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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모비우스 이코노미 Plus 6월호 인터뷰

마크 모비우스 이코노미 Plus 6월호 인터뷰

지난달 방문한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 에셋 매니지먼트 회장의 인터뷰기사를 오늘에서야 올립니다. 지난 20년 동안 신흥시장에서 새로운 기업들을 발굴하여 투자수익을 올린 그가 한국 증시 전망에 대한 이야기와 개별 업종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 많은 기간 동안 해외에서 체류하며 그 문화와 나라에 대한 이해 그리고 기업 스타일과 전망에 대한 부분을 분석한 마크 모비우스 회장이 한국에 방문하여 한국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내놓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한국에도 템플턴의 6개 회사가 들어와 투자를 하고 있는 상태이며 이미 상당한 투자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잡지에서는 자서전 격인 만화 마크 모비우스에 대한 소개도 함께 나왔고 위험했던 순간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위해 방문한 필리핀에서 호텔로 총탄이 날라오는 위험한 순간에도 기업에 대한 실사와 투자를 실행하여 2년 만에 크나큰 수익을 창출한 그…

아시아에서 인형사업으로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고 당장의 수익은 적어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로 인정받아 존 템플턴에 인수되며 본격 이머징 마켓의 넘버원 투자가로 이름을 알리게 되는 그의 자전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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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모비우스 회장은 칠순이 넘어서도 활력있고 자신감에 차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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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직접사인해준 마크 모비우스 회장

30부를 받았는데 이벤트로 25부만 사용하고 5부는 영원히 간직할 예정입니다.

짧은 시간이 쌓여서 하루가 되고 하루가 쌓여 1주일, 1년, 10년, 평생이 된다는 것….

끝없는 노력과 시장에 대한 믿음을 직접 보여주는 실력, 1등은 그냥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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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도서 동영상리뷰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도서 동영상리뷰

록펠러, 로스차일드의 세계금융 음모론
그들은 전쟁, 환율, 주가, 유가를 조작한다. 언론과 돈을 지배한 그들의 비밀을 알아본다.
선진국이라 생각하는 미국의 말도 안되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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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오늘자 조선경제에 달러 가치, 미 국체가격 동반추락에 대한 이야기와 유가, 환율이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경기회복이 늦어질 것이라는 불안심리 이외에 달러 가치 자체에 대한 의구심이 들고 있는 실정이며 앞으로 어떻게 세계 경제가 회복될지 의문입니다.

그 와중에 유가가 오르고 있다는 것은 다분히 투기에 의한 것일 것이라는 생각이 큽니다. 투자가 아닌 투기로 흔들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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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잘 나갈 것 같았던 미국은 결국 이렇게 저렇게 흔들리는 3류국가로 전락하고 마는 것일까요? 아니면 원래 3류국가 였는데 거품이 끼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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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 원치않던 어둠의 손에 세상이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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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조선경제B14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에셋 회장

조선일보- 조선경제B14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에셋 회장

위클리비즈에 나오는 것으로 알았는데 그냥 월요일자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B14면 자체가 이머징 마켓 <신흥시장> 중심의 성장율을 이야기 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만족할만 합니다.

모비우스 회장이 추천한 국가와 한국에 대한 충고도 볼만합니다. 용 꼬리보다는 닭 대가리가 낫다라는 ^^;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8%B6%C5%A9+%B8%F0%BA%F1%BF%EC%BD%BA&sm=top_hty&fb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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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모비우스 20년간 36000%의 경이적인 성장을 다룬 이머징 마켓은 선진국시장을 능가하는 성장율을 보일 것이 확실합니다.

짐로저스와 함께 중국에 대한 성장율을 믿어 의심치 않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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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세계 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보도자료] http://www.argo9.com/dark.zip

<록펠러·로스차일드의 세계 금융지배 음모론>

세계 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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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쿠카와 세이지(菊川征司) 지음 김정환 옮김

발행일_ 2009년 5월 30일 / 판형_ 신국판 / 페이지_ 256면

색도_ 1도 / 제본_무선제본 / 값 12,000원

ISBN 9788993497144 14000

ISBN 9788993497007 세트

스펙트럼 총서 블랙

스펙트럼 총서는 색상을 중심으로 세상 모든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담는 시리즈 도서입니다. 어둠의 세력을 담은 이 책의 색상은 블랙입니다.

