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 [130715] 아르고나인의 명함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Posted by admin Categories 출판사이야기 Comments 0 comment 2013년 7월 23일 0 ‘명함도 못 내밀 정도였다-는 관용구가 생길만큼, 명함은 흔하고 필수적인 물건입니다. 자신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 회사명, 직책 등을 기입하여 자기 소개를 하는 명함은 회사원만의 전유물은 아닙니다. 물론 재빠르게 품속에서 명함을 꺼내 깍듯이 건내는 영업사원이 먼저 떠오르긴 합니다만, 요즘은 프리랜서는 물론 직업이 … Read More