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책소개
-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감수로 정확하고 섬세한 곤충의 생활
어린이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책 속의 책장(FLAP, 플랩) 구성
인기 스타 공룡부터 비인기 공룡까지 다양한 공룡의 특성을 섬세한 그림으로 제공이 책 공룡이 살던 그때, 그 공룡을 그대로 재연하였습니다. 독자는 책의 표지를 열며 이제는 만날 수 없는 다양한 공룡을 발견하게 됩니다. 첫 장을 열면 큰 공룡의 발을 자세히 살필 수 있습니다. 평소에 공룡에 관심이 없다고 해도 세밀한 공룡 묘사에 자세히 살펴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들을 살피다 보면 다양한 공룡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공룡의 세계를 알게 되는 것은 또 다른 미지의 세계와 만나는 것이죠. 우리 주변에는 공룡에 빠져 지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공룡은 매력이 있는 생명체였습니다. 이 책을 열어 각 공룡의 모양과 그 생태를 자세하게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과거 공룡의 세계에 한 발 더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그 시대를 여행하며 그들의 상상력을 더 발휘하게 되지요.
책 속에서 만난 공룡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책 속에 숨겨진 작은 책장, 플랩(FLAP)을 열면 됩니다. 작은 책장을 들어 올리면 피부, 뼈, 치아 및 기타 전설적인 특성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됩니다.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와 트리케라톱스를 포함하여 가장 인기있는 종들과 음파력이 뛰어난 파라사우롤로푸스까지 그동안 궁금했던 모든 공룡에 대해 간략하지만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어요. 그 작은 책장 속에 숨겨 놓은 공룡의 신비를 발견하고 공룡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될 것입니다.
책보기는 자연스럽게 반복될 것이며, 이 행동이 반복되면서 지금까지 알던 공룡이 아닌 더 친하게 된 공룡, 그 공룡의 탄생과 죽음에 대한 사실을 알게 되며 그 것이 자극이 되어 사물에 대한 관찰력이 성장할 것입니다. 물론 아이는 스스로 책 속의 작은 책장을 열며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어 더 없이 좋아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채색과 섬세한 묘사는 이 책을 더 빛나게 합니다.
- 상세이미지
-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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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크리스티나 반피
- 밀라노 대학교에서 자연 과학을 전공하고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과학을 가르쳤습니다. 20년 동안 과학 및 놀이 과학 영역을 연구하고 가르치며 활동했습니다. 전문 과학 및 교육학과 관련한 글쓰기 활동을 해왔으며,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과학책을 집필했습니다.
- 그림 : 로만 가르시아 모라 (Roman Garcia Mora)
- 어린 시절부터 미술과 과학에 흥미가 많았고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다. 생물학 학위를 이수한 후 그는 가장 관심 있는 두 분야를 합한 일을 하고 싶었고, 과학 일러스트에 특화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특히 고생물 복원, 그중에서도 공룡을 그리는 일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고,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상을 여러 번 수상하게 되었다. PM 빌데 쿠오와 같은 과학 저널 또는 다양한 출판사들과 협업을 해왔고, 과학 책의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스페인의 몇몇 협회나 학회와 관련된 연구원들과도 협업하며 여전히 꿈을 이루어가는 중이다.
- 역 : 정성재
-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를 졸업했다. 이후 동대학원에 진학하여 기계 학습 분야의 연구를 진행 중이다.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게 글을 쓰고 또 옮기고 싶다.
- 감수 : 내셔널지오그래픽 (National Geographic)
- 1888년에 설립된 내셔널지오그래픽소사이어티(National Geographic Society)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과학·교육 비영리기구다. 공식저널인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을 포함해 5종류의 잡지,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라디오 프로그램, 영화, 책, 비디오와 DVD를 통해 매월 2억 8천500만 명 이상의 독자 및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8천여 건의 과학연구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리학적 문맹을 퇴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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