금융을 지배한자 세상을 지배한다!

“돈은 새로운 형태의 노예 제도를 낳고 있다. 이 새로운 형태의 노예 제도는 과거의 노예 제도와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주인과 노예 사이가 기계적이며, 인간관계가 없는 것이다.”

–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

IMF도 금융위기도 전쟁, 환율, 주식, 석유, 대통령암살 모두 그들이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

세계는 지금 금융 시스템을 통해 세계와 인류를 지배하려고 하는 어둠의 세력들의 손에 파멸될지도 모르는 위기에 처해 있다. 돈의 집중과 그 힘을 이용한 지배에만 관심이 있는 그들 때문에 지구의 환경과 모든 생명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그들의 이름은 록펠러, 로스차일드이고 금융을 통해 세상을 지배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FRB(연방준비은행)는 미국의 중앙은행이 아니다. 대부호들이 조종하는 사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앞잡이에 불과하다. FRB는 인쇄비만으로 찍어낸 100달러 지폐를 정부에 ‘100달러+이자’를 받고 팔아넘긴다. 이 이자는 결국 미국 국민이 부담해야 할 몫이다.

FRB(연방준비은행). 언론이 미국의 중앙은행으로 소개하는 이 기관에서 내려지는 여러 결정은 세계 경제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 그러나 그 실체는 그저 부호 세력의 사적인 소유물일 뿐이다. 그들은 전 세계에서 각 나라의 중앙은행을 지배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통화 발행권을 손에 쥠으로써 그들의 계획을 혁신적으로 추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IRS(미 국세청)가 거둔 소득세는 단 1센트도 미국 국민을 위해 쓰이지 않는다! 그 돈이 모두 이자를 내는 데 쓰인다는 사실을 밝혀낸 레이전 전 미국 대통령은 암살의 표적이 되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그들의 진짜 속셈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때이다. 그들의 오만방자한 계획에 더는 힘을 실어줘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 책을 펴내어 인터넷을 이용해 파헤친 세계 금융의 숨겨진 실체를 여러분에게 알리고자 한다.

사기꾼들의 계략과 관계를 끊어버리고 살아갈 길을 모색하자!

이것이 바로 여러분에게 보내고자 하는 단 하나의 메시지다.

진실을 말하는 매체는 이제 인터넷밖에 남지 않았다!

나는 30년에 걸쳐 미국에서 살면서 현지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왔다. 그래서 기존의 미국 현지 보고서와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미국을 이야기하고 이 나라에 변화를 일으킨 근본 원인을 파헤치고자 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현재 금융위기를 계기로 급격한 사회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의 원인은 미국의 현재 상황과 매우 깊은 관계가 있다.

미국의 라디오와 텔레비전, 신문 등 언론은 완전히 일부 사람들의 통제 아래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대본영 발표(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육군과 해군이 발표한 ‘공식 발표’로, 전쟁이 불리해짐에 따라 현실과 동떨어진 발표가 이어졌다. 현재는 정부나 언론이 사실과 다른 정보를 ‘공식 발표’하는 것을 비유한다.-옮긴이)와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여기에서 흘러나오는 정보는 새빨간 거짓말이거나 특정한 의도로 매우 편향되게 왜곡한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의 진실을 알 수 있는 수단은 인터넷밖에 남지 않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그 인터넷에도 서서히 정부가 규제의 마수를 뻗치고 있다. 특히 미국의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YouTube)에서 그런 경향이 두드러진다. 정부에 불리한 동영상이 등록되면 바로 삭제되는 일이 대략 작년부터 눈에 띄게 많아졌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대본영 발표 같은 뉴스의 뒷사정을 알 수 있는 실마리를 이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다만 인터넷에는 아주 방대한 정보가 있어서 그 중에는 보석도 있고 쓰레기도 있다. 그러므로 시간을 들여 꼼꼼히 검토해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골라내야만 한다. 시간을 들이면 반드시 그만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은 경험자인 내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시간을 들여 찾아낸 많은 정보를 내 나름대로 정리한 결과가 바로 이 책이다.

– 저자 서문 중에서

– 도서에 소개된 내용 동영상 링크 삽입

목차

한국어판 서문

머리말 – 진실을 말하는 매체는 이제 인터넷밖에 남지 않았다!

