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o outliner의 차이점
Todo는 구조나 순서 없이 – 작업이 끝냈을 때 제거하는 방식
Checklist는 어떤 프로세스에 해당하는 그룹지어진 진행사항을 확인
Outliner는 다수의 그룹내 계층구조의 Todo를 완료했을 때 하위에서 상위로 전체가 끝나는 방식
issue Tracker는 프로세스 진행상황을 개별 상태의 %로 체크하여 최종 검수자가 Close를 했을 때 체크
todo outliner의 차이점
Todo는 구조나 순서 없이 – 작업이 끝냈을 때 제거하는 방식
Checklist는 어떤 프로세스에 해당하는 그룹지어진 진행사항을 확인
Outliner는 다수의 그룹내 계층구조의 Todo를 완료했을 때 하위에서 상위로 전체가 끝나는 방식
issue Tracker는 프로세스 진행상황을 개별 상태의 %로 체크하여 최종 검수자가 Close를 했을 때 체크
1. 도서명: 그림으로 그리는 생각 정리의 기술 1
2. 저자: 나가타 도요시
3. 역자: 정지영
4. 펴낸곳: 생각정리연구소
5. 판형: 148*210
6. 면수: 200
7. 발행일: 2017년 8월 20일
8. 정가: 15,000원
9. 분야: 경제경영, 자기계발
10. ISBN: 979-11-5895-078-1 13320
11. 보도자료 다운로드: http://www.argo9.com/
1. 책 소개
당신의 인생을 바꿀 사고의 기술, 비주얼 씽킹!
평소에 수많은 정보를 접하는 직장인. 그중 필요한 정보만을 접해 정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일은 능력의 척도가 된다. 머릿속에 들어온 수많은 정보를 이해하고 다른 사람에게 쉽게 전달한다면 능력 있는 사람으로 대우받을 수 있다. 쉽게 생각을 정리하고 전달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비주얼 씽킹, 즉 그림으로 생각하고 정리하는 기술이다. 누구라도 할 수 있으며 지적 생산성을 크게 늘릴 수 있는 방법이다.
정보의 관계성과 구조를 한 눈에 이해하는 데는 글보다 그림이 효과적이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쉽다는 장점도 있다. 파워포인트나 마인드맵, 다이어그램, 피시본 등의 비즈니스 툴의 원리는 정보를 도식화하고 그것을 간단명료하게 표시하는 기능에 있다. 하지만 이런 툴에 맞춰서 생각을 정리하는 프레임워크 사고방식은 효율적이긴 하지만 자유로운 생각을 발현하기는 힘들다.
이 책은 그림으로 생각을 정리하는 요령을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복잡하고 다양한 정보를 쉽고 간단하게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비주얼 씽킹이 능숙해지면 기획서, 제안서, 보고서 등의 복잡한 문서를 한 장의 그림으로 정리할 수 있고 자신의 의견을 보다 정확히 전달할 수 있다. 메모하는 것도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작성하는 것도 더 이상 괴롭지 않다. 자연히 일은 즐거워지고 결과적으로 일의 생산성은 급격히 상승한다.
회계, 어학 등과 같은 여러 가지 비즈니스 기술은 하루아침에 익힐 수 없지만 비주얼 씽킹은 누구라도, 쉽게 배울 수 있다.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비즈니스 기술을 찾는다면 이 책은 좋은 제안이 될 것이다.
2. 본문 보기
-별도 첨부
3. 목차
머리말
이 책의 사용법
1교시 [이론] 도해사고로 여섯 가지 힘을 얻는다
항목별 쓰기로는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다
도해로 메모하여 얻을 수 있는 여섯 가지 힘이란?
사각형과 화살표만으로 도해를 간단하게 그린다
들으면서 실시간으로 도해를 그린다
[도해 표현의 효과①] 정보의 정리와 빠른 기록이 가능하다
[도해 표현의 효과②] 복잡한 이야기라도 순식간에 전체적으로 볼 수 있다
[도해 표현의 효과③] 빠지거나 모순이 있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도해 표현의 효과④] 문자만으로 기록하는 것보다 훨씬 기억에 남는다
[도해 표현의 효과⑤] 새로운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만들 수 있다
[도해 표현의 효과⑥] 보고서나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빠르게 만들 수 있다
도해 표현을 무기로 삼는 네 가지 핵심
[도해 표현을 무기로 삼는 네 가지 핵심①] 도해로 메모하는 일을 즐기자
[도해 표현을 무기로 삼는 네 가지 핵심②] 도해의 기본패턴을 알아두자
[도해 표현을 무기로 삼는 네 가지 핵심③] 변형과 패턴을 알고 생산성을 올리자
[도해 표현을 무기로 삼는 네 가지 핵심④] 언제나 도해로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자
[복습] 항목별 메모의 여섯 가지 문제점과 도해메모의 여섯 가지 효과
[5분 휴식] 쓰기 편한 펜과 노트를 찾다가 심플한 문구세트를 구성하기까지
1교시 정리
2교시 [기본] 생각을 도해로 정리한다
기본 중의 기본은 사각형과 화살표이다
[도해 변형①] 사각형과 화살표의 기본 패턴① 교환과 이동
[도해 변형②] 사각형과 화살표의 기본 패턴② 협조와 대립
[도해 변형③] 점선으로 과거 혹은 미래의 예정을 나타낸다
[도해 변형④] 선의 두께와 크기로 강도와 착안점을 표현한다
[도해 변형⑤] 구성요소를 분해하여 정보를 정리한다
[도해 변형⑥] 여섯 가지 분해축으로 정보를 나눈다
[도해 변형⑦] 그룹으로 만들어 정보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본다
[기초연습1] 유니클로의 비즈니스 모델을 그려보자
[기초연습2] 삼국지의 인물 관계도를 그려보자
[기초연습3] 아마존의 매출을 분해하여 라쿠텐과 비교해보자
그림문자를 넣으면 도해가 바뀐다
도해를 더욱 즐겁게! 엄선한 그림문자83
간단한 그림문자를 이용하여 도해를 그려보자
[기초연습4] 신상품의 홍보 활동을 그려보자
[기초연습5] 그림문자를 이용하여 여행 계획표를 그려보자
[5분 휴식] 평생 만 3천 쪽을 쓴 다빈치의 도해메모는 어디에?
2교시 정리
3교시 [응용] 효과 만점! 프레임워크를 활용한다
사고의 프레임워크를 익히자
프레임워크의 기본은 여섯 가지 패턴뿐이다
복잡한 프레임워크도 알고 보면 간단하다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정보를 정리하자
[프레임워크의 형태①] 이론적인 사고를 보여주는 트리형
[프레임워크의 형태②] 두 가지 시점으로 분석하는 매트릭스형
[프레임워크의 형태③] 시간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플로형
[프레임워크의 형태④] 꼭 필요한 요소를 대치시키는 새틀라이트형
[프레임워크의 형태⑤] 순환하며 서서히 향상되는 사이클형
[프레임워크의 형태⑥] 통계데이터 속 일정 법칙을 나타내는 그래프형
[복습] 여섯 가지 프레임워크의 실전 사용법
[응용연습1] 세 가지 프레임워크로 사업 전개를 그려보자
[응용연습2] 경쟁사와 비교하여 강점과 약점을 정리하자
[응용연습3] 공적인 시간과 사적인 시간을 철저하게 관리하자
[5분 휴식] 이론적인 사고와 직감적인 사고의 프레임워크
3교시 정리
4교시 [실천] 여섯 가지 예제를 도해로 그린다
정보를 입력하면서 그리는 일곱 가지 요령
유능한 사람이 사고하는 일곱 가지 질문 축
[도해 표현 Step by Step1] 영업사원의 실적 고민을 도해로 그린다
[도해 표현 Step by Step2] 공장견학에서 들은 생산 공정을 도해로 그린다
[도해 표현 Step by Step3] 영업사원이 설명하는 회사 개요를 도해로 그린다
[도해 표현 Step by Step4] 경영회의의 요점을 도해로 그린다
[도해 표현 Step by Step5] 사업 채산성을 도해로 그린다
[도해 표현 Step by Step6] 도해메모를 파워포인트에 사용한다
[5분 휴식] 자주 보는 신문과 잡지에서 견본을 수집하자
4교시 정리
부록 [APPENDIX]
도해 카달로그
도해의 마인드맵
도해의 5W2H 전개
다섯 그림으로 보는 그림문자의 구체적인 사용법
오픈소스로 즐기는 생각정리 도구
자신을 위한 큰 그림을 그리자!
[내일부터 도해를 그려나가게 될 졸업생에게 주는 선물] 성공의 해바라기
맺음말
4. 저자·역자 소개
저자: 나가타 도요시
1966년 출생. 지적 생산 연구소, 신규 사업 프로듀서, 주식회사 쇼케이스티비 임원 COO로 재직 중이다. 리쿠르트에서 신규 사업 개발을 담당하고, 그룹회사 미디어팩토리에서 만화와 애니메이션 관련 콘텐츠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그 후 디지털 업계에 흥미를 보여 데스크톱 퍼블리싱과 컴퓨터 그래픽의 전문지 창간, CG캐릭터의 판권 관리 비즈니스 등을 구축했다. 2005년부터 기업의 e마케팅 개선사업에 특화된 회사 쇼케이스티비를 공동 설립했다. 저서로 <시간의 기술>, <회의의 기술>, <프레젠테이션의 기술>, <최강업무 기술>, <생각 정리의 기술 2> 등이 있다.
역자: 정지영
대진대학교 일본학과 졸업 후 출판사에서 수년간 일본도서 기획 및 번역, 편집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생각 정리의 기술>, <프레젠테이션의 기술>, <시간의 기술> 등이 있다.
