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하고 있는 일은 스마트폰 조명을 이용한 달력입니다. 그전에 테스트로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환등기를 만들어 아이 때 하던 그림자놀이를 조금 다른 형태로 하는 것인데 그냥 심심해서 다른 메시지를 보내봅니다.

인생은 꽃 같아

씨 발아할 테니

그냥 좀 냅둬봐

- 어디서 레이 크록 이야기를 흘려들은 노익장

돈 벌라고 닦달하지 않아도 번다고.... 그냥 좀 냅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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