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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오브 워 : 도표와 그래프로 보는 비주얼 손자병법

아트 오브 워 : 도표와 그래프로 보는 비주얼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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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트 오브 워 : 도표와 그래프로 보는 비주얼 손자병법

저 자 : 제시카 해기

역 자 : 김성환

펴낸 곳 : 아르고나인 미디어그룹

판 형 : 171*171

면 수 : 248

발행일 : 2015년 09월 25일

정 가 : 10,000원

I S B N : 979-11-5895-000-2 1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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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도표와 그래프로 배우는 필승의 기술!

시대를 뛰어넘는 일류 전략서 ‘손자병법’의 21세기 버전 탄생!

손자병법(The Art of War)은 2천 5백여 년 전에 만들어진 고대 중국의 병법서이다. 이 책은, 수세기에 걸쳐 군사 전략에 관한 필독서로 자리 잡았음은 물론 사업, 정치, 경영, 마케팅, 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우세를 점하기 위한 지침서로도 널리 읽혔다. 특히 조직을 운용하는 리더십과 자기계발을 위한 실용서로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아트 오브 워 : 도표와 그래프로 보는 비주얼 손자병법>은 동양의 대표적인 고전인 손자병법을 도표와 그래프로 재구성한 독특한 책이다. 언뜻 간단해 보이지만 사실 이는 쉽지 않은 고난한 작업이다. 지혜의 정수를 간단한 도표와 그래프로 옮기는 작업이 만만할 리가 없다. 하지만 비주얼 씽킹 분야에서 다년간 작업을 하면 내공을 쌓은 저자 재시카 해기는 마침내 오롯이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었다.

재시카 해기는 손자병법 13편 중 핵심 내용을 선별해 한 권의 책에 계(計)ㆍ작전(作战)ㆍ모공(謀攻)ㆍ군형(军形)ㆍ병세(兵势)ㆍ허실(虛實)ㆍ군쟁(军爭)ㆍ구변(九变)ㆍ행군(行军)ㆍ지형(地形)ㆍ구지(九地)ㆍ화공(火攻)ㆍ용간(用间)의 내용을 담아냈다.

이로써 시간의 먼지를 털어낸 보다 현대적인 판본, 싸움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관점을 전환시켜줄 보다 시각적인 판본의 손자병법이 탄생했다.

손자병법에서 말하는 전쟁은 삶의 문제에 대한 은유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우리는 늘 무언가와 싸우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이 책은 전쟁에 관한 책이지만 문제 해결에 관한 책이 되기도 한다. 다행히 손자는 우리에게 필승의 비결을 전해주었고 비주얼 리더 제기카 해기는 세월을 관통하는 그의 통찰력과 지혜를 도표와 그래프로 고스란히 녹여냈다.

이 책에 담긴 조언들은 군대를 이끄는 장수뿐만 아니라 학생회장에 출마하는 10살짜리 아이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

<아트 오브 워 : 도표와 그래프로 보는 비주얼 손자병법>는 학생 및 기업가, 예술가, 구직자 등 모든 사람에게 인생의 도전과 기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이다.

2.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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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목차

서문: 은유를 시각화하라

1 계획 짜기: 전략을 시각화하라

2 전쟁 수행하기: 접근법을 시각화하라

3 책략으로 공격하기: 계책을 시각화하라

4 전술적으로 배치하기: 이점을 시각화하라

5 힘을 운용하기: 자원을 시각화하라

6 약점과 강점 활용하기: 기회를 시각화하라

7 전략적으로 행동하기: 내러티브를 시각화하라

8 융통성 있게 대응하기: 대안을 시각화하라

9 군대 운용하기: 주변 여건을 시각화하라

10 지형 이해하기: 장소를 시각화하라

11 아홉 가지 상황에 대처하기: 결과를 시각화하라

12 불로 공격하기: 인화 지점을 시각화하라

13 간첩을 활용하기: 실체를 시각화하라

4. 저자 소개

저자 제시카 해기(Jessica Hagy)

웨비상(Webby Award, 미국의 ‘디지털 문화와 과학을 위한 국제 아카데미’ 에서 주관하는 상으로 인터넷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림) 수상 경력의 블로그 작가. 그녀는 자신의 블로그 ‘Indexed’로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뉴욕타임즈>에 정기적으로 만화를 연재하고 있으며, <포브스>를 통해 그녀가 쓴 온라인 칼럼을 읽을 수 있다. 글로벌 특강 테드(TED) 콜롬비아에서 강연을 벌이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역자 김성환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바른번역에서 번역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모나리자를 사랑한 프로이트>, <자비심 일깨우기>, <지친 당신을 위한 인생 매뉴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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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69-17번지 4층 402호