생각 정리를 위한 업무의 기술
————————————————————————
1. 책 소개
보고서와 기획서를 손쉽게 정리하는 57개의 혁신적인 방법!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복잡한 생각을 ‘조각모음’하자!
비즈니스 환경에서 중요한 것은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다. 주어진 시간에 얼마나 정확하고 완성도가 높은 아웃풋을 제출하는가에 따라 능력 있는 사람으로 평가 받기도 하고 무능력한 사람으로 손가락질 받기도 한다. 하지만 유능한 사람이라고 해서 반드시 남들보다 특별히 월등한 업무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며, 업무에 대한 숙련도에서 차이가 날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우수한 사원이 되는 결정적인 조건이 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 때문에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일까? 힌트는 ‘생각을 정리하는 기술’에 있다.
사람의 머릿속에는 1분에도 수많은 생각들이 오고간다. 생각의 흐름을 정리하지 않으면 일할 때도 집중력을 발휘하기 힘들고 30분이면 끝낼 수 있는 일을 두 시간, 세 시간이 지나도록 처리하지 못하고 붙잡고 있게 된다. 또한 여러 가지 일 중에 어떤 일을 먼저 시작해야 할지 몰라 전전긍긍하며 시간을 허비하기도 한다. 평소 이처럼 어지러운 머릿속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제부터 생각을 정리하는 기술에 주목해 보자. <생각정리 업무기술>에서는 복잡한 생각들을 질서정연하게 갈무리해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도해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산과 수렴의 방법은 단순히 생각을 정리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생각을 더 확장시켜 우수한 생각을 이끌어내는 데 도움을 준다.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는 아주 사소한 것에서 비롯된다. <생각정리 업무기술>을 통해 유능한 직장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뎌보자.
‘생각→기록→확인’의 방법으로 사고를 확장하라!
이 책에서 제안하는 생각정리 방법은 기본적으로 ‘생각→기록→확인’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먼저 생각을 자유롭게 떠올려 내용을 종이에 직접 손으로 기록한 다음, 마지막으로 그에 대한 평가와 정리를 하는 것이다. 필자는 특히 손으로 쓰는 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손은 제2의 뇌라는 말이 있듯이 손을 사용하면 그만큼 뇌 기능이 활발해진다는 것이다. 종이에 적어 나가는 것만으로도 주제에 대한 생각을 여러 가지 방향으로 진전시킬 수 있고, 보다 깊이 있는 판단을 할 수 있다. 이때 활용되는 기술이 바로 도해다. 여기서 도해란 생각을 그림으로 그려 정리하는 방법을 말하는데, 단어나 문장을 간단한 도형에 넣어 표현하는 것도 도해에 해당한다. 이 책에서는 브레인스토밍맵, 만다라트 등 도해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상사가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지시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일의 중요도나 긴급도를 따져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일이 더 중요한지, 혹은 어떤 일이 더 급한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필자는 이런 상황에서도 도해를 통해 사고하면 문제를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중요도와 긴급도를 기준으로 매트릭스를 만들고 업무 과제를 5단계로 나눠 평가하면 어떤 일부터 실행에 옮겨야 할지 자연스럽게 업무 일정이 머릿속에 그려진다는 것이다.
이처럼 <생각정리 업무기술>에서는 실제 업무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는 64가지 업무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필자가 제시하는 방법을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업무력이 몰라보게 달라졌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물론 64가지 스킬을 모두 따라할 필요는 없다. 그중에서 자신에게 잘 맞는 것을 간추려 활용하거나 상황에 맞게 응용하면 된다. 이제 머릿속을 쾌적하게 정리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여보자.
2. 본문 보기
3. 목 차
머리말
INTRODUCTION 00 생각을 정리하기 전에
0-1 생각을 정리하려면 일단 써라!
0-2 ‘생각→기록→확인’으로 순환하라
0-3 좌뇌와 우뇌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하라
0-4 ‘발산→수렴’으로 사고한다
0-5 좋은 아이디어는 쓸데없는 아이디어 속에 있다
0-6 단어를 틀에 넣으면 도해가 된다
Chapter 01 머릿속에 있는 모든 것을 꺼내라
1-1 브레인스토밍으로 발상을 넓힌다
1-2 브레인스토밍으로 생각의 뼈대를 세운다
1-3 브레인스토밍 활용 예제 : 돈 모으는 방법을 생각한다
1-4 더블 브레인스토밍맵으로 두 가지 주제를 동시에 탐구한다
1-5 더블 브레인스토밍맵 활용 예제 : 도시와 시골의 장점 비교
1-6 더블 브레인스토밍맵을 정리하는 방법
1-7 발상이 끝없이 확장되는 빅뱅 브레인스토밍맵
1-8 빅뱅 브레인스토밍맵 활용 예제 : 회사 개선 방안을 정리한다
Chapter 02 흩어진 정보를 정리하는 그룹화 기술
2-1 비슷한 것을 하나로 모아 묶는다
2-2 키워드를 그룹별로 분류해 정리하라
2-3 문장을 그룹별로 분류해 정리하라
2-4 부모 항목과 자식 항목으로 그룹화하라
2-5 포스트잇을 이용해 그룹화하라
2-6 그룹화 활용 예제 : 자신의 강점을 정리한다
Chapter 03 한정된 시간에 성과를 높이는 우선순위 기술
3-1 대량의 정보는 중요 항목을 형광펜으로 표시하라
3-2 우선순위를 정하기 어려울 때는 소거법으로 골라낸다
3-3 중요도를 5단계로 평가한다
3-4 항목을 긴급도로 분류한다
3-5 매트릭스로 우선순위를 파악하라
3-6 전제 조건과 제약 조건을 정리하면 방향성이 보인다
3-7 착수 순서를 정해 우선순위를 매긴다
3-8 우선순위 활용 예제 : 경영 과제를 생각한다
Chapter 04 결정하기 어려울 때는 틀에 넣어라
4-1 키워드, 틀, 화살표를 사용한다
4-2 중요한 항목을 세 가지로 압축한다
4-3 화살표로 원인과 결과를 연결하라
4-4 만다라트를 활용해 발상을 넓혀라
4-5 대소 관계를 파악해 정보를 정리하라
4-6 포스트잇으로 계층도를 만든다
4-7 대량의 정보를 정리하는 계층도
4-8 서류 작성에 이용하는 넘버링 기술
Chapter 05 정보를 한 장으로 정리하는 매트릭스 사용법
5-1 지표를 정한다
5-2 정보 정리에 편리한 상자형 매트릭스
5-3 상자형 매트릭스를 활용해 보자
5-4 포지셔닝형 매트릭스로 상호 관계를 파악하라
5-5 포지셔닝형 매트릭스 활용 예제 : 자동차 브랜드 포지셔닝
5-6 포스트잇을 이용한 매트릭스 정리법
5-7 세 가지 지표를 나타내는 매트릭스
5-8 세 지표를 사용한 매트릭스 활용 예제 : 가전제품 회사의 판매 분석
Chapter 06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순서의 기술
6-1 이메일을 확인한 뒤 To Do 리스트를 만들자
6-2 ‘전체→부분’, ‘목적→수단’의 순서로 생각한다
6-3 방법보다 결과를 먼저 생각하라
6-4 규모가 큰일은 4단계 프로세스로 나눈다
6-5 포스트잇을 이용해 작업의 흐름을 정리한다
6-6 상대의 입장을 고려해 일을 진행한다
6-7 무리, 낭비, 불균일을 찾아서 제거한다
6-8 시간을 알뜰하게 활용하는 일정 관리 기술
6-9 회의를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기술
6-10 퇴근하기 전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
Chapter 07 업무 효율을 높이는 마음 정리 기술
7-1 답답한 마음을 정리하는 기술
7-2 순식간에 기분을 가볍게 하는 기술
7-3 상사가 일을 시키면 이것부터 확인하라
7-4 두 가지 관점에서 보는 복안사고로 시야를 넓힌다
7-5 앞을 내다보는 기술
7-6 집중할 시간을 확보하는 기술
7-7 정보를 놓치지 않는 효과 만점의 기술
7-8 번뜩 떠오르는 생각을 메모하라
7-9 잡다한 일을 물리치는 기술
7-10 고민하지 말자고 다짐한다
4. 저자 소개
저자 : 니시무라 가쓰미
1956년 오카야마 현 출생. 대학교수, 경영컨설턴트. 1982년 도쿄공업대학 경영공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후지사진필름주식회사를 거쳐 1990년 일본종합연구소에서 주임연구원으로 민간 기업의 경영 컨설팅, 강연회, 사원연수를 다수 맡았다. 2003년부터 시바우라공업대학 대학원의 공학매니지먼트 연구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문 분야는 MOT(기술 경영),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경영 전략, 전략적 사고, 도해 사고이다. 주요 저서로는 <1분 피터 드러커>, <용장 밑에 약졸 없다>, <비즈라이팅에 자신감이 붙다>, <설득의 프레임이 바뀌는 논리 사고>, <컨설턴트처럼 논리적으로 생각하며 일하기>, <영업 완전정복> 외 다수가 있다.
역자 : 정지영
대진대학교 일본학과 졸업 후 출판사에서 수년간 일본도서 기획 및 번역, 편집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도해 사고력>, <그림으로 그리는 생각정리기술 도해사고력>, <업무를 효율화하는 시간단축 기술>, <SIMPLE 비즈니스 숫자 공부법>, <간단 명쾌한 NLP> 등 다수가 있다.
생각 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
————————————————————————
1. 책 소개
손으로 하는 메모와 노트의 기술로
생각을 정리하고 통찰력을 키운다!