제1장 국제 금융 자본가들의 책략을 간파한 선인들의 경고

9·11 테러 이후 미국 안에서 느껴지는 갑갑한 분위기 / 나치스 독일의 수법으로 언론을 관리하는 미국

빚더미에 깔린 ‘신 노예계급’의 탄생 / 언론 지배에 대한 경고

루스벨트 대통령의 경고 “록펠러 일당이 여론을 지배하고 있다!” /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결정한 것을 보도한다!

현대 미국이 계승한 나치스의 대중 조작법 / 중국보다 심하다!? 경찰국가 미국의 인권 침해

전쟁은 은행가들이 만들어낸다! / 연방 준비 제도가 가져올 폐해를 경고한 현인들

군산 복합체를 경고한 아이젠하워 대통령 / 독보적인 군사비 지출 1위 국가 미국이야말로 ‘불량 국가’다!

클린턴이 줄인 국방 예산을 다시 늘리기 위한 동시 다발 테러 / 부시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필승 대작전

국제 금융 자본가들이 미국을 이용해 실현시킨 동시 다발 테러

제2장 미국에 둥지를 튼 군산 복합체, 연방준비은행(FRB), 외교문제평의회(CFR)-기절초풍할 미국의 실태

빚이 늘어만 가는 채무 국가 미국의 생활 실태 / 미국을 망치는 악의 원흉① – 군산 복합체

전쟁은 호경기를 불러오지만 빚도 늘린다 / 전쟁을 이용해 적과 아군 모두를 상대로 돈을 버는 은행가들

이해 못할 베트남 전쟁의 전투 규약 / 미국을 망치는 악의 원흉② – 연방준비제도

연방준비은행 제도를 설립하기까지의 교묘한 수법 / ‘불량 국가’란 중앙은행을 가지지 않은 정상적인 나라!?

동시 다발 테러의 포석이 된 브레진스키의 외교 전략 / 부시와 클린턴도 탈레반을 지원했다

양대 정당 정치의 허구성 / 꼭두각시 대통령 – 제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미국을 지배하는 CFR(외교문제평의회) / 꼭두각시 대통령 – 제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

2008년 대통령 선거는 이라크 주둔을 공언하는 맥케인이 유력 / RIIA(왕립국제문제연구소)

빌더버그 / TC(삼각 위원회)

변모하는 미국 / 정부로부터 도청, 감시당하는 미국

제3장 국제 금융 자본가들의 최종 목표는 통화(通貨)를 통한 세계 지배

동시 다발 테러를 11개월 전에 알고 있었던 니콜라스 록펠러 / 여성 해방 운동의 진짜 목적 – 여성이 일하면 소득세는 배로 늘고 가정도 붕괴된다!

부시 대통령이야말로 교육 수준 저하의 표본 / ‘바보’, ‘멍청이’, ‘얼간이’ 부시의 폭소 희극

안정은커녕 혼란만 초래하는 연방준비제도 / 미국 경제의 부침은 FRB의 손에 달렸다

지폐를 원가에 사들여서는 이자까지 붙여 정부에 빌려 준다!! / 은행의 발생과 중앙은행 탄생의 경위

로스차일드 “내게 국가의 통화 공급 통제권을 달라.” / 로스차일드 가문의 발흥

록펠러 가문의 발흥 / 록펠러 저택에 장식된 피카소의 작품은 한 번쯤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소득세를 징수하는 국세청(IRS)은 헌법 위반이다! / 소득세의 사용처를 조사한 레이건을 암살하라

IRS 폐지를 외치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론 폴 의원 / 암살된 네 대통령들의 비원

제7대 대통령 앤드루 잭슨 “중앙은행을 폐지하라!” / 연방 소득세의 사용처는 극비라는 이름의 베일에 싸인 채

주정부는 ‘지자체’라기보다는· ‘나라’에 가깝다 / 미국의 추락을 상징하는 마약 비즈니스

마약왕 쿤 사조차도 두 손 든 CIA의 은밀한 비즈니스 / 현대판 아편전쟁

링컨이 독자적으로 발행한 통화의 중요성 /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세계는 어떻게 움직였는가?

