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0년 6월 15일 작성자 admin — 댓글 남기기아르고나인 홈페이지 개편 그동안 여러가지 고민을 해왔지만 결국 워드프레스Mu로 변경 중소형 출판사에 맞는 건 결국 SNS 이며 개별 작가 및 서적시리즈의 브랜드를 구축하기에도 편리함. BuddyPress 는 아직 템플릿은 살만한게 없지만 시간나면 고쳐서 작성해볼 예정. 작은 회사에게는 그냥 사서쓰는게 낫다고 봅니다.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옷걸이로 만든 아이패드 거치대다음 글: 《달콤한 성공심리학》: 정신과 의사가 밝히는 성공한 사람들의 심리전술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