현대인은 수많은 정보를 접한다. 그중에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해 정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일은 능력의 척도가 될 수 있다. 더욱이 비즈니스맨이라면 머릿속에 들어온 수많은 정보를 이해하고 정리해서 다른 사람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보다 효율적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답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다. 책상 서랍 안쪽에 처박혀 먼지만 먹고 있는 노트를 꺼내면 된다. ‘스마트폰 시대에 웬 노트 타령?’이라는 반문이 있을 수 있겠지만 업무 진행에 있어 노트처럼 효과적인 도구도 드물다.
노트의 가장 큰 장점은 자기 머릿속에 있는 것을 적기 때문에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는 데 있다. 때문에 노트를 쓰면 정보를 정리하는 능력이 자연히 높아진다. 또한 실패한 경험과 그에 대한 대책을 노트에 적어나가다 보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성공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노하우를 발견할 수 있다.
게다가 노트는 펜만 있으면 바로 쓸 수 있다. 즉 쉽게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비즈니스 기술이 노트 쓰기인 것이다.
물론 무조건 노트를 쓴다고 해서 업무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지는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노트를 쓰다 중도에 포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생각 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은 각종 세미나와 기업 강연에서 노트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가 밝히는 노트술의 요령을 담은 책이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제가 했던 방법을 보여드리고 여러분의 시작을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이 책을 읽은 뒤 각자 손으로 적고 나면 여러분의 머리가 알아서 생각을 자라게 해나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노트를 통한 효율화에 쉽게 다가가기를 바라고 있다. 본문에서도 노트는 우선 한번 써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쓰면 쓸수록 노트를 쓰는 힘이 붙는다. 그리고 일단 완성된 노트는 자기만의 귀중한 자산이 될 수 있다. 적절한 요령, 즉 ‘노트의 기술’만 있다면 효과는 배가 될 것이다.
<생각 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은 단언컨대 업무 효율화를 고민하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단비가 될 것이다.
2. 본문 보기
3. 목차
여는 글
Chapter 1
시작에 앞서
1. 노트의 단계별 구성
2. 노트가 만들어진 순서
Chapter 2
1단계 – 수집
1. 하루 노트
2. 메모 패드
Chapter 3
2단계 – 정리
1. 업무 노트
2. 시간 노트
Chapter 4
3단계 – 실행과 확장
1. 할 일 목록
2. 주간 스케줄러
3. 아이디어 노트
Chapter 5
4단계 – 응용
1. A3 생각 노트
2. 월간 스케줄러
3. 일기장
4. 틈새 노트
맺는 글
4. 저자 소개
이상혁
현직 헤드헌터이며 메모와 생각정리 기술 전문 강사이다.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와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며 팟캐스트 <노트대마왕>에서 문구와 노트 사용법, 그리고 생각정리 기술에 관한 파트를 담당하고 있다. 로이컨설팅에서 IT와 게임 서비스 분야 HR 컨설턴트와 헤드헌터로 9년째 활동 중이다.
스펙트럼북스는 아르고나인의 경제경영 임프린트입니다.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대신동 90-1 국제빌딩 202호
전화 | 070-7535-2958 팩스 | 0505-220-2958
e-mail | atmark@argo9.com Home page | http://www.argo9.com
[도서] 노트의 기술 : 생각 정리를 위한
생각 정리를 위한 회의의 기술
제 목 :생각 정리를 위한 회의의 기술
979-11-5895-069-9 14320 (세트)
————————————————————————
1. 책 소개
회의 스타일과 정리 방법을 바꾸면 경쟁력이 달라진다!
생산성과 독창성을 모두 갖춘 새로운 스타일의 회의를 만난다!
지난날 고도성장을 이룬 기업가들은 시대의 변화와 의사 결정 속도를 중요시했기 때문에 경쟁력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발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가치와 성과를 창출하려면 개인은 물론 기업 역시 신속한 의사 결정이 필수적이다. 1개월 혹은 1주일, 아니 한순간만 판단이 늦어도 큰 비즈니스 찬스를 놓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사소한 실수나 재검토를 감안하더라도 빠른 결정이 더 중요한 시대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선 무엇보다 기존의 회의 방식을 뒤집어야 한다. 지금의 비생산적인 회의는 시간과 비용을 잡아먹는 ‘괴물’과도 같다. 실제로 많은 비즈니스맨들이 회의를 시간 낭비에 불과한, 지루하고 쓸모없는 업무로 취급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특히 기업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회의시간도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 대기업이라면 더더욱 ‘회의의 생산성’이 회사의 실적을 좌우하는 데도 말이다.
소수 인원이 단시간 집중해 서서 진행하는 ‘3S 회의’
저자는 기존 회의의 대안으로 소수 인원(Small number)이 짧은 시간(Short time)에 화이트보드 앞에 서서 진행(Standing)하는 회의인 ‘3S 회의’를 권장한다. 이 회의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최소한의 필요 인원만 모인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2~3명의 실무자가 화이트보드 앞에 모여서 회의 내용을 다이어그램으로 정리하고 그 내용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공유하는 식이다.
회의 시간이 짧기 때문에 미리 일정을 정할 필요가 없으며 화이트보드 앞에 서서 진행하기 때문에 의견 교류가 활발하고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화이트보드에 그림, 즉 다이어그램으로 정리해 전체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공유하기 때문에 시간을 아낄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이 15분 내에 이루어지니 기존 회의에 진절머리 났던 비즈니스맨이라면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일 아닌가?
이러한 생각정리 회의에서 중요한 핵심은 정리 방법으로서의 그림(다이어그램)이며 이 책에서는 회의 기술과 더불어 여러 타입의 다이어그램을 소개하고 활용법도 함께 담고 있다.
제한된 시간과 정보 안에서 판단을 내려야 하는 우리에게 이런 식의 기술과 소수인원 회의는 매우 강력한 도구가 되어준다. 이 책의 내용을 실천하면 회의의 생산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이고 기업이 원하는 유능한 인재로 바뀔 수 있다. 결과적으로 회사와 당신 모두 성장하는 것이다.
준비되었는가? 지금부터 지루한 회의실을 떠나 혁신적인 회의를 시작해보자.
2. 본문 보기
3. 목차
머리말
회의는 시간 낭비에 불과한 것일까?
도해사고을 응용한 새로운 회의 방식
CHAPTER 1 문제 편-지금까지의 회의 방식을 바꾼다
회의는 시간 낭비라는 사람이 무려 45% !
우리 회사의 회의는 과연 몇 점?
무의미한 회의의 특징① 불확실
목적과 목표가 불확실하면 시간 낭비
무의미한 회의의 특징② 혼란
참가자가 너무 많은 회의는 이야기가 정리되지 않는다
무의미한 회의의 특징③ 오해
말은 오해와 차질을 낳는다
무의미한 회의의 특징④ 산만
안건이 많을수록 회의는 산만하다
무의미한 회의의 특징⑤ 집중력 한계
한계 회의가 길어지면 사고는 정지한다
무의미한 회의의 특징⑤ 플랜 부재
액션플랜이 없으면 행동도 없다
회의가 달라지면 회사도 변화한다
COLUMN
부장님! 회의 방식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CHAPTER 2 해답 편- 지적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3S 회의
3S 회의의 시작①
지적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방법
3S 회의의 시작②
신속한 의사 결정과 이노베이션으로 경쟁에서 승리한다
3S 회의의 진행 방법①
집중하면 15분 만에 답이 보인다
3S 회의의 진행 방법②
화이트보드에 다이어그램을 그려 정리한다
3S 회의의 진행 방법③
화이트보드와 스마트폰을 준비하라
3S 회의의 특징①
다이어그램으로 정리하면 키워드가 보인다
3S 회의의 특징②
다이어그램을 활용해 모순과 오해를 줄인다
3S 회의의 특징③
회의록을 쓰는 대신 사진을 찍는다
3S 회의의 특징④
프로젝터 영상 위에 다이어그램을 그린다
3S 회의의 특징⑤
화이트보드 앞에 서서 회의를 한다
COLUMN
회의의 질을 보다 더 향상시키려면?
사무실의 벽을 화이트보드로 바꿔라
CHAPTER 3 다이어그램 응용 편①-문제를 분해하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
이론① 문제를 발견한 후 해결 방안을 탐색한다
이론② 문제를 해결하려면 분해, 분석하라
이론③ 다이어그램의 기본 패턴을 알아보자
다이어그램의 종류① 트리형 패턴으로 분해한다
다이어그램의 종류② 매트릭스형으로 분해한다
다이어그램의 종류③ 프로세스로 분해한다
다이어그램의 종류④ 그룹으로 분해한다
다이어그램의 종류⑤ 새틀라이트형으로 분해한다
다이어그램의 종류⑥ 통계상의 숫자로 분해한다
다이어그램의 종류⑦ 프레임워크로 분해한다
COLUMN
논리적 사고의 기본! MECE한 분류를 기억하라
CHAPTER 4 다이어그램 응용 편②-아이디어를 찾는 방법과 정리하는 기술
발상의 기본①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두 가지 방식
발상의 기본② 질문으로 아이디어를 확장시키는 연상법
발상의 기본③ 체크리스트를 활용한다
아이디어 정리 방법① 프레임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아이디어 정리 방법② KJ법으로 정리한다
아이디어 정리 방법③ 레이아웃으로 정리한다
아이디어 정리 방법④ 다이어그램의 중요한 부분을 강조해 공유한다
아이디어 정리 방법⑤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하는 그림문자
COLUMN
깜짝 놀랄만한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나올까
CHAPTER 5 실전 편-다섯 가지 사례로 배우는 도해사고 회의
해결 과제와 자신의 역할을 확인한다
실전 연습① 경쟁비교 : 경쟁사를 이겨 매출을 회복한다
실전 연습② 사내 대립 해소 : 영업부와 개발부의 불편을 해소하는 방법을 생각한다
실전 연습③ 제품 개선 : 앙케이트를 통한 개선 방법
실전 연습④ 일정 관리 : 이벤트 일정과 역할을 결정한다
실전 연습⑤ 사업 전략 : 임원 회의에 신규 사업을 제안한다
COLUMN
퍼실리테이션과 3S 회의는 무엇이 다른가?
