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책소개
- 개성 넘치는 수중 생물과 귀여운 동물들이 30종!
귀여운 종이접기 생물이 살고 있는 꿈의 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종이접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취미활동입니다.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종이 한 장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죠. 대단한 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온가족이 함께 모여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습니다.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종이를 접어 나가면서 더욱 가까워질 수 있죠.종이접기는 지능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손을 이용한 섬세한 동작은 뇌를 자극하고 집중력을 높이죠. 특히 손놀림이 서툰 아이들은 종이를 여러 가지 형태로 접으면서 소근육을 기르는 데에도 좋습니다. 색색깔의 종이를 접하면서 색채감을 익힐 수도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종이접기를 하면서 인지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도 있어 아이들의 두뇌 발달을 위한 활동으로 많이 활용되곤 합니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흔한 종이접기라면 금새 싫증을 내기 마련이죠. 보기만 해도 호기심이 생기고 매력적인 동물과 해양생물 만들기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상세이미지
-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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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후지모토 무네지 (Muneji Fuchimoto,フチモト ムネジ)
- 1967년 나가사키 시에서 태어남. 현재 후쿠오카에서 산다. 그래픽디자이너와 아트디렉터이며 주식회사 스콧디자인의 대표이사이다. 2005년 당시 유치원에 다니던 큰아이의 종이접기 놀이를 계기로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동물과 로봇을 중심으로 창작 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오리로보』, 『종이접기 동물원』 『팬시아트 종이접기』등이 있다.
그래픽 디자이너&아트 디렉터. 1967년 나가사키현 출생. 후쿠오카현 거주.
광고 포스터 등 비주얼 제작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후쿠오카 아트 디렉터즈 클럽 회원.
유치원에 다니는 장남의 종이접기 놀이를 계기로 창작 종이접기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이의 요청에 따라 동물, 곤충을 중심으로 만들다가 합체 오리로보를 만든 뒤 종이 한 장으로 자르지 않고 접는 오리로보 세계를 확립해 현재에 이른다. 최근 유튜브에서도 활동중
- 역 : 이지혜
- 일본 시코쿠가쿠인 대학교에서 교육학을 공부했다. 글밥 아카데미를 졸업한 뒤 지금은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팬시아트 종이접기』, 『실뜨기 대백과』,『오리로보-오리가미 솔저』, 『공부의 기본』, 『종이접기 손가락 인형』, 『헤비오의 동물 종이접기』 등이 있다.
- 목차
- 생물들의 생활 엿보기
004-고래, 돌고래, 쥐가오리, 개복치, 고래상어, 바다거북
006-참다랑어, 복어, 오징어, 해파리, 클리오네
008-바다거북, 갯민숭달팽이, 투구게, 게, 소라게
010-바다코끼리, 바다사자, 돌고래
012-앵무새, 큰부리새, 작은 새, 달팽이
014-열대어 1, 열대어 2
015-금붕어
016-미니어처 슈나우저, 프렌치 불도그, 고양이, 수달, 햄스터
접는 방법
018-기본 종이접기 방법 및 기호
020-기본 보조선을 만드는 방법 ~ 금붕어
023-열대어 1
026-열대어 2
028-참다랑어
032-복어
035-개복치
037-바다거북
039-클리오네
041-클리오네(먹이 사냥 버전)
044-고래
047-돌고래
051-해파리
054-쥐가오리
058-바다코끼리
060-바다사자
064-갯민숭달팽이
067-고래상어
070-투구게
076-소라게
079-달팽이
083-앵무새
087-큰부리새
089-작은 새
091-햄스터
095-프렌치 불도그
098-수달
105-고양이
110-오징어
114-미니어처 슈나우저
119-게 - 출판사 리뷰
- 후지모토 무네지의 개성 넘치는 창작 종이접기의 세계
『종이접기 동물의 섬』은 일본에서 가장 핫한 종이접기 작가로 손꼽히는 후지모토 무네지의 최신작입니다. 후지모토 무네지 종이접기의 장점은 일단 만들기만 하면 깜찍할 정도로 예쁘고 정교하다는 데 있습니다. 그만큼 작품 완성도가 높아 도전할 맛이 나는 종이접기인 셈입니다.
『종이접기 동물의 섬』 역시 단순히 종이를 비슷하게 접어내는 것에서 나아가 다양한 동물의 형태나 움직임을 정교하고 세심하게 묘사하여 성인들도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였습니다.
다만 종이접기 초보자나 아이가 다루기에는 다소 어렵기 때문에 부모 혹은 숙련자와 함께 공부하듯 완성하면 좋을 것입니다.
색종이 한 장으로 완성하는 해양생물과 동물들
『종이접기 동물의 섬 』은 단순한 종이접기 책이 아닙니다. 가상의 섬 ‘펫아일랜드’를 배경으로 고래, 돌고래, 쥐가오리, 개복치, 고래상어, 바다거북, 바다코끼리, 바다사자 등의 해양생물과 햄스터, 프렌치 불도그, 앵무새, 큰부리새, 달팽이, 수달, 고양이 등의 다양한 동물을 담았습니다. 이 모든 생물들은 한 장의 색종이로 자르지 않고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복어는 등에 공기를 불어넣으면 부풀기 때문에 꼭 접어야 할 작품입니다.
평범하고 단순한 종이접기에 질린 독자, 완성해도 설명 없이는 도통 무슨 동물인지 알 수 없는 종이접기에 실망한 독자라면 이 책으로 도전해 보세요. 이제까지 접해본 적 없는 고차원의 종이접기로 쉬운 과정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큰 재미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자, 그럼 색종이를 준비하고 귀여운 종이접기 생물들이 가득한 섬으로 떠나 볼까요?
저자인 후지모토 무네지는 유치원에 다니던 아이를 위해 종이접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더 기발하고 재미있는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를 거듭했다고 하죠.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인 직업적 경험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그의 저서들은 참신한 테마와 구성이 특징입니다.
오리가미 레이서 스토리 라인
시대는 드넓은 우주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미래.
인류는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중력 우주 공간에서 작동 가능한 무한 발전기 개발에 성공했다. 이제 에너지는 얼마든지 쓸 수 있게 되었고 이동 수단인 우주선도 한층 진화했다. 인류는 풍요로운 생활을 되찾은 것이다.
초고속 우주선의 발전과 함께 다른 행성과의 교류도 활발해졌다.
각 행성은 앞 다투어 우주선을 개발했고 드디어 가장 뛰어난 우주선을 뽑는 우주 레이싱이 열리게 되었다.
네 팀이 행성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레이싱은 은하계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역사에 남을 제1회 레이싱은 몬스터가 많은 행성 M을 한 바퀴 돌고 오는 코스였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난폭한 몬스터도 있어 특별 위험구역으로 지정된 행성 M.
네 팀의 우주선은 과연 무사히 결승점에 도착할 수 있을까?
그리고 어느 팀이 승리를 거머쥘 것인가?
자, 스릴 넘치는 어드벤처 레이싱을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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