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7년 6월 24일2018년 1월 2일 작성자 admin — 댓글 남기기출판에 관련된 신간도서 우리와 꼭 닮았지만 그 생존의 위기를 국민 스스로 살리려는 나라와 닭집, 술집이 늘어나는 것처럼 서점이 돈이 된다고해서 본질이 아닌 부수적인 것으로 판매하려 것이나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개체로만 보는 것으로는 아직도 끝이 안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서점관계자, 북 디자이너, 작가, 출판사도 함께 모여 고민해야 할 때 입니다.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회원가입 시작합니다.다음 글: 몬트리올 도서관에 제대로 비치된 만화섹션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