CHAPTER 6 총정리-미션! 기획 목표를 달성하라!
내년 1분기 신규 계약건을 두 배로 만들 프로모션을 기획한다
COLUMN
화이트보드 촬영 테크닉
부록_화이트보드 레이아웃&다이어그램 카달로그
맺음말
4. 저자 소개
저자 | 나가타 도요시
1966년 출생. 지적 생산 연구소, 신규 사업 프로듀서, 주식회사 쇼케이스티비 임원 COO로 재직 중이다. 리쿠르트에서 신규 사업 개발을 담당하고, 그룹회사 미디어팩토리에서 만화와 애니메이션 관련 콘텐츠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그 후 디지털 업계에 흥미를 보여 데스크톱 퍼블리싱과 컴퓨터 그래픽의 전문지 창간, CG캐릭터의 판권 관리 비즈니스 등을 구축했다. 2005년부터 기업의 e마케팅 개선사업에 특화된 회사 쇼케이스티비를 공동 설립했다. 현재는 최고운영책임자로 새로운 웹서비스의 개발과 경영에 종사하고 있다. 저서로 <시간단축 기술>, <최강업무 기술>, <프레젠테이션 기술>, <그림문자 기술>,<생각의 법칙> 등이 있다.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69-17번지 4층 402호
전화 | 070-7535-2958
팩스 | 0505-220-2958
e-mail | atmark@argo9.com
Home page | http://www.facebook.com/bombomschool
[도서] 그림으로 15분 만에 끝내는 생각정리 회의 -나가타 도요시의 생각정리 시리즈1
나가타 도요시 저 |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 2015년 07월
생각정리 프레임워크 50
제 목 : 생각정리 프레임워크 50
저 자 : 요시자와 준토쿠
역 자 : 김정환
펴낸 곳 : 아르고나인 미디어그룹
판 형 : 148*210
면 수 : 248
발행일 : 2016 년 02월 22일
정 가 : 12,800원
I S B N : 979-11-5895-017-0 13320
————————————————————————
1. 책 소개
문제 해결․기획력․분석력을 키우는 50개의 열쇠!
골치 아픈 문제의 개선점이 또렷하게 보이고,
완벽한 비즈니스 사이클이 구현된다!!
처음 스타벅스에 갔을 때, 그 복잡한 메뉴판 앞에서 주문을 망설여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톨과 그란데 크기는 얼마나 다른 거지?’, ‘저 복잡한 이름들은 다 뭐지?’ 등등. 그러나 두 번째 이후에는 좀 더 자연스럽게 주문할 수 있을 것이다.
프레임워크란 바로 이런 것이다. 매일 같은 작업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방식이 정해진다. 즉 일상의 경험을 효율화하기 위한 규칙이 만들어진다. 복잡해 보이는 프레임워크도 사실은 뛰어난 선인들이 자신의 경험을 살려 만들어낸 효율적인 규칙이다. 머릿속에 들어 있는 수만 가지 생각들 가운데서 지금 꼭 필요하고 가장 적확한 것을 끄집어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실천할 수만 있다면! 그 열쇠는 바로 프레임워크다!
프레임워크란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이고 이 책, <생각정리 프레임워크 50>은 수백 가지의 프레임워크 가운데 가장 활용 빈도가 높은 50가지의 프레임워크를,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해설한다.
1장부터 4장까지는 나이스하베스트라는 가상의 베이커리 회사를 배경으로 신입사원 김보리가 실제 업무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프레임워크를 통해 해결해 나간다. 각 장마다 5~6개의 과제가 주어지며 가장 효과적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운용하는 방법이 제시된다. 특정 프로젝트나 과제에 밀접하지는 않지만, 일상적인 잡무와 사고정리에 유용하게 활용하여 작업 효율을 높이는 프레임워크도 소개된다.
여타의 프레임워크 서적들이 프레임워크 자체에 중점을 두고 해설하고 있다면, <생각정리 프레임워크 50>은 프레임워크 입문자가 어떤 과정을 통해 프레임워크를 선택하고 문제에 적용하고 해결에 도달하는지에 중점을 둔다. 따라서 최초의 문제 분석과 생각 정리, 사고의 흐름과 프레임워크의 응용이라는 사이클이 마치 이야기가 술술 풀려나가듯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비약 없이 전개된다. 프레임워크에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신입사원, 팀 리더나 조직 관리자 등도 부담 없이 접하고 직접 실천할 수 있다.
이제 <생각정리 프레임워크 50>을 통해 복잡한 사고를 정리하고, 자신만만하게 프레임워크를 다뤄보자.
2. 본문 보기
3. 목 차
Prologue
이 책을 활용하는 법
서장 프레임워크를 공부하기 전에
왜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것일까?
등장인물과 배경
제1장 비즈니스를 대략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기본 프레임워크
1-1 대량의 자사 상품을 정리한다 (MECE)
1-2 실적 부진의 이유를 체계적으로 정리한다(로직트리)
1-3 매출액과 이익을 바탕으로 직영점의 실적을 분석한다 (KPI)
1-4 부서 내의 과제를 포착해 개선으로 연결한다 (PDCA)
1-5 신상품의 진퇴에 관해 의견을 말한다! (톱다운/보텀업)
1-6 과제를 정리해 일정에 반영한다 (IPO)
WORK HACK COLUMN 긴급/중요 매트릭스
제2장 문제 발견을 위한 프레임워크
2-1 새 공장 건설에 얼마까지 투자할 수 있을까? (P/L)
2-2 시장의 상황을 분석해 중점 상품을 결정한다 (PPM)
2-3 제빵 사업부의 미래의 모습을 도표로 나타낸다 (조직도)
2-4 의견 청취를 바탕으로 사업부의 강점과 약점을 정리한다 (SWOT 분석)
2-5 제빵 사업부의 업무 프로세스를 정리한다 (밸류체인)
2-6 자유롭게 토론하고 명확한 형태로 남긴다 (마인드맵)
기업 피라미드 / B/S / 코틀러의 경쟁 지위 전략 / 핵심 역량 분석 / 이노베이터 이론과 캐즘 이론 / 브레인스토밍
마케팅의 기본 프레임워크 3C, 4C, 4P
WORK HACK COLUMN GTD
제3장 과제 분석을 위한 프레임워크
3-1 같은 잣대로 다른 업무를 평가한다 (CMMI)
3-2 어느 쪽이 정말 이익을 내는 신제품인가? (손익분기점)
3-3 강습회는 현장에서? 아니면 원격으로? (프로스 앤 콘스)
3-4 배송 비용을 절약하기 위한 조합을 모색한다 (디컨스트럭션)
3-5 신규 출점까지 필요한 시간과 절차는? (PERT 차트)
3-6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킬 신규 사업은 어느 쪽? (5F)
5F / ROI / 파레토 법칙 / 롱테일 / 경험 곡선 / 결점/희망 열거법
마케팅의 기본 프레임워크 STP, 블루 오션 전략, AIDMA, AISAS
WORK HACK COLUMN 오픈 서브젝트
제4장 평가․해결을 위한 프레임워크
4-1 현장에서 나오는 불만의 원인을 찾아라! (친화도법)
4-2 과거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2의 히트 상품을 만든다 (SCAMPER)
4-3 폐기량 증가의 원인을 찾아 적자를 줄인다 (피시본 다이어그램)
4-4 제빵 교실 개설! 운영 수칙을 정하려면? (스토리법)
4-5 예산 vs 품질, 무엇에 얼마나 투자해야 할까? (크로스법)
KJ법 / 속성 열거법 / 형태 분석법 / 시네틱스법
마케팅의 기본 프레임워크 델타 모델
WORK HACK COLUMN 미팅 어젠더
제5장 프레임워크를 좀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자
5-1 프레임워크 사고의 의의와 이점
5-2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는 세 가지 시점
5-3 상황에 맞춰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만든다
5-4 문제 발견에서 해결까지 사용할 수 있는 토털 프레임워크 (EM법)
5-5 차트를 이용해 프레임워크의 효과를 높인다
4. 저자 소개
저자 요시자와 준토쿠(吉澤準特)
외자계 컨설팅 펌에서 근무하며 비즈니스부터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컨설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문 분야는 비즈니스 시스템 운용 개선을 비롯한 인프라 영역이지만, 클라이언트와의 교섭 경험도 풍부하며 간편화와 코칭에도 조예가 깊다. 저서로는 <최신 회의 운영의 기본과 실천 가이드북(最新会議運営の基本と実践がよーくわかる本ホ)>(슈와시스템(秀和システム))이 있다. ITIL Manager 자격자다. Twitter: @juntoku_y
역자 김정환
건국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55가지 프레임워크로 배우는 아이디어 창조기술>, <조지 소로스>, <마크 모비우스>,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핑크머니 경제학>, <보틀넥>, <이과계 사람들1, 2권>, <인생역전의 명언60>, <스티브 잡스 그가 우리에게 남긴 말들>, <투자자를 위한 경제학은 따로 있다>, <트위터 혁명> 외 다수가 있다.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69-17번지 4층 402호
전화 | 070-7535-2958
팩스 | 0505-220-2958
e-mail | atmark@argo9.com
Home page | http://www.facebook.com/bombomschool
[도서] 생각정리 프레임워크 50 (개정판)
요시자와 준토쿠 저/김정환 역 |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 2016년 02월
12,800원 → 11,520원(10% 할인) | YES포인트 640원(5%지급)
그림으로 디자인하는 생각정리 업무기술
제 목 : 그림으로 디자인하는 생각정리 업무기술
저 자 : 니시무라 가쓰미
역 자 : 정지영
펴낸 곳 : 아르고나인 미디어그룹
판 형 : 148*210
면 수 : 208
발행일 : 2015년 7월 30일
정 가 : 12,000원
I S B N : 979-11-85423-93-7 13320
————————————————————————
1. 책 소개
보고서와 기획서를 손쉽게 정리하는 64개의 혁신적인 방법!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복잡한 생각들을 ‘조각모음’하자!