자유 무역의 종착점 / 아시아에서 갑자기 통화가 통일된다?

현대의 금융 자본가들 / 제정 러시아 타도는 국제 금융 자본가들의 비원이었다

세계 지배도 계획대로 쉽게 진행되지만은 않는다 / 친절하고 호의적인 유대인에게 용기를 얻었던 체험

금융 자본가들의 세계 지배 수법 / 연방준비은행의 뜻에 따라 일본은행이 거품을 만들고 꺼트렸다

차베스는 중앙은행을 지키기 위해 싸웠다! / 마이크로칩을 심어 전 인류를 지배한다

연방준비은행과 소득세를 폐지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후기

기쿠카와 세이지(菊川征司)

관광 여행 차 찾아온 미국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매료되어 미국에 정착한 지 30년이 되었다. 9·11 동시 다발 테러 이후 급속히 분위기가 살벌해진 미국 사회의 근원을 찾기 위해 조사를 시작했다. 그리고 과거에 전 세계의 부러움을 사던 풍요로운 나라 미국의 쇠퇴는 국제 금융 자본가들의 사기업인 연방준비제도의 설립이 발단이 되었음을 알리기 위해 펜을 들었다. 미국 국민에게 경종을 울리던 진정한 정치가들의 유지를 이어받아 현재 두 번째 작품을 집필 중이다.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과 졸업. 동경외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 수료.

현재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게이머니 경제학》, 《서브프라임 크라이시스》, 《얼라이언스:나보다 남을 키워라》, 《위너스 매뉴얼52》, 《세계 머니버블의 붕괴가 시작됐다》, 《미국경제의 종말이 시작됐다》, 《부자들의 에너지》 외 다수가 있다.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14000 |9788993497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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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컨퍼런스- 19일 마크모비우스 파이널 세션 기조연설

한국경제 컨퍼런스- 19일 마크모비우스 파이널 세션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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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TV에서 10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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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컨퍼런스- 19일 마크모비우스 파이널 세션

오늘 폴 크루그먼과 함께 세션4 세계금융위기 이후 투자환경전망에 대해서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 에셋매니지먼트 회장의 기조연설이 있습니다.

20년간 36000%의 경이적인 실적을 올린 이머징마켓의 일인자
마크 모비우스 – 이머징마켓을 움직이는 미다스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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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모비우스 19일 컨퍼런스 생방송링크

마크모비우스 19일 컨퍼런스 생방송링크

http://www.wowtv.co.kr/broad/broad_conferance.asp?bcode=T02030000&cate_code=178

한국경제TV는 창사1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세계적인 금융리더와 경제석학들이 제시하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국 경제의 대응전략과 미래상을 한눈에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 5월 18일
1부 – 17:30~18:00  글로벌 경제금융컨퍼런스 현장중계
2부 – 18:00~20:00  글로벌 경제금융컨퍼런스 개막선언 및 빌 클린턴 연설 중계

· 5월 19일
9:00~9:30     폴크루그먼 기조연설(full 생중계)
10:20~10:45  노버트 월터 기조연설(10분) 및 1세션 토론
14:10~14:30  2세션 및 2세션 토론 및 찰스 프린스 기조연설(10분)
15:40~15:50  3세션 토론
16:00~16:30  4세션 토론 및 마크 모비우스 기조연설 생중계(full)
17:20~17:25  4세션 정리 및 ceo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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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행을 굴복시킨 사나이, 조지소로스

영국은행을 굴복시킨 사나이, 조지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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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 구로타니 가오루(黒谷薫)
발행일_ 2009년 4월 20일 / 판형_ 신국판 / 페이지_ 204면
색도_ 1도 / 제본_무선제본 / 값 8,800원
ISBN 9788993497076 14000
ISBN 9788993497007 세트

스펙트럼 총서 만화 조지 소로스
스펙트럼 총서는 색상을 중심으로 세상 모든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담는 시리즈 도서입니다. 조지 소로스의 색은 골드입니다.

