왜 리더들은 비주얼한 것을 원하는가?
3. 비주얼 미팅 운영하기 / 모든 관리자들이 알아야 할 것들
제2부: 자신의 리더십 돌아보기
4. 자체 조직 운영 방식은 어떠한가? / 심리 모델의 양면
5. 어떤 조직을 이끌어가고 있는가? / 개발 단계별 도구들
6. 비주얼 IQ 개발하기 / 시각화가 어떻게 여러분을 스마트하게 만드는가
제3부: 비주얼 리더를 위한 강력한 도구들
7. 은유와 모델 /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을 쉽게 이해시키기
8. 비주얼 미팅 / 참여 및 창조적인 기여를 이끌어 내기
9. 그래픽 템플릿 / 다양한 종류의 기획에서 사용하는 시각화 수단
10. 의사 결정의 방 / 큰 그림을 이용해서 의사 결정하기
11. 로드맵과 비주얼 플랜 / 중요 시점 및 각자의 역할 확인하기
12. 그래픽 스토리맵 / 계획을 조직 문화와 연결하기
13. 비디오 및 가상 시각 매체 / 이동전화 영상, 태블릿, 애니메이션 및 파노라마 화면 등
제4부: 뉴 미디어
14. 기술과 시각화 / 적합한 도구의 활용
15. 버추얼 리더십 / 명확하고 효과적인 소통
제5부: 조직 변화 이끌기
16. 변화의 필요성을 기대하게 하기 / 비주얼 도구들을 업무에 활용하기
17. 번데기 효과 / 변화를 위한 제반 여건의 조성
제6부: 참고 자료
18. 웹 사이트 및 참고 문헌 /링크
부록 / 아서 영과 프로세스 이론 - 출판사 리뷰
- 비주얼씽킹 3대 구루 데이빗 시베트
이 책은 시각화 기술에 어려움을 느끼는 당신을 위한 도서이며 현재를 살아가려면 생각을 직원, 소비자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인포그래픽이나 브러셔등 정리된 것 뿐 아니라 회의에서 화이트보드로 문구를 그림으로 정리하고 큰 비전을 맵으로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데이비드 시베트는 그로브 컨설턴트 인터내셔널의 설립자이자 대표로 다수를 대상으로 한 비주얼 퍼실리테이션과 비주얼씽킹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이다.
전 세계 수많은 컨설턴트와 기업들은 그가 제시한 파노라믹 시각화, 그래픽 퍼실리테이션, 팀 리더십, 조직변화관리 등의 첨단 그룹과정 도구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비주얼 미팅(Visual Meetings), 비주얼 팀(Visual Teams) 등의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한 데이빗 시베트는 TED 2008 컨퍼런스에 비주얼레코딩을 담당했으며, 같은 해에 조직개발 분야에서 창조적인 공헌을 한 공로로 조직 개발 네트워크에서 수여하는 회원상을 수상했다.비주얼씽킹은 회사에서 팀과 협의를 이끄는데 사용하는 방법론이다.
구글이 초창기 회사의 입구에 모든 직원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미래비전을 하나의 맵으로 그린 것처럼 지금은 생각을 표현하고 구체화 하는 실천이 필요하다.
지금은 시각화 기술에 능란하지 않은 리더도 시각화 도구들을 다루는 방법이나 시각화된 표현들을 통해 조직이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방법들을 많이 알아야만 하는 시기다.
이미 밀레니엄세대들은 아무 주저 없이 시각적인 것들을 활용하고 있다. 영상, 디지털 사진, 그래프, 상호작용하는 맵, 게임, 영화 및 웹 사이트 등과 같은 것들을 아주 당연하게 여긴다. 이러한 변화들은 데이터 시각화, 그래픽 디자인 및 비주얼 퍼실리테이션 등을 포함하는 커다란 비주얼(시각화) 혁명과 맥락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다.개인이 사용하는 비주얼 노트 테이킹이 아닌 목표를 위한 가시화 방법
이 책은 그림 그리기나 디자인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어떻게 하면 창조적인 방식으로 비주얼 혁명의 장점을 잘 이용할 수 있을지,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시각화 전문가들과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안내할 것이다.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비주얼 혁명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 이점을 현업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리더의 주된 역할인 비전과 전략에 관련한 도구들뿐 아니라 실행에 필요한 도구도 함께 소개하기 때문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인 리더십이 아닌 비주얼 리더십을 다루고 있다는 데 있다. 세상에는 이미 리더십 일반에 대한 좋은 책들이 무척 많이 출간되어 있지만 비주얼 리더십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자료는 이 책 외에는 거의 없다.
데이비드 시베트의 비주얼 씽킹은 내부 혁신과 비전 제시,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새로운 스타일의 기법과 강력한 도구들의 효과적인 사용법을 제시한다.
[비주얼씽킹]는 조직 내부에서 변화를 이끌어야 하는 관리자급의 비즈니스맨이라면 필독서가 아니라 ‘꼭 실행해야(must-implement)’ 하는 책이다. 이 책에는 이미 그 결과가 입증된 도구들이 잔뜩 담겨 있다. 만일 여러분이 미래에 지향하는 것을 시각화하고 방향을 찾는다면, 이 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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