사람의 머릿속에는 1분에도 수많은 생각들이 오고간다. 생각의 흐름을 정리하지 않으면 일할 때도 집중력을 발휘하기 힘들고 30분이면 끝낼 수 있는 일을 두 시간, 세 시간이 지나도록 처리하지 못하고 붙잡고 있게 된다. 또한 여러 가지 일 중에 어떤 일을 먼저 시작해야 할지 몰라 전전긍긍하며 시간을 허비하기도 한다. 평소 이처럼 어지러운 머릿속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제부터 생각을 정리하는 기술에 주목해 보자. <생각정리 업무기술>에서는 복잡한 생각들을 질서정연하게 갈무리해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도해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산과 수렴의 방법은 단순히 생각을 정리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생각을 더 확장시켜 우수한 생각을 이끌어내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생각정리 방법은 기본적으로 ‘생각→기록→확인’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먼저 생각을 자유롭게 떠올려 내용을 종이에 직접 손으로 기록한 다음, 마지막으로 그에 대한 평가와 정리를 하는 것이다. 저자는 특히 손으로 쓰는 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손은 제2의 뇌라는 말이 있듯이 손을 사용하면 그만큼 뇌 기능이 활발해진다는 것이다. 종이에 적어 나가는 것만으로도 주제에 대한 생각을 여러 가지 방향으로 진전시킬 수 있고, 보다 깊이 있는 판단을 할 수 있다. 이때 활용되는 기술이 바로 도해다. 여기서 도해란 생각을 그림으로 그려 정리하는 방법을 말하는데, 단어나 문장을 간단한 도형에 넣어 표현하는 것도 도해에 해당한다. 이 책에서는 브레인스토밍맵, 만다라트 등 도해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생각정리 업무기술>에서는 실제 업무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는 64가지 업무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을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업무력이 몰라보게 달라졌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물론 64가지 스킬을 모두 따라할 필요는 없다. 그중에서 자신에게 잘 맞는 것을 간추려 활용하거나 상황에 맞게 응용하면 된다. 이제 머릿속을 쾌적하게 정리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여보자.
2. 본문 보기
3. 목 차
머리말
INTRODUCTION 00 생각을 정리하기 전에
0-1 생각을 정리하려면 일단 써라!
0-2 ‘생각→기록→확인’으로 순환하라
0-3 좌뇌와 우뇌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하라
0-4 ‘발산→수렴’으로 사고한다
0-5 좋은 아이디어는 쓸데없는 아이디어 속에 있다
0-6 단어를 틀에 넣으면 도해가 된다
Chapter 01 머릿속에 있는 모든 것을 꺼내라
1-1 브레인스토밍으로 발상을 넓힌다
1-2 브레인스토밍으로 생각의 뼈대를 세운다
1-3 브레인스토밍 활용 예제 : 돈 모으는 방법을 생각한다
1-4 더블 브레인스토밍맵으로 두 가지 주제를 동시에 탐구한다
1-5 더블 브레인스토밍맵 활용 예제 : 도시와 시골의 장점 비교
1-6 더블 브레인스토밍맵을 정리하는 방법
1-7 발상이 끝없이 확장되는 빅뱅 브레인스토밍맵
1-8 빅뱅 브레인스토밍맵 활용 예제 : 회사 개선 방안을 정리한다
Chapter 02 흩어진 정보를 정리하는 그룹화 기술
2-1 비슷한 것을 하나로 모아 묶는다
2-2 키워드를 그룹별로 분류해 정리하라
2-3 문장을 그룹별로 분류해 정리하라
2-4 부모 항목과 자식 항목으로 그룹화하라
2-5 포스트잇을 이용해 그룹화하라
2-6 그룹화 활용 예제 : 자신의 강점을 정리한다
Chapter 03 한정된 시간에 성과를 높이는 우선순위 기술
3-1 대량의 정보는 중요 항목을 형광펜으로 표시하라
3-2 우선순위를 정하기 어려울 때는 소거법으로 골라낸다
3-3 중요도를 5단계로 평가한다
3-4 항목을 긴급도로 분류한다
3-5 매트릭스로 우선순위를 파악하라
3-6 전제 조건과 제약 조건을 정리하면 방향성이 보인다
3-7 착수 순서를 정해 우선순위를 매긴다
3-8 우선순위 활용 예제 : 경영 과제를 생각한다
Chapter 04 결정하기 어려울 때는 틀에 넣어라
4-1 키워드, 틀, 화살표를 사용한다
4-2 중요한 항목을 세 가지로 압축한다
4-3 화살표로 원인과 결과를 연결하라
4-4 만다라트를 활용해 발상을 넓혀라
4-5 대소 관계를 파악해 정보를 정리하라
4-6 포스트잇으로 계층도를 만든다
4-7 대량의 정보를 정리하는 계층도
4-8 서류 작성에 이용하는 넘버링 기술
Chapter 05 정보를 한 장으로 정리하는 매트릭스 사용법
5-1 지표를 정한다
5-2 정보 정리에 편리한 상자형 매트릭스
5-3 상자형 매트릭스를 활용해 보자
5-4 포지셔닝형 매트릭스로 상호 관계를 파악하라
5-5 포지셔닝형 매트릭스 활용 예제 : 자동차 브랜드 포지셔닝
5-6 포스트잇을 이용한 매트릭스 정리법
5-7 세 가지 지표를 나타내는 매트릭스
5-8 세 지표를 사용한 매트릭스 활용 예제 : 가전제품 회사의 판매 분석
Chapter 06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순서의 기술
6-1 이메일을 확인한 뒤 To Do 리스트를 만들자
6-2 ‘전체→부분’, ‘목적→수단’의 순서로 생각한다
6-3 방법보다 결과를 먼저 생각하라
6-4 규모가 큰일은 4단계 프로세스로 나눈다
6-5 포스트잇을 이용해 작업의 흐름을 정리한다
6-6 상대의 입장을 고려해 일을 진행한다
6-7 무리, 낭비, 불균일을 찾아서 제거한다
6-8 시간을 알뜰하게 활용하는 일정 관리 기술
6-9 회의를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기술
6-10 퇴근하기 전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
Chapter 07 업무 효율을 높이는 마음 정리 기술
7-1 답답한 마음을 정리하는 기술
7-2 순식간에 기분을 가볍게 하는 기술
7-3 상사가 일을 시키면 이것부터 확인하라
7-4 두 가지 관점에서 보는 복안사고로 시야를 넓힌다
7-5 앞을 내다보는 기술
7-6 집중할 시간을 확보하는 기술
7-7 정보를 놓치지 않는 효과 만점의 기술
7-8 번뜩 떠오르는 생각을 메모하라
7-9 잡다한 일을 물리치는 기술
7-10 고민하지 말자고 다짐한다
4. 저자 소개
저자 : 니시무라 가쓰미
1956년 오카야마 현 출생. 대학교수, 경영컨설턴트. 1982년 도쿄공업대학 경영공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후지사진필름주식회사를 거쳐 1990년 일본종합연구소에서 주임연구원으로 민간 기업의 경영 컨설팅, 강연회, 사원연수를 다수 맡았다. 2003년부터 시바우라공업대학 대학원의 공학매니지먼트 연구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문 분야는 MOT(기술 경영),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경영 전략, 전략적 사고, 도해 사고이다. 주요 저서로는 <1분 피터 드러커>, <용장 밑에 약졸 없다>, <비즈라이팅에 자신감이 붙다>, <설득의 프레임이 바뀌는 논리 사고>, <컨설턴트처럼 논리적으로 생각하며 일하기>, <영업 완전정복> 외 다수가 있다.
역자 : 정지영
대진대학교 일본학과 졸업 후 출판사에서 수년간 일본도서 기획 및 번역, 편집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도해 사고력>, <그림으로 그리는 생각정리기술 도해사고력>, <업무를 효율화하는 시간단축 기술>, <SIMPLE 비즈니스 숫자 공부법>, <간단 명쾌한 NLP> 등 다수가 있다.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69-17번지 4층 402호
전화 | 070-7535-2958
팩스 | 0505-220-2958
e-mail | atmark@argo9.com
Home page | http://www.facebook.com/bombomschool
[도서] 그림으로 디자인하는 생각정리 업무기술
니시무라 가쓰미 저 |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 2015년 07월
생각을 정리하는 업무의 기술 세미나 2–아날로그와 디지탈 편
2012년 11월24일 토요일 오후 12시~오후6시까지 강남 교보문고 빌딩(B동) 23층 교보생명 대강당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7월21일에 진행된 생각을 정리하는 업무의 기술 (총7시간)과 다른 세미나로 이번에는 아날로그와 디지탈 편입니다. 스마트폰 2천만 시대에 생산성과 효율을 높이기 위해 오히려 아날로그에 집중하여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를 소개한 1회 세미나에 이어 이번 세미나는 아날로그 메모와 업무방식을 스마트폰과 함께 보다 효율적이고 업무 스타일에 맞춰 실제 강사들의 경험을 함께 나누는 새로운 형식의 세미나로 준비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주)항소에서 몰스킨 하드커버 포켓북, 스펙트럼북스의 비즈니스 에버노트, 스터디 노트 등 다양한 선물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와콤코리아에서는 당일 Inkling 제품의 시연 가능한 부스를 설치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드린다고 합니다.
