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각정리 세미나 팀과 점심을 함께 하면서 모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에버노트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에버노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 트로이 말론 사장은 손으로 기록한 노트에 큰 관심을 가져서 염지홍(Passion Design)대표와 정밀한 한글인식에 관련된 기술적 자료부분을 제공하기로 (노트 스캔) 했고 식사 전에 염지홍 대표가 옷걸이로 만든 거치대(Book StandUP)의 새로운 버전들을 한번에 모두 보여줘서 모두들 즐거워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2월에 출시되는 비즈니스 에버노트에 궁금증이 있었는데 한국은 선출시국이 아니라 두번째 정도 되어 내년 2월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들었습니다. 기업에서 에버노트를 운영하는데 편리한 기능들이 추가된다고 하여 기대하고 있습니다.
진대연님과는 enex to xml-rpc와 에버노트 컨버터 쪽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사용자 편의를 위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끝으로 Evernote korea 생각정리기술 세미나에서 즐거운 선물을 마련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선물은 최환진대표님 강의 시간에 추첨을 할 예정입니다.
[도서] 비즈니스 에버노트 : 업무를 효율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