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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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책소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 프레젠테이션!
77가지 프레젠테이션의 기초에서 활용까지

비즈니스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은 모두 프레젠테이션이다. 직장 상사에게 업무에 대한 보고와 지시를 주고받는 일, 거래처에서의 영업 프레젠테이션, 고객에 대한 설명과 상담 등 비즈니스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모든 대화는 ‘전달해야 할 정보를 정리해서 이야기하고 상대방을 납득시키는 것’ 즉 프레젠테이션인 것이다.

당신은 이렇게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에 얼마나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가? 상사 앞에만 서면 자신 있게 의견을 말하지 못하고, 잘 이해되지도 않는 상사의 지시를 그냥 따르기만 하는 것은 아닌가?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는 고객을 납득시키지 못하고 결국 반품과 매출취소로 이어지게 하지는 않는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고 상대방을 납득시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의도에 맞게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의 스타일을 결정하고 불필요한
데이터를 쳐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팀원들과 함께하는 프레젠테이션 공동작업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없는 걸까…. 해답은 간단하다. 그림으로 생각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도해 사고를 활용하는 것이다.

목차
머리말-당신의 프레젠테이션을 확 바꿔주는 도해 사고의 기술
이 책의 사용법

[이론편] CHAPTER 1 허술한 프레젠테이션은 왜 졸음을 유발하는가?
듣는 사람을 졸음의 세계로 인도하는 프레젠테이션
지루한 프레젠테이션의 3대 요소
프레젠테이션을 허술하게 하는 사람은 자료부터 만든다
프레젠테이션 달인들의 가장 중요한 능력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의 세 가지 핵심
정보, 지식, 동기를 파악하여
청중을 분석하라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은 청중을 납득시키는 일
첫 단추를 잘 끼우자! 프레젠테이션의 3P
구상이 부실하면 프레젠테이션 전체가 흔들린다
프레젠테이션의 최강 무기는 그림이다
[Take A Break]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놔두고 카페에 가자
질문해도 될까요?

[기초편] CHAPTER 2 도해 구상 기술로 생각을 깔끔하게 정리하자
도해 사고로 정보를 정리하자
생각을
깔끔히 정리하는 도해란?
프레젠테이션, 가장 먼저 할 일은?
현실, 이상, 제안의 3요소가 프레젠테이션의 생명
도해 구상의 기본 변형①
도해 구상의 기본 변형②
도해 구상의 개인적인 활용
정보를 파고드는 드릴다운이란?
현실적인 문제와 이상적인 모습을 드릴다운한다
제안 내용을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 채운다
전체적인 모습을 살펴보고 빠진 부분을 확인한다
드릴다운의 요령① 화제를 분해하는
5W2H의 축
드릴다운의 요령② 논리를 전개하는 두 가지 방법
[Take A Break] 도해로 사고하는 습관을 들인 이유는?
질문해도 될까요?

[기초편] CHAPTER 3 합체 로봇 작전으로 시나리오를 갈고닦는다
합체 로봇 작전으로 프레젠테이션의 흐름을 만든다
합체 로봇의 부품은 세 가지로 나뉜다
시작이 반이다! 도입부에서 해야할 사항
도입부① 인사와 자기소개-형식적인 내용보다
특징을 내보인다
도입부② 주제와 개요-프레젠테이션의 전체 모습을 나타낸다
도입부③ 시선 끌기-마음을 사로잡았는가?
중심부의 전반에는 문제를 공유하고 후반에는 제안을 설명한다
중심부① 현실의 문제-개요에서 상세 정보로 파고든다
중심부② 이상적인 미래-구체적인 이미지를 공유한다
중심부③ 제안 내용-제안에는 가치와 이점을 담는다
중심부④ 제안을 실현하는 방법-사람, 시간, 돈에 주목!
중심부⑤
제안의 기대 효과-시범 계산, 실연, 사례
마무리① 정리-프레젠테이션 내용의 재확인
마무리② 질의응답-예상되는 질문은 답변을 준비한다
화제를 시나리오 라인에 둔다
[Take A Break] 《휠러의 법칙》 “스테이크를 팔지 마라. 굽는 소리를 팔아라!”
질문해도 될까요?

[기초편] CHAPTER 4 매력적인 슬라이드 밑그림을 그린다
왜 밑그림을 그려야 할까?
기준은 10장 20분,
내용을 요약하여 집중력을 높인다
슬라이드의 밑그림으로 전체의 흐름을 잡아라
텍스트 중심
그래픽을 배치한다
스케줄을 나타낸다
예산을 나타낸다
구조를 나타낸다
그래프와 통계 자료를 나타낸다①
그래프와 통계 자료를 나타낸다②
그래프와 통계 자료를 나타낸다③
1장짜리 도해 요약으로 임원을 납득시켜라
실제 슬라이드 작성 시 주의해야할 열 가지 철칙
[Take A Break]
프레젠테이션의 달인들은 왜 숫자 3의 마법에 집착할까?
질문해도 될까요?