트위터 해시태그 #생각정리 로 관련 문의를 남겨주세요. 행사 당일에 질문도 이쪽을 통해 받겠습니다.
1. 하이브리드 메모 – 손호성(아르고나인)
12:00~12:30
노트와 메모, 낙서, 스케치, 드로잉 등 다양한 도구에서 작성한 내용들을 디지탈로 전환하는 방식에 대해서 알아보고 최근 문구와 결합된 앱과 하드웨어, OCR 어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하여 문서를 분류,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아날로그로 작업한 문서를 디지탈로 변환하거나 디지탈 기록도구를 자신만의 템플릿으로 적용하여 업무에 맞는 템플릿 제작과정과 해외에서 사용하는 문구류 활용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2. 에버노트를 활용한 생각정리의 기술 – 최환진(IgniteSpark CEO)
12:40~13:30
노트어플리케이션의 대표주자인 에버노트를 활용하여 글쓰기, 강연슬라이드 작성, 노트와 연필로 작성한 아이디어스케치를 에버노트가 직접지원하거나 연동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을 통해서 어떻게 생각들을 모으고 관리하고 업무에 유용하게 변환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와 아울러, 에버노트와 몰스킨이 함께 출시한 “몰스킨 에버노트 스마트노트북”의 활용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3. 노트 중심의 생각지도 그리기 – 염지홍(Passion Designer)
13:40~14:30
창의적 사고는 네트워크와의 연결과 분리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네트워크의 끌어당기는 힘이 너무 강력해서 ON/OFF를 나누며 살아가기 힘든 세상입니다. 노트를 펴고 만년필을 들었을 때 비로소 뇌와 노트와의 연결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문제해결 방법이 떠올랐고 생각할 여유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제2의 뇌(The 2nd Brain)라 이름 지은 30권의 몰스킨 노트를 고집스럽게 써오며 발견한 아이디어와 깨달은 것을 나누고자합니다. 모든 것이 연결되는 이 시대에 진정한 스마트와 크리에이티브가 무엇이며, 나만의 생각의 지도를 어떻게 그려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여러분께 던지고자 합니다.
4. 메모와 노트의 기술 – 이상혁(로이컨설팅)
14:50~16:20
메모를 시작하면서 어려운점을 극복하고 꾸준히 메모할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기억의 보조수단으로서가 아닌 생각을 정리할수있는 기본으로서의 메모를 설명합니다.
신년도를 맞아 효과적인 스케줄러 사용법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효율적인 업무 관리 방법을 제시합니다.
5.의미와 흐름을 만들어내는 스토리텔링 – 김용석(Sonar & Radar)
16:30 ~ 17:40
기획자로서 가장 억울한 순간은 빠짐없이 정리된 정보와 그로부터 얻어낸 현명한 판단을 가지고서도 청중을 이해시키는데 실패했을 때입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가 되는 것이죠. ‘나’의 생각을 정리했다면 이제 ‘남’의 반응을 설계할 차례입니다. 이건 생각을 정리하는 것과는 다른 종류의 능력을 요구합니다.
우리가 흔히 처음에 작성하는 목차 이전에 설계해야할 더 중요한 구조물이 있는데 전 그것을 ‘허들’이라 부릅니다. 허들은 심경의 변화점, 반응의 변곡점으로 설명할 수 있겠는데 청중은 보통 두 세차례 심경의 변화를 겪으며 비로소 우리가 설계한 바람직한 목표점으로 유도됩니다. 이 시간을 통해 맥락과 흐름을 가진 이야기의 초반 설계 과정을 보여드립니다
온오프믹스 예약페이지
제1회 생각정리을 정리하는 업무의 기술 세미나 자료 정리
1. 아이디어는 낙서로 시작하자. – 손호성 (아르고나인)
http://www.slideshare.net/atmark99/ss-13723193
http://www.slideshare.net/atmark99/ss-13723185
2. 의미와 흐름을 만들어내는 도형 – 김용석(Sonar & Radar)
http://www.demitrio.com/think.pdf
http://www.slideshare.net/phploveme/2-13711455
3. 업무에 활용하자 (포스트잇, 문구류) – 이상혁(로이컨설팅)
http://www.slideshare.net/phploveme/ss-13711421
4. 기업 내에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비주얼 대시보드) – 김태영소장(프로젝트 리서치)
http://www.slideshare.net/phploveme/ss-13711514
5. 스타트업에 필요한 프레임 – 최환진(IgniteSpark CEO)
http://www.slideshare.net/pletalk/ss-13721053
http://www.slideshare.net/phploveme/ss-13711783
6. 생각을 정리하자. – 정진호(SK커뮤니케이션즈)
http://www.slideshare.net/phploveme/mindmap-13701081
7. 우리가 만화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들– 김국현(Editoy CEO)
http://www.slideshare.net/atmark99/ss-13745504
http://www.slideshare.net/phploveme/ss-13712308
8. 비즈니스 컨셉과 아이디어 도출과 표현법 – 강함수(SCOTOSS Consulting)
생각정리 프레임워크 50
제 목: 생각정리 프레임워크 50
저 자: 요시자와 준토쿠
역 자 : 김정환
펴낸 곳: 스펙트럼북스
판 형: 148*210
면 수 : 248
발행일 : 2012년 4월 15일
정 가 : 13,800원
I S B N : 978-89-97227-36-5 13320
————————————————————————
1. 책 소개
문제 해결․기획력․분석력을 키우는 50개의 열쇠
머릿속의 생각을 질서 있게 정리하는 해결의 프레임워크
프레임워크란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이다. 프레임워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업무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던 프로젝트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프레임워크를 잘만 쓰면, 그만큼 다른 일에 시간을 사용할 수 있고, 단축한 시간만큼 자유를 획득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프레임워크에 거리감을 느끼고 서점의 수많은 책들은 교과서처럼 프레임워크를 암기하게 만들고 있다. 좀 더 쉽게 프레임워크를 익혀서 자유자재로 생각을 정리하고 이상적인 결과를 끌어낼 수는 없을까?
처음 스타벅스에 갔을 때, 그 복잡한 메뉴판 앞에서 주문을 망설여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톨과 그란데 크기는 얼마나 다른 거지?’, ‘저 복잡한 이름들은 다 뭐지?’ 등등. 그러나 두 번째 이후에는 좀 더 자연스럽게 주문할 수 있을 것이다. 프레임워크란 바로 이런 것이다. 매일 같은 작업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방식이 정해진다. 즉 일상의 경험을 효율화하기 위한 규칙이 만들어진다. 복잡해 보이는 프레임워크도 사실은 뛰어난 선인들이 자신의 경험을 살려 만들어낸 효율적인 규칙이다. 머릿속에 들어 있는 수만 가지 생각들 가운데서 지금 꼭 필요하고 가장 적확한 것을 끄집어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실천할 수만 있다면! 그 열쇠는 바로 프레임워크다!
골치 아픈 문제의 개선점이 또렷하게 보이고,
완벽한 비즈니스 사이클이 구현된다!!
<생각정리 프레임워크 50>은 수백 가지의 프레임워크 가운데 가장 활용 빈도가 높은 50가지의 프레임워크를,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해설한다. 1장부터 4장까지는 나이스하베스트라는 베이커리 회사를 배경으로 신입사원 김보리가 실제 업무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프레임워크를 통해 해결해 나간다. 각 장마다 5~6개의 과제가 주어지며 가장 효과적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운용하는 방법이 제시된다. 특정 프로젝트나 과제에 밀접하지는 않지만, 일상적인 잡무와 사고정리에 유용하게 활용하여 작업 효율을 높이는 프레임워크도 소개된다.
여타의 프레임워크 서적들이 프레임워크 자체에 중점을 두고 해설하고 있다면, <생각정리 프레임워크 50>은 프레임워크 입문자가 어떤 과정을 통해 프레임워크를 선택하고 문제에 적용하고 해결에 도달하는지에 중점을 둔다. 따라서 최초의 문제 분석과 생각 정리, 사고의 흐름과 프레임워크의 응용이라는 사이클이 마치 이야기가 술술 풀려나가듯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비약 없이 전개된다. 프레임워크에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신입사원, 팀 리더나 조직 관리자 등도 부담 없이 접하고 직접 실천할 수 있다.
6장에서는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궁극적인 목적, 즉 기존의 프레임워크에서 필요한 요소와 장점, 유효한 것들을 뽑아내어 자신만의 오리지널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방법을 코칭한다. 또한 프레임워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가시화하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그래프와 도표 등 차트를 사용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이제 <생각정리 프레임워크 50>을 통해 복잡한 사고를 정리하고, 자신만만하게 프레임워크를 다뤄보자.
2. 본문 보기
3. 목 차
Prologue
이 책을 활용하는 법
서장 프레임워크를 공부하기 전에
왜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것일까?