전화 | 070-7535-2958

팩스 | 0505-220-2958

e-mail | atmark@argo9.com

Home page | http://www.facebook.com/bombomschool

 

 

 

아트 오브 워

[도서] 아트 오브 워 : 도표와 그래프로 보는 비주얼 손자병법

제시카 해기 저/김성환 역 |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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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씽킹 시리즈④ 비주얼 리더

비주얼 씽킹 시리즈④ 비주얼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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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비주얼 씽킹 시리즈④ 비주얼 리더

저 자 : 데이빗 시벳 저 / 박준 역

펴낸 곳 : 아르고나인 미디어그룹

판 형 : 254*178

면 수 : 248

발행일 : 2015년 3월 20일

정 가 : 18,000원

I S B N : 979-11-85423-50-0 1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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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새로운 스타일의 기법과 강력한 도구들을 체험하라!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선구자, 비주얼 리더가 되라!

이 책은 조직 내부에서 변화를 이끌어야 하는 모든 사람의 필독서다. 데이빗이 사용하는 검증된 도구들은 변화 관리팀에게 힘을 실어 주고 결과를 이끌게 한다.

– 수잔 커로스키(나이키 글로벌 구매담당 중역)

조직 개발 구성과 패턴에 대한 열성적인 학습자로서, 나는 이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 낸시 두아르테(두아르테 디자인의 대표이사), 베스트셀러 <슬라이드올로지>, <공감으로 소통하라>의 저자

데이빗 시벳은 조직을 변화시켰고 사람들을 변화시켰다. 이제 이 놀랄만한 책을 통하여 그는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밥 요한슨(미래를 위한 연구소 선임 연구원), <Leaders Make the Future>의 저자

“나는 그림 그릴 줄 몰라. 이런 도구들을 사용할 줄 모른다고. 이건 전문가들을 위한 책이야.”라며 어려워하는 독자가 있다면 그 걱정은 당장 내버리기 바란다. 이 책은 시각화 기술에 어려움을 느끼는 당신을 위한 도서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시각화 기술에 능란하지 않은 리더들도 시각화 도구들을 다루는 방법이나 시각화된 표현들을 통해 조직이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방법들을 많이 알아야만 하는 시기다.

이미 젊은 세대들은 아무 주저 없이 시각적인 것들을 활용하고 있다. 영상, 디지털 사진, 그래프, 상호작용하는 맵, 게임, 영화 및 웹 사이트 등과 같은 것들을 아주 당연하게 여긴다. 이러한 변화들은 데이터 시각화, 그래픽 디자인 및 비주얼 퍼실리테이션 등을 포함하는 커다란 비주얼(시각화) 혁명과 맥락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그림 그리기나 디자인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어떻게 하면 창조적인 방식으로 비주얼 혁명의 장점을 잘 이용할 수 있을지,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시각화 전문가들과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안내할 것이다.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비주얼 혁명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 이점을 현업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리더의 주된 역할인 비전과 전략에 관련한 도구들뿐 아니라 실행에 필요한 도구도 함께 소개하기 때문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인 리더십이 아닌 비주얼 리더십을 다루고 있다는 데 있다. 세상에는 이미 리더십 일반에 대한 좋은 책들이 무척 많이 출간되어 있지만 비주얼 리더십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자료는 이 책 외에는 거의 없다.

<비주얼 리더>는 조직 내부에서 변화를 이끌어야 하는 관리자급의 비즈니스맨이라면 필독서가 아니라 ‘꼭 실행해야(must-implement)’ 하는 책이다. 이 책에는 이미 그 결과가 입증된 도구들이 잔뜩 담겨 있다. 만일 여러분이 미래에 지향하는 것을 시각화하고 방향을 찾는다면, 이 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려줄 것이다.

2. 본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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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목차

시작하며

비주얼 혁명 따라가기

제1부: 비주얼 리더의 장점

1. 일곱 가지 필수 도구 / 은유와 모델, 비주얼 미팅, 그래픽 템플릿, 의사 결정의 방, 로드맵, 스토리맵, 비디오

2. 실행된 것을 살펴보기 / 왜 리더들은 비주얼한 것을 원하는가?

