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1년 12월 13일 작성자 admin — 댓글 남기기짐 짊어진 그 어떤 고통도 모두 자신의 일부이고 떼어버릴 수 없다!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캐릭터다음 글: 부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