등장인물과 배경
제1장 비즈니스를 대략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기본 프레임워크
1-1 대량의 자사 상품을 정리한다 (MECE)
1-2 실적 부진의 이유를 체계적으로 정리한다(로직트리)
1-3 매출액과 이익을 바탕으로 직영점의 실적을 분석한다 (KPI)
1-4 부서 내의 과제를 포착해 개선으로 연결한다 (PDCA)
1-5 신상품의 진퇴에 관해 의견을 말한다! (톱다운/보텀업)
1-6 과제를 정리해 일정에 반영한다 (IPO)
WORK HACK COLUMN 긴급/중요 매트릭스
제2장 문제 발견을 위한 프레임워크
2-1 새 공장 건설에 얼마까지 투자할 수 있을까? (P/L)
2-2 시장의 상황을 분석해 중점 상품을 결정한다 (PPM)
2-3 제빵 사업부의 미래의 모습을 도표로 나타낸다 (조직도)
2-4 의견 청취를 바탕으로 사업부의 강점과 약점을 정리한다 (SWOT 분석)
2-5 제빵 사업부의 업무 프로세스를 정리한다 (밸류체인)
2-6 자유롭게 토론하고 명확한 형태로 남긴다 (마인드맵)
기업 피라미드 / B/S / 코틀러의 경쟁 지위 전략 / 핵심 역량 분석 / 이노베이터 이론과 캐즘 이론 / 브레인스토밍
마케팅의 기본 프레임워크 3C, 4C, 4P
WORK HACK COLUMN GTD
제3장 과제 분석을 위한 프레임워크
3-1 같은 잣대로 다른 업무를 평가한다 (CMMI)
3-2 어느 쪽이 정말 이익을 내는 신제품인가? (손익분기점)
3-3 강습회는 현장에서? 아니면 원격으로? (프로스 앤 콘스)
3-4 배송 비용을 절약하기 위한 조합을 모색한다 (디컨스트럭션)
3-5 신규 출점까지 필요한 시간과 절차는? (PERT 차트)
3-6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킬 신규 사업은 어느 쪽? (5F)
5F / ROI / 파레토 법칙 / 롱테일 / 경험 곡선 / 결점/희망 열거법
마케팅의 기본 프레임워크 STP, 블루 오션 전략, AIDMA, AISAS
WORK HACK COLUMN 오픈 서브젝트
제4장 평가․해결을 위한 프레임워크
4-1 현장에서 나오는 불만의 원인을 찾아라! (친화도법)
4-2 과거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2의 히트 상품을 만든다 (SCAMPER)
4-3 폐기량 증가의 원인을 찾아 적자를 줄인다 (피시본 다이어그램)
4-4 제빵 교실 개설! 운영 수칙을 정하려면? (스토리법)
4-5 예산 vs 품질, 무엇에 얼마나 투자해야 할까? (크로스법)
KJ법 / 속성 열거법 / 형태 분석법 / 시네틱스법
마케팅의 기본 프레임워크 델타 모델
WORK HACK COLUMN 미팅 어젠더
제5장 프레임워크를 좀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자
5-1 프레임워크 사고의 의의와 이점
5-2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는 세 가지 시점
5-3 상황에 맞춰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만든다
5-4 문제 발견에서 해결까지 사용할 수 있는 토털 프레임워크 (EM법)
5-5 차트를 이용해 프레임워크의 효과를 높인다
4. 저자 소개
저자 요시자와 준토쿠(吉澤準特)
외자계 컨설팅 펌에서 근무하며 비즈니스부터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컨설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문 분야는 비즈니스 시스템 운용 개선을 비롯한 인프라 영역이지만, 클라이언트와의 교섭 경험도 풍부하며 간편화와 코칭에도 조예가 깊다. 저서로는 <최신 회의 운영의 기본과 실천 가이드북(最新会議運営の基本と実践がよーくわかる本ホ)>(슈와시스템(秀和システム))이 있다. ITIL Manager 자격자다. Twitter: @juntoku_y
역자 김정환
건국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55가지 프레임워크로 배우는 아이디어 창조기술>, <조지 소로스>, <마크 모비우스>,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핑크머니 경제학>, <보틀넥>, <이과계 사람들1, 2권>, <인생역전의 명언60>, <스티브 잡스 그가 우리에게 남긴 말들>, <투자자를 위한 경제학은 따로 있다>, <트위터 혁명> 외 다수가 있다.
스펙트럼북스는 아르고나인의 경제경영 임프린트입니다.
e-mail | atmark@argo9.com Home page | http://www.argo9.com
생각정리 프레임워크 50 : 문제 해결, 기획력, 분석력을 높여주는|13800 |9788997227365 |
55가지 프레임워크로 배우는 아이디어 창조기술
제 목 : 55가지 프레임워크로 배우는 아이디어 창조기술
저 자 : 나가타 도요시
역 자 : 김정환
펴낸 곳 : 스펙트럼북스
판 형 : 148*210
면 수 : 255
발행일 : 2011년 7월 30일
정 가 : 12,800원
I S B N : 978-89-93497-97-7 13320
————————————————————————
1. 책 소개
아이디어는 재능이 아니라 기술이다!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강의 무기, 아이디어!
회의 시간만 되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남들이 내놓는 의견을 잠자코 듣는 부류가 있다. “저걸 아이디어라고 내나?”, “쯔쯔~ 형편없어! 저런 건 안 내느니만 못해!” 라고 속으로 투덜대는 부류는 대부분 무능력자이고 낙오자이다.
아이디어를 자주, 많이 내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인간은 직장, 혹은 어떤 단체에서든 환영 받고 우대를 받기 마련이다. 아이디어는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혹은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최강의 무기이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기업인 구글, 애플, 3M이 중요시하고, 직원들에게 요구하는 사항도 다름 아닌 창의성이다. 이들 회사들의 공통점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 세계적인 히트 상품들을 다수 생산했다는 데 있다.
이처럼 창의적인 발상법은 현대 직장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지만 이상하게 그리 쉽지가 않다. 누구나 아이디어를 낼 수는 있지만 아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지는 못하기 때문. 특히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입시 위주의, 주입식 교육 탓에 뇌가 딱딱하게 굳어서인지 창의성과는 거리가 먼 편이다. 이는 가까운 나라 일본도 마찬가지.
나가타 도요시의 <55가지 프레임워크로 배우는 아이디어 창조기술>은 아이디어 빈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선사하는 오아시스와도 같은 신작이라 할 수 있다.
아이디어를 샘솟게 하는 55가지 발상의 기술
진작부터 나가타 도요시는 전작(생각정리기술, 시간단축기술, 최강업무기술, 프레젠테이션 기술)에서 일관되게 창의적인 비즈니스맨을 강조해 왔다. 때문에 이 책은 저자의 노하우와 신념이 모두 담긴, 나가타 도요시의 정수(精髓)와 같은 작품이라 할 수 있다.
<55가지 프레임워크로 배우는 아이디어 창조기술>에는 사칙연산의 프레임워크를 비롯해 제임스 W. 영의 ‘아이디어 생성 과정의 5단계, 거울의 아이디어, 대립의 아이디어, 확산적 발상법과 수렴적 발상법, NM법, KJ 법 등 아이디어를 샘솟게 하는 55가지 발상의 기술이 담겨 있다. 저자 나가타 도요시는 55가지의 발상 기법만 알면 누구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고 말하고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제시한다.
여기 나온 내용들은 상품 기획과 개발, 마케팅, 품질개선, 문제해결 등 비즈니스 전 분야에서 응용할 수 있다. 혹자들은 55가지나 되는 발상의 기술에 부담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미리부터 겁을 먹지는 말자.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아이디어 창조기술 중에서 자기에게 맞는 프레임워크만 골라 쓸 수 있고 저자도 이를 권장하고 있다. 최종적으로는 자신에게 맞도록 프레임워크를 최적화해 독자적인 아이디어 툴을 만드는 것이 이 책의 진짜 목적인 것이다.
이제 이 책을 읽었으면 책장을 덮고 노트를 꺼내자. 산책을 할 때나 목욕을 할 때, 혹은 침대에서 뒹굴거나 동료들과 술을 마실 때, 잠시 떠올랐다가 사라져가는 아이디어를 잡아내자. 어느새 당신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과 대치해도 밝게 웃을 수 있는 당당한 아이디어맨이 되어 있을 것이다.
3. 목차
제1장 사면초가에 빠진 상태라 해도 해결책은 있다
016 ▶ 무수히 펼쳐지는 문제 해결 아이디어의 네트워크
018 ▶ 아이디어란 ‘문제 해결을 위한 선택지’다
019 ▶ 불확실성이 높은 시대에 최강의 무기가 되는 것은 발상력
022 ▶ 위인이 아니라 이인(異人)이 되는 것이 아이디어 발견의 첫걸음이다
027 ▶ 아이디어의 수준에는 4단계가 있다
031 ▶ ‘블루오션 전략’에서 살펴보는 혁신적인 아이디어
035 ▶ 모두가 반대하는 아이디어가 최고의 아이디어_불가능을 가능케 한 경영자들
040 ▶ 바다거북 수프_수평 사고력을 높이는 추리 게임
제2장 아이디어의 감도를 높이기 위한 7가지 습관
044 ▶ 아이디어맨이 되기 위한 준비 운동
046 ▶ 당신의 창조성을 저해하는 다섯 가지 요인을 제거하라!
046 ▶ 기능적 고착_당신의 머리가 얼마나 굳어 있는지 측정하는 실험
049 ▶ 동조 경향_‘빨간 불이어도 모두 함께 건너면 무섭지 않다.’의 허구
050 ▶ 권위주의의 망령_서브프라임 신용 등급은 왜 ‘트리플A’였던 것일까?