워랜 버핏을 능가하는 30년간 5351배의 수익
잉글랜드 은행을 초토화시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투기가가 된 조지 소로스. 그가 운용한 헤지펀드의 실적은 30년간 5,351배로, 단순 계산을 하자면 시작 당시 100만 원을 투자했을 때 그 돈을 무려 53억 원으로 불린 것이다. 이것은 42년간 4,100배를 기록한 20세기 최고의 투자가 워렌 버핏을 웃도는 성적이다. 현역에서 은퇴한 지금도 전설은 계속되고 있으며, 전 세계가 ‘서브프라임 위기’로 흔들리던 2007년에는 12억 달러가 넘는 돈을 벌어들였다. 이 책은 40년 가까이 계속해서 걸출한 성공을 거둬온 ‘헤지펀드의 제왕’의 반생을 그린 것이다.

‘조지 소로스’.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투기가이자 헤지펀드 매니저
1969년에 짐 소로스와 함께 설립한 해지 펀드(지금의 퀀텀 펀드(Quantum Fund))는 같은 해 12월 31일부터 10년 동안 3,365퍼센트의 실적을 거뒀다. 같은 시기에 미국 경제는 부진에 빠져 있었으며, 주가지수(S&P500)는 불과 40퍼센트밖에 상승하지 못했다(로버트 슬레이터(Robert Slater) 저 《소로스-세계 경제를 움직인 수수께끼의 투기가》하야카와쇼보(早川書房)에서).

두 사람의 경이로운 능력에 금융계는 경탄했다.

그러나 ‘소로스’라는 이름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계기는 1992년 9월 16일에 있었던 파운드화 위기 사태, 일명 ‘검은 수요일(Black Wednesday)’이다. 파운드화 대폭락을 예견하고 대대적인 공매도 공세를 취한 것이다. 이때 소로스가 얻은 이익은 10~20억 달러에 이른다고 알려졌으며, 그 결과 잉글랜드 은행은 파산 위기에 몰렸다. 그리고 그는 하룻밤 만에 ‘잉글랜드 은행을 초토화시킨 사나이’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전설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2007년의 서브프라임 위기 때도 11억 달러가 넘는 이익을 올렸으며, 지금도 그의 일거수일투족은 전 세계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한편 소로스는 자선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아프리카의 흑인 학생에게 장학금을 원조해줬고, 사회주의 시절 동구권에 대량의 정보 기기를 보내 현지의 민주화 운동을 지원했다. 1994년부터 2000년까지 25억 달러가 넘는 돈을 기부한 그는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민’으로 평가받는다.

이 ‘사상 최강의 투기가’이자 ‘사상 최대의 자선가’는 과연 어떻게 탄생했을까?

헝가리에서 태어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스의 박해 속에서도 살아남은 소년 시절부터 칼 포퍼(Karl Raimund Popper, 1902~1994)에게 지대한 영향을 받은 대학 시절, 좌절을 맛본 첫 번째 취직, 그리고 투기가로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지금까지……. 이 책은 대투기가 소로스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추적하고 그의 투자 철학과 자세를 그린 것이다.

목차
제1장 잉글랜드 은행
제2장 머니 게임
제3장 서바이벌
제4장 런던의 유대인
제5장 뉴욕의 트레이더
제6장 혼돈(Chaos)
제7장 골든팀
제8장 이별과 재생
제9장 마법사와 제자
제10장 열린사회를 추구하며
제11장 검은 수요일(Black Wednesday)
제12장 공청회
제13장 트랜드와 리스크

저자 : 구로타니 가오루(黒谷薫)
만화가, 경제경영에 정통한 작가로 만화 조지소로스, 마크모비우스의 작화에 참여했다.

역자 :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과 졸업. 동경외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 수료.
현재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게이머니 경제학》, 《서브프라임 크라이시스》, 《얼라이언스:나보다 남을 키워라》, 《위너스 매뉴얼52》, 《세계 머니버블의 붕괴가 시작됐다》, 《미국경제의 종말이 시작됐다》, 《부자들의 에너지》 외 다수가 있다.

