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책소개
-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공룡 12종
스스로 뜯고, 접고, 색칠 – 독창적인 입체 공룡으로 재탄생매우 단순하지만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핵심만 쏙 뽑은 간단한 공룡 설명과 함께 종이를 뜯고, 접고, 색칠하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상상력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 상세이미지
-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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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조나단 우드워드 (Jonathan Woodwards)
- 20년 이상 경력의 야생 동물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아동 도서, 야생 동물 잡지, 펭귄북스의 관련 일러스트레이트를 그린다. 환경친화적인 야생 동물 일러스트레이터로 재활용 잡지를 사용하여 종이 콜라주 작업을 한다. 2011, 2012 BBC야생동물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 목차
- 1. 트리케라톱스 Triceratops
2. 프테라노돈 Pteranodon
3. 스피노사우루스 Sponosaurus
4. 리오플레우로돈 Liopleurodon
5. 스테고사우루스 Stegosaurus
6. 벨로키랍토르 Velociraptor
7. 브라키오사우루스 Brachiosaurus
8. 티라노사우루스 Tyrannosaurus
9. 안킬로사우루스 Ankylosaurus
10. 오비랍토르 Oviraptor
11. 이구아노돈 Iguanodon
12. 파라사우롤로푸스 Parasaurolophus - 출판사 리뷰
- 어린이들에게 종이접기의 유용성은 특별히 설명할 필요가 없어요. 집중력과 상상력 향상에는 종이 접기만한 게 없죠. 특히 종이접기를 통한 상상력 향상은 4~7세에 최고조로 발달하게 됩니다. 이렇게 축적된 상상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은 창의력을 키워 나가게 됩니다.
특별한 설명없이 어린이 스스로 뜯고 조립하기 쉽다
어린이 책은 놀이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 때 부모나 보육교사의 참여는 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부모나 보육교사의 참여가 높을수록 아이의 참여가능성은 낮아져요. 이 책 『다이노 팝』은 어른의 참여가 없이 아이 스스로 과업을 완수하도록, 철저하게 사용자의 눈높이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이 특징이예요. 즉, 아이들은 이 책을 여는 순간 스스로 이 책을 가지고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파악하고 바로 가지고 놀며 공룡에 대해 학습할 것입니다.
뜯어낸 공룡의 양면을 모두 사용, 2가지 버전이 공룡이 탄생
책의 디자인은 매우 단순해요. 뜯어낸 한면에는 일러스트가 있고 반대면은 하얀 종이 그대로예요. 이 하얀 면에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색을 칠할 수 있고 색을 칠하면서 반복학습에 의한 정형성에서 탈피할 수 있어요. 색칠을 마치고 난 후에 데칼코마니 형태의 종이를 반으로 접고 고리를 끼우면 완성!. 그럼 나만의입체형의 공룡이 완성돼요.
제공되는 배경에 공룡을 배치, 이야기 만들어내는 재미 추가
12종의 공룡 접기가 끝나면 이 공룡들이 뛰어놀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육식공룡이 초식공룡을 따라가거나 입체적으로 만든 공룡과 휴대폰을 이용하여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요. 공룡의 이름은 안쪽면에 써서 맞추기 놀이를 하거나 특정한 연령대에 공룡을 둘러싼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이름을 외우는 친구들이 많아요. 영단어로 된 공룡이름을 맞추거나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 아이들과 상상력을 발휘하여 공룡을 칠하고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워크북 사용법
– 하얀 면의 표면이 있어요.
– 하얀 면에서 스스로 색을 칠할 수 있어요
– 알록달록 칠한 동물을 세워서 역할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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