051 ▶ 여유가 없음_너무 바쁜 아이들
052 ▶ 너무 많이 주어진 환경_채워지지 않는 마음, 위기감이 활력이 된다
054 ▶ 성공 이미지가 아이디어를 강림시킨다
055 ▶ 이미지의 치유력_말기 암환자 개릿 포터의 기적
056 ▶ 남들보다 문제의식을 강하게 품으면 ‘보이는’ 단계에서 ‘보는’ 단계로 바뀐다
057 ▶ 셜록 홈즈와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관찰력, 추리력
060 ▶ 아이디어 공장의 조업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월러스의 4단계’
064 ▶ 제임스 W. 영의 ‘아이디어 생성 과정의 5단계’
068 ▶ 입력 정보는 다양성이 중요하다. 이질감을 즐겨라
070 ▶ 아이디어는 전염된다. 작은 아이디어를 많이 낳자
072 ▶ 여러분의 창조력을 파워 업 시키는 색은 바로……
제3장 발상의 프레임워크로 아이디어를 폭발시켜라!
076 ▶ 사칙연산의 프레임워크란?
081 ▶ ‘나눗셈의 프로세스’_문제를 분해한다
082 ▶ 5W2H를 통한 분해
086 ▶ 나눗셈 연습_‘성적이 오르지 않는 영업 사원이 스트레스로 적신호’
090 ▶ 새로운 사실을 발견할 때까지 계속 나눗셈을 한다!
092 ▶ ‘덧셈과 뺄셈의 프로세스’_현상 개선형 해결 접근법
097 ▶ 거울의 아이디어와 대립의 아이디어
102 ▶ 15년 연속 고객 만족도 1위를 자랑하는 항공 회사의 ‘대립의 아이디어’ 해소법
108 ▶ ‘곱셈의 프로세스’_이상 추구형 해결 접근법
110 ▶ 이질적인 것과의 조합을 성공시키기 위한 7가지 접근법
112 ▶ 다른 세계를 힌트로 삼는다_사막의 방울뱀이 미사일로?
114 ▶ 다른 업계를 힌트로 삼는다_레거시 광고업계와 인터넷 광고업계
117 ▶ 다른 관점에서 사물을 본다_고객의 눈으로 보기 위해 노파가 된 여성
118 ▶ 다른 주제로 치환, 조합_열광적인 애호가들이 모이는 여관
120 ▶ 다른 가치 축으로 문제를 다시 파악한다_단점을 장점으로 바꾼다
122 ▶ 다른 장소에서는 어떨까?_술, 약……일본과 외국의 규칙, 그 놀라운 차이
125 ▶ 다른 질문으로 바꿔본다_리큐에게 배운 자동차 설계의 힌트
130 ▶ 지적 생산력을 높이는 파워 스톤의 힘
제4장 그 밖의 발상 프레임워크
134 ▶ 창조의 프레임워크는 전 세계에 400개가 넘게 있다?
135 ▶ 확산적 발상법과 수렴적 발상법
136 ▶ 아이디어의 프레임워크에는 확산과 수렴 모두 필요하다
138 ▶ 시네틱스와 아날로지(유추)
141 ▶ 아날로지를 좀 더 사용하기 쉽게 한 ‘NM법’
144 ▶ ‘오스본의 체크리스트’는 어떻게 사용할까?
154 ▶ 뇌 내 네트워크를 가시화하는 ‘마인드맵’ 발상법
157 ▶ 마인드맵을 그리는 소프트웨어
160 ▶ 역전의 발상으로 전체적인 최적화를 노리는 ‘제약 조건 이론’
163 ▶ 가치 향상을 과학화하는 ‘기능적 접근법’
167 ▶ 일본에서 고안된 카드형 발상법 ‘KJ법’
170 ▶ 창조력을 높이고 뇌를 활성화하는 호르몬
제5장 아이디어를 살리는 조직의 프레임워크
174 ▶ ‘세 명이 모이면 문수보살의 지혜’라는 속담의 진실
179 ▶ 팀 단위로 아이디어 발상을 즐기는 브레인스토밍
183 ▶ 브레인스토밍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결점 열거법과 희망점 열거법
185 ▶ 아이디어를 글로 적는 발상 기법 ‘브레인라이팅’
188 ▶ 브레인라이팅 온 프레임워크
190 ▶ 이업종(異業種)을 힌트로 삼는 초점법과 반대로 생각하는 역설정법
194 ▶ 그룹 발상에 꼭 필요한 연상의 4법칙
198 ▶ 위기에 빠진 소니와 전성기를 구가하는 닌텐도의 분기점은 어디에?
200 ▶ 포터상에 빛나는 일본의 혁신 기업에서 배우자!
206 ▶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정지시켜 놓아라! 손목시계의 역전 발상
제6장 부화시킨 아이디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210 ▶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확실히 기록해라
214 ▶ 아이디어를 공격하는 네 가지 유형의 적으로부터 방어하는 방법
218 ▶ 아이디어를 기억에 정착시키는 SUCCESs의 법칙
224 ▶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시키기 위한 9가지 철칙
232 ▶ 관광 업계의 카리스마적 존재 호시노 요시하루의 대담한 도전
235 ▶ 커피숍 예제의 해답
242 ▶ 맺음말
자료편_프레임워크 Appendix 244
4. 저자 소개
저자 | 나가타 도요시
1966년 출생. 지적 생산 연구소, 신규 사업 프로듀서, 주식회사 쇼케이스티비 임원 COO. 리쿠르트에서 신규 사업 개발을 담당하고, 그룹회사 미디어팩토리에서 만화와 애니메이션 관련 콘텐츠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그 후 디지털 업계에 흥미를 보여 데스크톱 퍼블리싱과 컴퓨터 그래픽의 전문지 창간, CG캐릭터의 판권 관리 비즈니스 등을 구축했다. 2005년부터 기업의 e마케팅 개선사업에 특화된 회사 쇼케이스티비(http://www.showcase-tv.com/)를 공동 설립했다. 현재는 최고운영책임자로 새로운 웹서비스의 개발과 경영에 종사하고 있다. 근저로 《생각정리 기술-도해사고력》, 《시간단축 기술》,《최강업무 기술》, 《프레젠테이션 기술》등이 있다.
연락처 : nagata@showcase-tv.com
회사 웹사이트 : www.showcase-tv.com
역자 | 김정환
건국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세계경제를 뒤흔드는 버블의 역습>, <보틀넥>, <아이폰과 트위터로 최강회사 만들기>,
<트위터 혁명>, <조지 소로스>, <마크 모비우스>,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핑크머니 경제학>, <대공황 이후의 세계>,
<세계 머니버블의 붕괴가 시작됐다>, <미국경제의 종말이 시작됐다>, <스티브잡스의 명언50> 외 다수가 있다.
Home page | http://www.argo9.com
55가지 프레임워크로 배우는 아이디어 창조기술|12800 |9788993497977 |
구글이 발표한 SNS 구글+ 는 기본적으로 구글의 모든 것을 담아 넣은 소셜네트워크입니다. 얼마전 +1 이라는 페이스북의 Like 버튼같은 전파력이 있는 추천기능을 필두로 G메일을 기반으로 주소록안에 들어있는 사람들을 모두 끌어 모으고 인간관계를 서로 통제할 수 있도록 서클이라는 개념을 제시합니다.
서클은 트위터의 팔로잉, 팔로워 그런 개념이 아닌 나(I)가 주체가 되는 희미한 인간관계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희미한 인간관계란 카테고리에 종속되지 않는 교집합의 사람들이 나를 중심으로 하는 인간네트워크 안에 포함되게 하고 실제 서로 다른사람의 서클은 볼 수 없게 되어 있게 됩니다.
이 관계는 다분히 개인적이며 스스로 주체가되어 인간관계를 바라보게 되는 장점이 있지만… 저 같은 사람은 그냥 짜증날 뿐입니다. (이유는 트위터>페북>구글+ 로 이어진 사람들의 관계가 좀 이상) 하여간 가족이라는 서클이 기본이 되는 것은 구글의 야심이 드러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가족안에 사진, 비디오, 글, 의견 등을 나눌 수 있도록 말이죠 – 주소록도 공유하고 ^^
결국 거의 모든 서비스들을 다 골고루 쓸 수 있도록 넣었고 트위터, 페이스북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게시글 수정, 댓글 수정까지 가능하게 하여 그냥 게시판 서비스라고 생각됩니다.
화상채팅, 스트림 등 여러가지 기능들은 앞으로 구글이 검색과 함께 구글+를 기준으로 모든 서비스를 통합하려는 느낌이 강하다는 것을 지울 수 없게 합니다.
개인적으로 공돌이들이 만들어서 재미는 있지만 여자들이 쓸거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
A4 종이접기로 생각정리 프레임웍 구축하기
생각을 정리하는데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우선 매트릭스를 만들고 그에 내용을 넣는 형식이 있다. 이런방법 저런방법을 감안해도 결국에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떤 템플릿, 프레임웍을 사용할지 머리가 복잡해진다.
우선 생각의 프레임웍을 구축하기 위해 기본이 되는 프레임을 나누는 방법부터 생각해본다.
주변에서 흔하게 쓸 수 있는 A4용지를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접고 선을 그어 프레임을 나눈다. 원은 그냥 그리기만 하면 된다. ^^
자가 없어도 1/3로 정확하게 접는 방법은 A4용지 2장을 가로, 세로로 겹치면 정확하게 1/3이 나뉜다. 그대로 접기만 하면 1/3로 나눌 수 있다.
만들어진 템플릿은 스토리텔링으로 업무 배분으로 또는 체크리스트로 다양하게 선택하여 사용가능하다. 단순히 지면을 나눈 것 만으로 새로운 양식을 만들어 자신만의 창조적인 업무스타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일이 복잡하다면 원인과 결과를 나눠보면 어떨까?
연필로 무언가를 쓰고, 그리게 된다면 생각이 차분히 정리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