조지소로스는 30년간 5351배의 투자수익을 얻었습니다. 워랜버핏이 35년간 4100배 정도의 수익에 비해서도 놀라운 수익율입니다. 최근에 해지펀드 수익율에서 5위를 하고 있는 조지 소로스… 하지만 여전히 그의 영향력은 막강하며 최근에 뉴스에서도 그가 다시 부활하고 있다는 식의 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학의 양자역학을 재해석한 그의 재귀성 이론도 주목 받고 있고 최근에 출간된 책들의 판매에 있어서도 꾸준한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 은행을 굴복시킨 사나이 조지 소로스|8800 |9788993497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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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징 마켓을 움직이는 미다스의 손, 마크 모비우스

이머징 마켓을 움직이는 미다스의 손, 마크 모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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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 구로타니 가오루(黒谷薫), 감수 마크 모비우스
발행일_ 2009년 4월 20일 / 판형_ 신국판 / 페이지_ 204면
색도_ 1도 / 제본_무선제본 / 값 8,800원
ISBN 9788993497083 14000
ISBN 9788993497007 세트

스펙트럼 총서 만화 마크 모비우스
스펙트럼 총서는 색상을 중심으로 세상 모든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담는 시리즈 도서입니다. 마크 모비우스의 색은 플래티넘으로 그가 손댄 기업이 황금이 아닌 백금으로 가치를 높인 것을 의미합니다.

20년간 36000%의 경이적인 실적을 올린 이머징마켓의 일인자
템플턴 그룹의 이머징 마켓 총괄 매니저, 금융위기에서도 30%이상의 수익률을 올린 유일한 펀드로 더욱 유명해진 ‘모비우스 박사’
20년간 3만 6,000퍼센트라는 경이적인 실적! 1987년에 1억 달러로 시작한 템플턴의 이머징 마켓 투자펀드를 20년 만에 360억 달러 규모로 성장시킨 마크 모비우스.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머징마켓의 일인자가 본 가치 기업이란! 그리고 존 템플턴의 투자방법을 자신만의 투자 방법으로 정치적 혼란과 경제 변동이 극심한 이머징 마켓에서 국가가 아닌 기업을 선택해 탁월한 실적을 올리는 그만의 투자철학을 배워본다.

자신의 눈과 발에 의지해 성공을 거둬온 투자의 일인자의 발자취를 그린 전기 만화.

■수상 기록
·2006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물〉 – 아시아머니지(홍콩)
·2001년 〈최우수 이머징 마켓 주식 매니저〉 – 인터내셔널 머니 마케팅((International Money Marketing. 영국)
·1999년 〈20세기 TOP10 펀드 매니저〉 – 칼슨 그룹(The Carson Group)
·1998년 〈최우수 이머징 마켓 펀드 매니저〉- 로이터(Reuters)
·1997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대 펀드 매니저〉 – 스마트머니지(SmartMoney. 미국)
·1994년 〈올해의 비즈니스 머니 매니저〉 – CNBC
·1993년  〈최우수 폐쇄형펀드 매니저〉 –  모닝스타사
·1992년  〈최우수 펀드 매니저〉 – 선데이 텔레그래프지(Sunday Telegraph. 영국)

이머징마켓 미다스의 손
1987년에 존 템플턴(John Templeton, 1912~2008)이 이머징 마켓을 투자 대상으로 삼은 펀드를 만든 지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당시에도 아시아와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뿐만 아니라 유럽에도 신흥 국가가 수없이 많았다. 그러나 투자가 가능한 나라는 극히 일부에 불과했다. 증권 관리 방법이나 시장의 유동성 등 다양한 문제와 함께 외국환이나 해외 투자가 심하게 규제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20년, 지금은 이머징 마켓(Emerging Market)이 투자 대상의 하나로 확립되기에 이르렀다. 그 과정은 그야말로 템플턴 에셋 매니지먼트, 그리고 마크 모비우스의 역사다.