[실천편] CHAPTER 5 도해 구상 만들기에 도전하라
구상 그리기 연습(1) 이직 활동에서 채용되게 하라
구상 그리기 연습(2) 의류 회사에서 인터넷 판매 사이트를 제작하라
구상 그리기 연습(3) 프로젝트의 진척을 보고하라
도해 구상의 기본형을 스스로 그려보자
슬라이드의 밑그림 작성 실천편 – 여섯 단계로 간단히!
[Take A Break] 스티브 잡스의 열 가지 프레젠테이션 조건이란?
질문해도 될까요?

[발전편] CHAPTER 6 매력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열 가지 기술
아이디어의 대답은 듣는 사람이 알고 있다
스트라이크존이 불분명한 프레젠테이션을 주의하라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두 가지 방식
가이젠방식은 강점과 약점의 발견이 중요
가이젠방식의 아이디어 접근법
이노베이션 방식은 역발상과
다른 종류의 조합
이노베이션 방식의 아이디어 접근법 ‘역발상’
이노베이션 방식의 아이디어 접근법 ‘다른 종류의 조합’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도구 매트릭스, 마인드맵, 브레인스토밍
매트릭스는 조합 퍼즐과 같다
아이디어 연상 도구인 마인드맵은 혼자 하는 브레인스토밍
아이디어를 콘셉트로 정리한다
콘셉트 제작 연습
콘셉트를 갈고닦는 여섯 가지 방법
[Take A Break] 최고의 프레젠테이션을
만나는 인터넷 동영상 TED
질문해도 될까요?

[부록]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전 체크포인트
유능한 사람이 되기 위한 처방전

맺음말-프레젠테이션 능력은 나라의 미래를 바꾼다

출판사 리뷰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 프레젠테이션!
77가지 프레젠테이션의 기초에서 활용까지

비즈니스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은 모두 프레젠테이션이다. 직장 상사에게 업무에 대한 보고와 지시를 주고받는 일, 거래처에서의 영업 프레젠테이션, 고객에 대한 설명과 상담 등 비즈니스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모든 대화는 ‘전달해야 할 정보를 정리해서 이야기하고 상대방을 납득시키는 것’ 즉 프레젠테이션인 것이다.
당신은 이렇게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에 얼마나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가? 상사 앞에만 서면 자신 있게 의견을 말하지 못하고, 잘 이해되지도 않는 상사의 지시를 그냥 따르기만 하는 것은 아닌가?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는 고객을 납득시키지 못하고 결국 반품과 매출취소로 이어지게 하지는 않는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고 상대방을 납득시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의도에 맞게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의 스타일을 결정하고 불필요한 데이터를
쳐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팀원들과 함께하는 프레젠테이션 공동작업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없는 걸까…. 해답은 간단하다. 그림으로 생각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도해 사고를 활용하는 것이다.

새하얀 종이 위에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라
늘상 이어지는 업무 보고, 사업 제안 등의 프레젠테이션…. 열심히 목소리 높여 말하는 당신의 눈앞에서 초점 없는 눈동자와 꺼져가는 눈꺼풀을 힘겹게 들어올리며 지루하게 자리를 지키는 부장님과
동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구체적인 비책이 바로 여기에 있다. 도해 사고의 입문서라고 할 수 있는 그림으로 생각하는 생각정리기술에 이은 나가타 도요시의 마음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기술은 프레젠테이션의 밑바탕인 ‘메시지를 만들고 전달하는 과정’을 그림으로 생각하고 발전시키며 쉽고 구체적으로 전달하여 상대방을 납득시키는 보다 구체적인 방법을 전수할 것이다.
그림으로 사고하면 전달해야 할 정보를 쉽게 정리할 수 있다. → 도해를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만드는 힘이 생긴다. → 정보를 그림으로 정리하는 능력이 생겨 효율적으로 메시지 전달하고 청중을 납득시킬 수 있다. 바로 프레젠테이션 기술 향상에 도해 사고력이 꼭 필요한 이유다.

당신의 가치를 극적으로 높여주는 프레젠테이션 비법
프레젠테이션을 잘 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뭘까? 프레젠테이션에 두려움을 갖는 서툰 사람일수록 컴퓨터로 달려가 파워포인트를 열고 자료 작성에 열을 올린다는 것이다. 밤을
새워 두툼한 자료를 만들어 자랑스럽게 발표를 하지만 결국 외면받는 졸린 프레젠테이션이 되고 만다. 저자 나가타 도요시는 “컴퓨터 앞이 아니라 수첩과 연필을 가지고 당장 카페로 가라!”고 말한다. 그리고 새하얀 종이에 자유롭게 구상을 그리며 시나리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귀띔한다.
프레젠테이션 기술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핵심을 이론과 함께 설명하는 이론편, 도해 구상을 통해 화제를 뽑아내고
짜임새 있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슬라이드 밑그림을 완성해 나가는 기초편, 드디어 실전 과제를 가지고 직접 도해 구상 연습문제들을 해결해 보는 실천편, 마지막으로 매력적인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열 가지 기술을 전수하는 발전편이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그냥 풀어놓기만 해서는 딱딱하고 지루하기만 할 테지만 저자는 하나에서 열까지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해 사고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그냥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논리적인 드릴다운이 가능해지고 핵심적인 프레젠테이션 노하우를 익히게 된다.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도해 사고를 프레젠테이션에 집중해 풀어보는 프레젠테이션 A to Z! 이 한 권을 다 읽었을 때쯤 당신은 모두가 알아주는 프레젠테이션 능력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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