3. 비주얼 미팅 운영하기 / 모든 관리자들이 알아야 할 것들

제2부: 자신의 리더십 돌아보기

4. 자체 조직 운영 방식은 어떠한가? / 심리 모델의 양면

5. 어떤 조직을 이끌어가고 있는가? / 개발 단계별 도구들

6. 비주얼 IQ 개발하기 / 시각화가 어떻게 여러분을 스마트하게 만드는가

제3부: 비주얼 리더를 위한 강력한 도구들

7. 은유와 모델 /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을 쉽게 이해시키기

8. 비주얼 미팅 / 참여 및 창조적인 기여를 이끌어 내기

9. 그래픽 템플릿 / 다양한 종류의 기획에서 사용하는 시각화 수단

10. 의사 결정의 방 / 큰 그림을 이용해서 의사 결정하기

11. 로드맵과 비주얼 플랜 / 중요 시점 및 각자의 역할 확인하기

12. 그래픽 스토리맵 / 계획을 조직 문화와 연결하기

13. 비디오 및 가상 시각 매체 / 이동전화 영상, 태블릿, 애니메이션 및 파노라마 화면 등

제4부: 뉴 미디어

14. 기술과 시각화 / 적합한 도구의 활용

15. 버추얼 리더십 / 명확하고 효과적인 소통

제5부: 조직 변화 이끌기

16. 변화의 필요성을 기대하게 하기 / 비주얼 도구들을 업무에 활용하기

17. 번데기 효과 / 변화를 위한 제반 여건의 조성

제6부: 참고 자료

18. 웹 사이트 및 참고 문헌 /링크

부록 / 아서 영과 프로세스 이론

4. 저자 소개

저자 | 데이빗 시벳(David Sibbet)

그로브 컨설턴트 인터내셔널의 설립자이자 대표로 다수를 대상으로 한 비주얼 퍼실리테이션과 비주얼씽킹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이다. 전 세계 수많은 컨설턴트와 기업들은 그가 제시한 파노라믹 시각화, 그래픽 퍼실리테이션, 팀 리더십, 조직변화관리 등의 첨단 그룹 과정 도구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비주얼 미팅(Visual Meetings), 비주얼 팀(Visual Teams) 등의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한 데이빗 시벳은 TED 2008 컨퍼런스에 비주얼레코딩을 담당했으며, 같은 해에 조직 개발 분야에서 창조적인 공헌을 한 공로로 조직 개발 네트워크에서 수여하는 회원상을 수상했다.

역자 | 박준

세 곳의 대학에서 세 가지 학문(산업디자인학, 경영학, 법학)을 공부한 박준은 컨설팅회사인 아이피포털의 파트너 겸 이사, 피케이투의 대표이사 및 파크비즈니스랩스의 대표이사이다. 해외 유명 컨설팅기관 여러 곳의 외부 자문역으로 실리콘밸리 등의 해외 업체나 국내 스타트업·벤처들의 컨설팅·멘토링을 수행하며, 경찰공제회·한국도로공사의 자문역 등을 맡고 있다. 또한 SK텔레콤 등의 자문역·포럼간사, 포스코벤처파트너스의 아이디어육성캠프 멘토 및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대회의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공인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퍼실리테이터로서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워크샵을 진행하거나, 비주얼씽킹·비주얼미팅·비주얼리더십 등의 왕성한 퍼실리테이션 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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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69-17번지 4층 402호

전화 | 070-7535-2958

팩스 | 0505-220-2958

e-mail | atmark@argo9.com

Home page | http://www.facebook.com/bombomschool

 

비주얼 리더

[도서] 비주얼 리더

데이빗 시벳 저/정지영 역 |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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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종이접기로 생각정리 프레임웍 구축하기

A4 종이접기로 생각정리 프레임웍 구축하기

 

생각을 정리하는데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우선 매트릭스를 만들고 그에 내용을 넣는 형식이 있다. 이런방법 저런방법을 감안해도 결국에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떤 템플릿, 프레임웍을 사용할지 머리가 복잡해진다.

우선 생각의 프레임웍을 구축하기 위해 기본이 되는 프레임을 나누는 방법부터 생각해본다.

주변에서 흔하게 쓸 수 있는 A4용지를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접고 선을 그어 프레임을 나눈다. 원은 그냥 그리기만 하면 된다. ^^

자가 없어도 1/3로 정확하게 접는 방법은 A4용지 2장을 가로, 세로로 겹치면 정확하게 1/3이 나뉜다. 그대로 접기만 하면 1/3로 나눌 수 있다.

만들어진 템플릿은 스토리텔링으로 업무 배분으로 또는 체크리스트로 다양하게 선택하여 사용가능하다. 단순히 지면을 나눈 것 만으로 새로운 양식을 만들어 자신만의 창조적인 업무스타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일이 복잡하다면 원인과 결과를 나눠보면 어떨까?

연필로 무언가를 쓰고, 그리게 된다면 생각이 차분히 정리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If A4 paper and leftover paper folding meth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