이머징마켓이란
1986년, 그때까지 개발도상국을 지원해 오던 세계은행 그룹의 국제금융공사(IFC)가 자본 시장 개발 촉진에 더욱 주력하게 되었다. 이것이 ‘이머징 마켓(신흥시장)’이라는 새로운 시장의 시작이다. 그때까지 ‘최빈국’, ‘저개발국’ 등으로 불리던 나라들이 좀 더 건설적인 명칭인 ‘이머징 마켓’으로 불리게 된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세계은행의 ‘저·중소득 국가 리스트’에 들어있거나 자본 시장이 발달하지 못한 경우 등을 ‘이머징 마켓’이라고 칭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세계 주식 시장의 시가 총액에서 15퍼센트 이하인 시장을 가리키며, 이러한 지역은 지구상의 육지 가운데 76퍼센트를 차지한다. 1987년에는 템플턴 이머징 마켓 펀드(Templeton Emerging Markets Fund, Inc.)가 신흥 시장에 투자를 시작했고, 이머징마켓 투자 펀드로는 세계 최초로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었다. 또한 그 펀드가 올린 높은 수익은 투자 업계에 커다란 활력을 불어넣었고, 이머징마켓에 투입되는 자금은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그 결과 증권 시장의 법체제와 거래 시스템은 발전을 거듭했으며 선진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이머징 국가에서도 적극적으로 주식 투자 활동이 벌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세계정세의 호전(好轉), 이를테면 1980년대 후반의 브라질과 1990년대 전반의 한국, 타이완의 개방, 남아프리카의 분열 종결, 유로 도입, 러시아와 중국 경제의 약진 등이 투자에 더욱 활기와 신뢰를 불어넣었다.

템플턴 에셋 매니지먼트의 역사
1954년, ‘템플턴사’의 창립자인 존 템플턴은 국제 투자 펀드를 설립했다. 그는 이머징 마켓이라는 시장이 아직 확립되지 않았던 1960년대에 남들보다 빠르게 당시 하위 주식이던 일본 투자를 시작했다. 그 후 그의 펀드는 독보적인 성적을 올리며 호조를 지속했다. 그는 국제 투자 부문에서 확고한 지위를 쌓은 것이다.
처음에는 미국의 투자가들만을 대상으로 했지만 나중에는 영국 등으로 대상 시장을 확대하고 다각적으로 투자 상품을 전개했다. 그리고 1987년에는 세계 최초로 이머징 마켓 펀드를 증권 거래소에 상장해 커다란 성공을 거뒀다. 1991년에는 현재 그룹 최대의 펀드가 된 ‘템플던 디벨로핑 마켓 트러스트(Templeton Developing Markets Trust)’를 만들었으며, 1992년에 템플턴사는 프랭클린 리소시스(Franklin Resources Inc.)와 합병했다. 그리고 그 후에도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들에 초점을 맞춘 펀드와 기관 투자가를 위한 개방형 펀드, 세계적인 이머징 마켓과 지역, 국가에 초점을 맞춘 펀드, 이머징 마켓 소형주 펀드 등 다양한 펀드를 만들어 많은 성과를 올려 왔다.
그들은 투자가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항상 많은 노력을 해 왔다. 그 결과 지금은 35개에 이르는 펀드를 전개하고 있다. 또 템플턴 에셋 매니지먼트가 소속되어 있는 프랭클린템플턴 인베스트먼트는 30개국 이상에 걸쳐 8,400명의 직원이 모여 있다. 이들의 국제적인 시야와 독자 개발한 조사 시스템으로 더욱 정확하게 기업을 평가하고 있으며, 그 정보는 전세계의 사무소에서 공유되고 있다. 이러한 그룹 규모의 수많은 노력이 이머징 마켓의 발전을 촉진하고 모비우스를 비롯한 개발팀의 활약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머징마켓에서의 발자취
1992년에 단행된 프랭클린과의 합병은 그룹의 급격한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처음에 마크 모비우스를 비롯해 세 명의 애널리스트로 시작한 이머징 마켓팀은 현재 포트폴리오 매니저와 분석가만 해도 38명으로 늘어났으며, 홍콩뿐이었던 현지 조사 사무소도 13개로 확대되었다.
모비우스 등의 이머징 마켓 펀드의 성공은 이머징마켓의 높은 주목도를 증명했을 뿐만 아니라 템플턴의 장기 투자 접근법에 대한 강한 신뢰를 나타냈다. 모비우스의 이머징 마켓팀은 존 템플턴이 60년 이상 전부터 실천해 온 ‘상향식 리서치’, ‘장기투자’및‘가치투자’ 철학을 이어오고 있다. 그들의 투자 방법론은 매우 명확해서, 국가가 아닌 기업을 선택해 탁월한 실적을 올리려 하는 것이다. 이 목표에 집중함으로써 하향식 시장 예상과 경제 계획, 통화 예측이나 자산 분배 등의 요소에 투자 판단이 흔들리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1987년에 시가 총액 1억 달러로 이머징 마켓 투자를 시작한 템플턴의 운용팀은 현재 운용액을 36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시켰다. 20년 동안 360배나 되는 성장을 이룩한 것이다! 이들의 성공 비결은 기업을 실제로 방문하는 것이었다. 현지로 날아가 기업과 직접 접촉함으로써 기회와 위험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었던 것이다.
모비우스가 이끄는 개발팀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미지의 보물을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키기 위해 20년간 100개국 이상, 500곳 이상의 지역에 걸쳐 1만 6,000개가 넘는 회사를 찾아갔다.

