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팝 워크북

3,200

설명

책소개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동물 12종
스스로 뜯고, 접고, 색칠 – 독창적인 입체 동물로 재탄생

매우 단순하지만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핵심만 쏙 뽑은 간단한 동물 종이를 뜯고, 접고, 색칠하는 과정에서 얻는 집중력과 상상력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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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그림 : 나타샤 들레이 (Natasha Durley)
독립 일러스트레이터로 색상, 질감 및 자연에 중점을 둔 활기있는 삽화를 그린다. 어린이 책은 물론 벽화, 문구, 의류, 장난감, 게임에 들어가는 일러스트 작업을 한다.
목차
1. 표범 Leopard
2. 기린 Giraffe
3. 고릴라 Gorilla
4. 호랑이 Tiger
5. 코뿔소 Rhinoceros
6. 얼룩말 Zebra
7. 큰개미핥기 Giant Anteater
8. 코끼리 Elephant
9. 사자 Lion
10. 오랑우탄 Orangutan
11. 큰부리새 Toucan
12. 하마 Hippopotamus
출판사 리뷰
어린이들에게 종이접기의 유용성은 특별히 설명할 필요가 없어요. 집중력과 상상력 향상에는 종이 접기만한 게 없죠. 특히 종이접기를 통한 상상력 향상은 4~7세에 최고조로 발달하게 됩니다. 이렇게 축적된 상상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은 창의력을 키워 나가게 됩니다.

특별한 설명 없이도 어린이 스스로 뜯고 조립

어린이 책은 놀이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 때 부모나 보육교사의 참여는 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부모나 보육교사의 참여가 높을수록 아이의 참여가능성은 낮아져요. 이 책 『정글 팝』은 어른의 참여가 없이 아이 스스로 과업을 완수하도록, 철저하게 사용자의 눈높이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이 특징이예요. 즉, 아이들은 이 책을 여는 순간 스스로 이 책을 가지고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파악하고 바로 가지고 놀며 동무에 대해 학습할 것입니다.

뜯어낸 동물의 양면을 모두 사용, 2가지 버전의 동물 탄생

책의 디자인은 매우 단순해요. 뜯어낸 한면에는 일러스트가 있고 반대면은 하얀 종이 그대로예요. 이 하얀 면에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색을 칠할 수 있고 색을 칠하면서 반복학습에 의한 정형성에서 탈피할 수 있어요. 색칠을 마치고 난 후에 데칼코마니 형태의 종이를 반으로 접고 고리를 끼우면 완성! 그럼 나만의 입체동물이 완성돼요.

제공되는 배경에 동물을 배치, 이야기 만들어내는 재미 추가

12종의 동물 접기가 끝나면 이 동물들이 뛰어놀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육식동물이 초식동물을 따라가거나 입체적으로 만든 동물과 휴대폰을 이용하여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요. 동물의 이름은 안쪽면에 써서 맞추기 놀이를 하거나 특정한 연령대에 동물을 둘러싼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이름을 외우는 친구들이 많아요. 영단어로 된 동물이름을 맞추거나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 아이들과 상상력을 발휘하여 동물을 칠하고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워크북 사용법

– 앞 페이지의 동물 일러스트 뒷면엔 위 그림처럼 하얀 면의 표면이 있어요.
– 하얀 면에서 스스로 색을 칠할 수 있어요
– 배경이 되는 그림. 이 배경 앞에 동물을 세우면 또 다른 이야기가 탄생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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