전세계의 찬사를 받은 실적
수많은 도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모비우스의 팀은 100개가 넘는 명성 있는 상을 수상했다. 국제 기관을 포함해 전세계가 이 팀에 영예를 수여한 것이다. 또한 마크 모비우스는 개인적으로도 수많은 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2006년에 〈아시아머니(Asiamoney)〉지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100대 인물’로도 선정되었다. 이 잡지는 그에 대해 “가장 뛰어난 투자가이며 금융업계에서는 최근 20년간 가장 성공한 이머징 마켓 투자가로 알려져 있다.”고 썼다.
모비우스 자신은 이머징 마켓 투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머징 마켓에서 참으로 오랜 시간을 보내 왔습니다만, 지금도 저는 그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많은 것을 배웁니다.” 이 말은 앞으로도 새로운 발견을 추구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전세계의 투자가들은 오늘도 최고의 펀드 매니저로서 전세계를 돌아다니고 있는 마크 모비우스가 앞으로도 이머징 마켓의 견인자로서 계속 활약할 것임을 확신하고 있을 것이다.

유망한 성장 기업을 발굴한 모비우스식 투자법

●5년 앞을 내다본 저평가 기업의 발굴 – 장기 가치 투자
●전 세계의 복수의 알을 복수의 바구니에 담는다 – 국제 분산 투자
●국가가 아닌 기업을 보고 고른다 – 상향식 접근법

마크 모비우스(Mark Mobius)
1936년에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보스턴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정치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홍콩을 거점으로 컨설턴트와 애널리스트로 활약한 뒤, 1987년부터 템플턴 이머징 마켓 펀드(Templeton Emerging Markets Fund, Inc.)의 펀드 매니저로 취임했다. 이머징마켓 투자의 일인자로서 발군의 운용 실적을 자랑하며, 이머징 마켓 펀드의 운용 실적은 20년간 3만 6,000퍼센트가 넘는다. 현재 템플턴 에셋 매니지먼트(Templeton Asset Management Ltd.)의 싱가포르 대표이며, 전 세계에 13개 현지 조사 사무소를 두고 연간 200일 이상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유망한 성장 기업을 직접 발굴하고 있다.

목차
CONTENTS
프롤로그 / 제1장 흰머리독수리
제2장 이머징 마켓 / 제3장 릴리 마를렌
제4장 콜럼버스의 자손 / 제5장 아시아의 쥐
제6장 인형과 마음가짐 / 제7장 운명의 전화
제8장 템플턴 / 제9장 고객과 매니저
제10장 러시안 룰렛 / 제11장 흰 코끼리와 흰머리독수리
제12장 최후의 개척지 / 에필로그

저자 : 구로타니 가오루(黒谷薫)
만화가, 경제경영에 정통한 작가로 만화 조지소로스, 마크모비우스의 작화에 참여했다.

역자 :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과 졸업. 동경외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 수료.
현재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게이머니 경제학》, 《서브프라임 크라이시스》, 《얼라이언스:나보다 남을 키워라》, 《위너스 매뉴얼52》, 《세계 머니버블의 붕괴가 시작됐다》, 《미국경제의 종말이 시작됐다》, 《부자들의 에너지》 외 다수가 있다.

5월18일 한경에서 주최하는 세미나에 오게 되는 마크 모비우스, 이번 달에 마케팅을 잘 준비해서 다음달 18일 이후에 홍보를 잘하면 책이 좀더 나가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이머징 마켓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 보실 만한 책…그리고 혹시 템플턴 이머징 마켓 펀드에 가입되어 있다면 반드시 읽어보세요.

경제에 관심이 많은 요즘 아이들과 함께 보시면 교훈과 감동이 있을 책으로 추천드립니다.

마크 모비우스 |8800 |97889934970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